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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스마트폰 모듈 및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 기업 드림텍(6,510원 ▲270 +4.33%)이 인도 그레이터 노이다 지역에 위치한 인도공장을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모듈 토털 솔루션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0월 서버용 RDiMM 제품 출하에 이어 11월에는 데스크탑용 UDiMM과 노트북용 SODiMM에 대한 고객사 품질 승인까지 완료했다. 하며 메모리 모듈 포트폴리오를 서버·PC·노트북 영역으로 확장했다.
드림텍은 승인 완료와 동시에 11월부터 UDiMM과 SODiMM의 초도 물량 양산에 착수했다. 생산라인의 안정화 이후 내년 1분기부터 양산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고객사 공급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경호 드림텍 영업본부장은 "이번 데스크탑·노트북용 메모리 모듈 승인으로 서버부터 개인용 기기까지 메모리 모듈 공급 범위를 전방위로 넓힐 수 있게 됐다"며 "반도체 모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종합 모듈 제조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