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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싱가포르 ‘DCWA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DCWA) 202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DCWA는 아시아 대표 데이터센터 전시 박람회다. 냉각·보안·클라우드 인프라 등 데이터센터 전반의 기술과 솔루션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와 지속가능성 목표, 고밀도 전환 흐름 속에서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신성이엔지 부스는 전시장 1층 J55에 마련된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플랫폼 ‘AIO(All In One)’를 선보인다. AIO는 서버와 냉각 장비를 하나로 묶은 서버 일체형 모듈이다. 데이터홀(서버 설치 공간)과 기계실, 공조 설비를 분리해 구축하던 기존 방식보다 공간과 시공 기간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2. 4메가와트(MW)급 데이터센터 기준으로 기존 방식 대비 데이터홀 면적은 22%, 층고는 20% 줄었고 장비 설치 공사 기간은 절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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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글과컴퓨터재단, 첫 행사로 '다문화 어울림 캠프'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재단법인 한글과컴퓨터(한글과컴퓨터재단)와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이하 우문지)는 오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가평 청리움에서 ‘다문화 어울림 캠프 : 함께하는 즐거움’을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동구·가평군·구리시·안양시·성남시 가족센터와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서울시한부모가족센터 등 수도권 7개 기관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한다. 참가자의 출신 국가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을 비롯해 몽골, 페루, 호주 등 12개국에 이른다. 국제로타리 3640지구와 우문지 봉사단이 자원봉사로 힘을 보태 총 400여 명이 함께하는 행사로 치러진다. 이번 캠프는 최근 설립한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주최하는 첫 공식 행사다. 한컴은 전통문화, 교육,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부 및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세종학당 등 한글 관련 기관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한컴오피스를 무상 제공하는 등 전 세계적인 한글 보급과 확산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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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 시즌12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상상인그룹이 이날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7주간 임직원 건강증진과 환경보호를 위한 '걷기 프로젝트' 시즌1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상반기 진행됐던 팀 단위 참여전과 달리 하반기 걷기 프로젝트는 예년처럼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메인 챌린지에서는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를 2만보로 두고 7일간 걸음 수를 합산한다. 매주 5일 이상 8000보를 걸어야 포인트가 인정되고 이를 채우지 못하면 그 주 포인트는 사라진다. 주간 걸음 수가 7만보 이상이면 3포인트, 6만보 이상이면 2포인트, 5만보 이상이면 1포인트가 각각 쌓인다. 총 7주 동안 최대 21만원의 현금 포상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부정 사용이 적발되면 해당일부터 과거 걸음 수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걷기 용품을 지원받은 적 없는 임직원과 신규 입사자에게는 운동화, 트레이닝복, 스마트워치 등 구입비로 2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시너지이노베이션,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 등 신규 계열사 임직원을 위해 '패밀리데이'와 '쿠폰데이'도 새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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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경북대학교와 피지컬AI 교육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AI 선도기업 마음AI(대표이사 유태준)는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피지컬 AI 교육과 연구개발, 인력양성에 관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피지컬 AI 관련 교육과정과 교과목·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를 비롯해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사업, 전시회·컨퍼런스·기술세미나 공동 개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력에서 주목할 부분은 NVIDIA Isaac Sim과 Unity, Unreal Engine 등을 활용한 가상환경에서의 로봇 시뮬레이션을 실제 로봇의 작동과 학습까지 연결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학생들은 가상환경에서 로봇을 설계하고 움직여보는 것에서 시작해 실제 휴머노이드와 다양한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제어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특히 AI와 로봇을 각각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만들어내는 행동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다시 AI 학습과 로봇 성능 개선에 활용하는 과정까지 교육에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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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와 산업수요에 맞는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의 미래사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농업 피지컬AI 기반의 첨단 농기계를 현장에서 운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첨단 농기계 운영 전문인력 공동 육성 △교육과정·교사 연수·현장실습·인턴십 연계 △미래농업 신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활용 △교육장비 지원 및 지역 우수인재 소개 △스마트농업 테크니컬 센터 공동 구축·운영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대동은 교육과정 연계 교육과 교사 직무연수, 현장실습·인턴십 등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본사·전남지역 대리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장비 마련에도 협조한다. 전남생명과학고는 미래농업 신기술 실증·시연을 위한 교내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대동 본사와 지역 대리점 채용 시 지역 우수인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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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벡트, 대주주 계약조건 양보 속 경영권 변경 마무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벡트의 경영권 변경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구주 양수도 계약 가운데 일부 거래가 완료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양측 모두 M&A 성사 의지가 강했던 만큼 기존 최대주주가 일부 조건을 양보하면서 거래가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벡트는 지난달 매각을 결정했다. 유창수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보유 중인 지분 전부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양수도 주식 수는 880만1533주로 1주당 가액은 2500원이다. 총 계약 규모는 약 220억원이다. 최초에는 케이비엔홀딩스가 전략적 투자자(SI)로 나섰고 선에셋투자1호조합, 카이로노스투자조합1호, 인터페이스홀딩스제1호투자조합이 재무적 투자자(FI)로 나섰다. 이후 FI는 일부 변경됐다. 계약금 44억원은 이미 지난달 납입이 완료됐고 잔금 176억원은 지난 18일 납입이 완료될 예정이었다. 시장에서는 계약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무엇보다 구주 가격이 당시 주가를 하회하면서 투자 매력이 높은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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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커넥셔너리와 'AI 지능형 문서 자동 분류'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가 AI 기반 문서 자동 분류 기술을 확보해 데이터 보안 전 주기 체계를 완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데이터 자산 식별과 암호화에 이어 분류 역량까지 갖추면서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을 앞둔 공공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한컴위드는 AI 의사결정 인프라 기업 커넥셔너리와 AI 지능형 문서 자동 분류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컴위드의 N2SF C/S/O(기밀·민감·공개) 등급분류 기반 DSPM(Data Security Posture Management,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 및 데이터 암호화 기술에 커넥셔너리의 AI 기반 데이터 분류·상태관리 엔진 '클래시피케이션 스튜디오(Classification Studio)'를 결합할 예정이다. 컴플라이언스 준수와 보안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N2SF 도입에 따른 공공기관의 데이터 분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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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G, 인도네시아 국영기업과 컨소시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인도네시아 현지 합작법인(JV)에 이어 현지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며 도로 인프라 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SG는 최근 인도네시아 국영기업과 도로사업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 중이다. 현지 생산거점에서 아스콘을 생산·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로 시공 및 유지보수까지 연계해 현지에서 사업 전반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앞서 SG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인도네시아 JV 설립 계약을 협의했다. 인도네시아는 아스콘 생산에 필요한 천연골재의 조달 비용이 높은 지역이다. SG는 현지에서 발생하는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에코스틸아스콘을 생산한다. 회사는 현지에서 원재료를 조달하고 생산한 아스콘을 컨소시엄을 통해 실제 도로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천연골재 조달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현지 생산과 사업 수행 역량을 확보해 대규모 도로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수도 이전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도 현지 도로시장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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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패스 "해외송금 이용자 기준 업계 1위 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패스는 23일 가입자 수와 월간활성이용자(MAU) 등 이용자 지표에서 국내 해외송금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한패스의 총 가입자 수는 약 100만명이다. MAU는 55만명이고 월간결제이용자(MAPU) 역시 25만명 수준이다. 경쟁사 대비 앞선 수치라는 설명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패스는 올해 월 송금 건수 약 60만건, 월 송금액 약 4400억원을 기록했다. 자체 추산 기준 시장점유율은 약 22% 수준이다. 송금 외 사업도 성장했다. 월렛과 선불카드 등 비송금 신사업 거래액은 지난 2021년 11억원에서 지난해 2653억원으로 증가했다. 비송금 매출은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플랫폼에 대한 선제 투자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약 150억원을 외국인 대상 결제·통신 서비스 확대에 투자해 왔다. 약 150조원 규모의 국내 외국인 생활경제 전반을 선점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비송금 매출액은 7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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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핑거, 세아FSI 인수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핑거는 23일 세아FSI와 S&G홀딩스 지분 각 100%를 총 155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 종결 예정일은 10월30일이다. 핑거가 특수목적법인(SPC) 에프지투자2호를 설립해 세아FSI와 S&G홀딩스 지분 100%씩을 모두 인수할 예정이다. 핑거가 SPC 보통주에 429억원을 출자하고 재무적투자자(FI)가 SPC에 상환전환우선주(RCPS) 형태로 200억원가량을 투자한다. 인수금융은 930억원 규모로 차입한다. 세아FSI는 자동차 및 냉각설비용 유체이송 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중강관 제조기술 및 조관, 도금, 가공, 검사로 이어지는 수직계열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 유체이송 부품은 금속, 고무, 수지 소재의 관과 연결 부품을 이용해 냉매, 냉각수, 연료 및 제동유체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제품을 말한다. 지난해 매출액 4569억원, EBITDA(상각전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 테슬라, 한국GM, 현대자동차, 볼보가 자동차 부문 주요 고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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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디와이디, 중국 오프라인 매장 5600개 입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와이디는 주력 브랜드 릴리바이레드(lilybyred)를 중심으로 중국 내 약 5600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있다고 22일 밝혔다. 디와이디에 따르면 주요 유통채널로는 왓슨스 약 700개점을 비롯해 산푸 약 1000개점, KKV 약 550개점, 더 컬러리스트 약 300개점, WOW COLOUR 약 250개점 등이 있다. 디와이디는 주요 뷰티·라이프스타일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입점을 지속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온라인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중국 주요 도시와 상권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유통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릴리바이레드를 통해 구축한 유통망은 다른 자체 브랜드의 중국 시장 확대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디와이디는 오는 10월부터 스킨케어 브랜드 해서린의 중국 오프라인 유통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해서린의 경우 왓슨스 약 800~1000개점을 비롯해 산푸 약 800개점, WOW COLOUR 약 600개점, KKV 약 300개점, 더 컬러리스트 약 300개점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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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메드텍, 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형 및 치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K-VIP)의 '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 지원 사업'(현지 실습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K-VIP(Korea BioHealth Value-up Innovation Program)는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지속가능한 해외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 지원 사업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과 관련 술기를 직접 교육·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지메드텍은 이번 과제를 통해 오는 10월 호주 멜버른대학교의 해부·외과 술기 실습시설인 'Anatomical and Surgical Skills Laboratory'에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척추 전문의 약 40명을 대상으로 카데바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