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닷밀, ‘약사의 혼잣말’ 전시 오픈 11개 테마 구현

[더벨]닷밀, ‘약사의 혼잣말’ 전시 오픈 11개 테마 구현

김인규 기자
2026.07.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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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약사의 혼잣말 전시를 서울 홍대 스테이지 비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기획되었으며 작품의 세계관과 주요 장면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11개 존으로 구성했다. 전시장 내에는 체험형 포토존과 프로젝션룸이 마련되었으며 굿즈샵에서는 전시와 연계된 공식 MD 상품 12종을 순차적으로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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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1,408원 ▼42 -2.9%)이 글로벌 IP 전시 콘텐츠 기업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 Asia Limited)와 함께 선보이는 ‘약사의 혼잣말’ 전시가 오는 4일부터 서울 홍대 ‘스테이지 비밀(Stage be-mill)’에서 개막한다고 3일 밝혔다.

‘약사의 혼잣말’은 누적 발행 부수 4500만부를 돌파한 동명의 인기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궁중을 배경으로 한 개성 있는 캐릭터, 탄탄한 스토리로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기획된 전시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작품의 세계관과 주요 장면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애니메이션 속 감성과 서사를 현실 공간으로 구현해 팬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캐릭터 IP를 활용한 전시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공간 콘텐츠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는 캐릭터 소개를 시작으로 'Garden Party',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The Making Behind Story Part 1·2' 등 작품의 주요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을 포함해 총 11개 존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 주요 캐릭터와 스토리를 따라가며 ‘약사의 혼잣말’ 세계관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애니메이션 속 명장면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한 체험형 포토존이다. 진시의 집무실, 후궁 의무실의 약재장, ‘독미(毒見)’ 장면 등 작품을 상징하는 공간들이 섬세하게 재현돼 관람객들은 캐릭터의 시선으로 작품 속 장면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장 내 프로젝션룸에서는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대형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벽면 전체를 활용한 영상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의 분위기와 감성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전시장 내 굿즈샵에서는 전시와 연계된 공식 MD 상품 12종을 전시 기간 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테슬 아크릴 키링, 호리병 텀블러, 아크릴 손거울 등 캐릭터와 작품 속 소품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랜덤 부채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틴 거울 세트를 선착순으로 한정 증정한다.

닷밀 관계자는 “’약사의 혼잣말’이 가진 독창적인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전시 공간 속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팬들은 물론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하는 관람객들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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