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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피지컬 AI 멘토링 데이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교육 전문 자회사 크라우드아카데미와 함께 오는 29일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피지컬 AI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피지컬 AI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및 직무 전환을 고민하는 직장인에게 최신 채용 트렌드와 맞춤형 취업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다. 이 행사는 성균관대학교 ‘AI 캠퍼스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크라우드웍스는 참여 기업으로서 전문 멘토링을 지원하고 크라우드아카데미는 파트너 기관으로서 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는 크게 전문가 특강과 현직자 토크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커리어 코칭 전문가인 윤영돈 윤코치연구소 소장이 ‘채용 현장의 시각으로 읽는 AI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윤 소장은 2027년 채용 트렌드 분석과 함께 AI 산업에 특화된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 및 커리어 로드맵 설정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2부 ‘멘토 토크(Mentor Talk)’ 세션에서는 크라우드웍스 양수열 CAIO와 피지컬 AI 비즈니스 현업 실무자가 함께하는 토크 세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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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현대기아자동차에 온톨로지 AI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가 현대기아자동차와 진행 중인 디지털 백본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제조업계에서는 설계와 생산, 품질, 설비 데이터가 각기 다른 시스템에 흩어져 있어 이를 통합해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디지털 백본 구축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는 방식만으로는 데이터 사이의 복잡한 인과관계와 맥락을 반영하기 어려워 이를 보완할 기술로 온톨로지 AI가 주목받고 있다. E8가 현대기아자동차와 진행 중인 사업은 E8의 온톨로지 AI 플랫폼 'NAXiS'를 기반으로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제조 데이터를 하나의 지식 체계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AXiS는 데이터 간의 관계와 의미를 지식 그래프 형태로 구조화하는 온톨로지 기술에 자체 개발한 근거 기반 검색 기술을 결합해 AI가 답변과 함께 판단의 근거를 제시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를 다루는 실무 담당자는 방대한 데이터를 일일이 검색하고 대조하지 않고도 근거가 함께 제시되는 답변을 바탕으로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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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리기술, 두산에너빌리티향 원전 가상화 DCS 개발용역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원전 MMIS(계측제어시스템) DCS(분산제어시스템) 국내 독점 공급 기업 우리기술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신한울 3·4호기 가상화 DCS 개발용역(디지털 트윈)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우리기술은 DCS 가상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공급·설치, 기술지원 등을 수행한다. 가상화 DCS는 신한울 3·4호기에 적용될 실물 DCS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된다. 우리기술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제어시스템과 동등한 환경을 가상공간에 구현할 예정이다. 가상화 DCS는 제어 기능, 운전 시나리오의 사전 검증·점검과 시스템 구축·운영 과정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MMIS는 발전소 설비 전반의 정보를 수집하고 운전·감시·계측, 안전 관련 기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DCS는 원전 설비의 실시간 감시와 자동 제어, 운전 효율 향상을 담당하는 주요 제어계통이다. 우리기술은 지난 2010년 전 세계 4번째로 원전 MMIS DCS를 자체 개발한 후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으며 다수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국책과제에도 참여하며 사업 기반을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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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ESS 기반 전력 운영 사업 로드맵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군과 전력 운영 사업 로드맵을 공개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DS단석은 이번 전시를 통해 ESS 신사업의 방향을 제품 공급에서 토탈 에너지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ESS 장비 공급을 시장 진입의 교두보로 삼고 향후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기반 사업 역량을 확보해 고객사에 최적화된 전력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ESS 제품도 처음 선보였다. 산업·상업용(C&I) ESS는 전력변환시스템(PCS)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통합한 261kWh급 올인원 제품과 최대 1044kWh까지 확장 가능한 모듈형 제품으로 구성했다. 전력망에 사용되는 ESS는 운전 조건과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5. 02MWh·6. 25MWh급 컨테이너형과 배터리·PCS 일체형 제품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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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인도네시아에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첫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와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을은 본 계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에 본격 진입하고 아세안(ASEAN) 주요 국가의 의료 환경에 맞춘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글로벌 암 진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노을의 인도네시아 ‘miLab CER’ 첫 공급 계약이다. 노을은 향후 3년간 최소 50대를 현지 의료기관, 랩체인 등에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노을은 병원·검진센터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유통, 인허가 역량을 갖춘 파트너사와 협력해 miLab CER의 현지 도입을 확대하고 향후 공공조달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노을은 지난해부터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miLab CER의 의료기기 인허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며 아세안 의료 진단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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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금속, 하이드로텍 연결 자회사 편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고부가 주물 소재·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은 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상장을 마치고 유압부품·시스템 전문기업 하이드로텍을 연결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대동금속은 지난달 12일 이사회에서 최대주주인 대동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하이드로텍 지분 인수를 결정하고 26일 약 90억원의 유상증자 대금 납입과 하이드로텍 지분 94. 7% 취득을 마쳤다. 대동이 취득한 신주 300만주는 이달 17일 상장됐으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하이드로텍은 농기계와 산업장비에 사용되는 유압부품과 유압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215억원을 기록했다. 농기계의 동력을 전달하고 속도를 제어하는 HST(Hydrostatic Transmission·정유압식 변속기)와 유압시스템 설계·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수동식 HST부터 기계식·전자식 서보(Servo, 자동 제어) HST까지 제품군을 보유 중으로 고객 장비에 맞춘 유압시스템과 모듈 공급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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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노에이엑스 일본 성장기]산업계로 고객 확장, 반복 매출 만든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노에이엑스의 일본법인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금융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산업계로 고객군을 넓혀가고 있다. 현지 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사업 확장 전략을 바탕으로 반복 매출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일본의 IT 시장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기존 코볼(COBOL) 언어 기반에서 현대화 시스템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이노에이엑스의 강점인 룰 기반 솔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같은 변화를 주도할 경우 이노에이엑스는 일본 DX 선두 업체로 도약할 수 있다. ◇자동차 벤더 지위 확보, 전략적 시장 확대 본격화 이노에이엑스는 2015년 일본법인 설립 후 지금까지 매년 10억원대 매출을 유지해왔다.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기존 고객의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 시장은 한 번 신뢰를 쌓으면 장기간 거래가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이노에이엑스는 일본 최대 보험사인 손보재팬과 계약을 따내면서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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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손오공, AGEDB와 AI 데이터 인프라 공동개발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오공은 17일 캐나다 AGEDB와 AI 데이터 인프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데이터센터나 기업 서버 규모에서 운영되는 관계-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개인 PC와 개인 서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경량화·최적화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로컬 환경에서 구동되는 '개인형 AI 운영체제'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개인형 AI 운영체제는 대규모 인프라에서 활용되던 데이터 사전 구조화 방식을 개인 단위의 로컬 환경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의 데이터를 사전에 관계형·그래프 형태로 구조화해 AI가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양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을 검증할 계획이다. 양사가 개발을 검토하는 플랫폼은 PostgreSQL과 Apache AGE를 데이터베이스 계층으로 사용하고 이를 AI 에이전트와 연결하는 구조다. 이용자의 업무 데이터를 관계형·그래프 데이터로 구조화해 저장하고 AI 에이전트가 이를 기반으로 질의응답과 분석, 업무 제안 등을 수행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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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식품, 해외 수출 확대용 실탄 장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은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약 40% 할증된 주당 7427원으로 책정됐다. 주가 변동에 따라 행사가액을 하향 조정하는 리픽싱(Refixing) 조항은 적용되지 않는다. 만기는 3년이고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다. 할증된 행사가액과 리픽싱 미적용 조건은 향후 기업가치와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삼진식품은 발행일로부터 2년 6개월이 되는 날까지 전체 발행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매도청구권(Call Option)을 행사할 수 있다. 매도청구권 행사 시 해당 신주인수권도 함께 회수되는 구조다. 실제 행사 규모에 따라 향후 신주 발행 가능 물량이 줄어 주주가치 희석이 최소화될 수 있다. 삼진식품은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의 대부분을 해외 수출 확대와 수산단백질 기반 신제품의 생산능력(CAPA)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신규 공장에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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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라잇썸, 일본 데위 타이틀곡 '도시테'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일본 데뷔를 앞두고 타이틀곡 '도시테'(どうして·Doshite)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잇썸'은 이날 자정 일본 데뷔 앨범 'Re:idol'의 타이틀곡 '도시테' 음원을 공개했다. 오는 23일 앨범 발매를 일주일 앞두고 타이틀곡을 먼저 선보였다. 타이틀곡은 좋아하는 사람의 말과 행동에 흔들리는 짝사랑의 설렘과 초조한 감정을 다룬 곡이다. '혹시 나 좋아해?'(もしかして、好き?), '왜 이렇게 설렘이 멈추질 않는 거야'(どうして キュンが止まらないの') 등 짝사랑에 빠진 마음을 다룬 가사로 구성됐다.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인형뽑기 기계 안과 극장, 식당 등의 공간에 등장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초원, 유정, 히나의 손안에서 빛이 번져 나가는 연출이 주요 파트다. 앞서 라잇썸은 ABEMA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e:Idol'을 통해 '도시테'의 음원 일부와 안무 제작, 뮤직비디오 촬영 등 신곡 준비 과정을 차례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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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NH콕뱅크 맞손' 한패스, 외국인 해외송금 서비스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금융·생활 플랫폼 한패스가 농협상호금융과 손잡고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소액 해외송금 및 생활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과 농촌 지역 계절근로자는 NH콕뱅크에서 한패스의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패스는 약 200개국을 연결하는 해외송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액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해외송금 절차와 비용 부담을 줄이고 국내 입국 초기부터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외국인의 국내 생활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한다. 한패스는 선불카드와 결제 서비스를 비롯해 365일 다국어 고객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하나로마트와 농협주유소 등 농협 생활 인프라와 연계한 카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농협상호금융의 전국 단위 금융 인프라와 한패스의 외국인 특화 금융·생활서비스를 연계해 농촌 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계절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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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스노우피크어패럴' 국내외 공략 '투트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의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중국 본토 프리미엄 상권에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 8월 말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 산산 아울렛에 약 504㎡ 규모의 대형 매장을 오픈했다. 화북 지역 첫 출점인 타이위안 산산점은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최신 어패럴 컬렉션과 캠핑장비, 시즌 오프까지 전방위 판매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이어 9월 5일에는 산둥성 지난시 헝롱광장에 약 350㎡ 규모의 대형 매장을 추가로 선보였다. '내추럴 럭셔리(Natural Luxury)'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이 매장은 절제된 도시적 감성과 미니멀리즘을 조화롭게 구현해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공간미를 완성했다. 특히 중국 내 반려동물 동반 라이프스타일 확산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애견용품 라인업을 새롭게 도입했다. 패션을 넘어선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