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아이티센클로잇 "구글·삼성 레퍼런스 앞세워 성장 모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제미나이 기업용 버전(Gemini Enterprise)의 기술지원 파트너인 만큼 올해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내부에서 구글의 시스템을 사용할 때도 아이티센클로잇를 통하는 구조라 주요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성장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한다. " 아이티센클로잇 관계자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2026) 자리에서 더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이번 전시에서 구글과의 협력관계와 주요 레퍼런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엔드 투 엔드(End to End) 공급망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 내 조직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통합하고 표준화한 뒤 제미나이 챗봇을 통해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했다. 회사에 따르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활용하는 고객이 많아질수록 아이티센클로잇의 수익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다.
-
[더벨]크라우드웍스 "온톨로지 AI챗봇 서비스, 고객사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데이터 파싱(Data Parsing)에 강점이 있다. 온톨로지 기반으로 기업 내 AI챗봇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에서 고객사를 확대 중이다. 최근 국책과제에 선정되면서 피지컬 AI에 적용할 수 있는 시각-언어-행동(VLA) 통합 데이터셋 확보와 판매에도 노하우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 크라우드웍스 관계자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2026)에서 더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크라우드웍스는 이날 지능형 AI 데이터 솔루션을 핵심으로 강조했다. 크라우드웍스는 지난 2017년 설립돼 202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회사다. AI 데이터 구축부터 원스톱 종합 솔루션, 맞춤형 LLM 개발, AI 전문 교육 등 기업의 AI 도입을 위한 전 단계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전면에 내세운 것은 알피(Alpy)와 워크스테이지(Workstage) 등이다. 알피는 지난해 2월 출시한 에이전틱 AI종합 솔루션으로 다양한 포맷의 문서 파싱을 지원하며 경쟁사 대비 문서 처리 정확도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
[더벨]오르비텍, 사용후핵연로 용역 신규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은 13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한울 원자력발전소 1, 2호기(이하 한울1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사용검사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수주 계약은 한울1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검사 업무다. 용역수주 계약금액은 약 13억원이며 오르비텍은 1년여간 업무를 수행한다. 사용후핵연료는 높은 방사선과 열을 지속적으로 방출하기 때문에 장기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는 대표적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다. 국내 원전은 대부분 습식저장조를 활용해 사용후핵연료를 보관하고 있다. 오르비텍은 지난 3월 한국수력원자력의 관련 분야 유자격공급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후 곧바로 이번 용역 수주에 성공함해 사업 경쟁력과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오르비텍이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분야의 중요성을 조기에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준비해온 결과"라며 "특히 유자격공급자 등록 이후 단기간 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더벨]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 250만주 매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이 최대주주인 전동규 대표이사가 회사 자금대여를 위해 보유 주식 250만주를 매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대표는 12일 거래계획 보고서를 통해 해당 내용을 공시했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이번 매도를 통해 확보되는 자금 규모는 약 1687억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해당 자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반도체, 블룸에너지 SOFC,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로봇파운드리 등의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동규 대표이사는 △지난 2018년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267억원) △2020년 전환사채(CB) 투자(300억원) △2021년 전환사채 투자(200억원) 등 회사 성장을 위한 대규모 자금 투자를 이어왔다. 서진시스템은 최근 글로벌 ESS 주요 고객 3사와 5~10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 ESS 공장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생산라인 증설도 확장하는 등 전략적인 투자도 진행 중이다.
-
[더벨]알로이스, 1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로이스는 12일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 7%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5억원을 기록했다. 알로이스는 지난해 3분기부터 자회사 한국파일의 재무재표를 연결 결산에 반영했다. 올해 1분기 한국파일 실적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개별 기준으로도 본업인 셋톱박스 사업 성장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1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억원, 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액 82억원, 영업이익 17억원 대비 증가한 수치다. 알로이스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OTT 셋톱박스 분야에서 개별 매출과 영업이익이 견고하게 상승하며 펀더멘털을 입증했다"며 "여기에 한국파일의 실적 상승세가 더해지며 전반적인 외형과 내실이 모두 강화된 만큼 올해 남은 분기에도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벨]엔켐, 중국 최대 배터리 전시회 CIBF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2일 '제18회 중국 국제 배터리 박람회(CIBF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CIBF 2026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선전 컨벤션 전시센터(SZCEC)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약 3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대형 산업 행사로 CATL, BYD, EVE Energy, Gotion High-Tech, Sunwoda 등 중국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엔켐은 이번 전시회에서 LFP와 리튬망간리치(LMR), 미드니켈·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용 전해액 제품군을 중심으로 시장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엔켐은 중국 전해액 시장에서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현지 배터리 공급망에 진입한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 조장 공장에서 CATL향 ESS용 LFP 배터리용 전해액 공급을 위한 품질 수준 검사(Audit)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평가와 승인 절차를 거쳐 양산 공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
[더벨]이창재 미래산업 대표,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표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이창재 대표이사가 2026년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진흥유공 포상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계 인사를 시상하는 제도다. 이 대표는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 등 후공정 핵심 장비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반도체 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산업은 반도체 완제품의 최종 검사를 담당하는 테스트 핸들러(ATE) 사업과 이형 부품 삽입기(MAI)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대표 체제 아래 기술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핵심 장비의 국산화, 낸드 및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검사 공정 효율화에 집중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소자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수출을 확장했고 실적은 개선됐다. 연결 기준 매출은 이 대표가 취임한 2023년 217억원에서 지난해 507억원으로 늘었다.
-
[더벨]마음AI, 그림 전시서 휴머노이드 AI 도슨트 선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5일까지 마음AI ART ZONE '아르스초이(Ars Choi)'에서 서연 작가의 개인전 《귤밭에는 시간이 자리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마음AI 사옥 내 전시 공간의 작품 교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서연 작가는 계절의 변화와 빛, 공기, 사람의 흔적이 남겨진 제주 풍경을 특유의 깊은 색감과 섬세한 화면 구성으로 풀어낸다. 작품 속 귤밭은 단순한 자연 풍경을 넘어, 시간이 머무르고 기억이 켜켜이 쌓이는 공간으로 표현된다. 관람객은 화면 앞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마음AI의 휴머노이드 기반 AI 도슨트가 최초로 적용되는 전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AI 도슨트는 관람객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작품 설명과 전시 안내를 제공하고, 관람객의 질문과 반응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인터랙션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음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가 화면 속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Physical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
[더벨]모아데이타, 지팡과 연구개발·사업화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주식회사 유존글로벌과 주식회사 모아데이타는 LLM, 생성형 AI,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PANG은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소상공인의 매출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형 쿠폰·기프티콘 기반 서비스 플랫폼이다.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과 이용자 간의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형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한다. 이번 협약은 G-PANG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형성되는 사용자 접점, 쿠폰 이용, 가맹점 연계 및 서비스 운영 흐름을 바탕으로 AI 기술 적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사는 모아데이타가 보유한 AI 알고리즘, 데이터 분석 및 LLM 기반 기술을 G-PANG 서비스와 연계해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사업모델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LM 및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서비스 모델에 대한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AI 기반 상담, 질의응답, 리포트 자동생성, 추천 모델 고도화, 가맹점 운영 지원 기능 등 서비스 적용 가능 영역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
[더벨]에피소드컴퍼니, 칸영화제 초청작 '군체·도라' 투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피소드컴퍼니가 상업영화와 예술영화를 아우르는 콘텐츠 투자 확대에 나서며 글로벌 IP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콘텐츠업계에 따르면 에피소드컴퍼니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연상호 감독의 텐트폴 영화 '군체'와 정주리 감독의 국제 공동제작 영화 '도라'에 대한 투자를 확정했다. 상업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겨냥한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된 군체는 한국형 좀비 장르의 개척자 연상호 감독의 귀환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폐쇄된 공간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이기심과 연대라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치밀하게 파헤친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스타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칸 상영 전부터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더벨]S2W,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웨비나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데이터에서 실행으로, 온톨로지(Ontology)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주제로 오는 20일 라이브 웨비나 위드(WITH)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선 △기업이 직면한 데이터 활용 문제의 구조적 원인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의사결정 시스템의 필요성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운영체제(OS) ‘SAIP’를 적용한 문제 해결 접근 방식 △산업 시나리오에 기반한 문제 원인 파악 및 대응 방안 도출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S2W가 보안 도메인에서 검증한 온톨로지 기술력을 토대로 개발한 SAIP는 기업과 기업이 속한 산업의 고유한 언어와 지식을 AI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당 도메인에 최적화된 형태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또한 기업 데이터와 전문가 지식 간의 맥락과 인과관계를 심도 있게 파악해 고도의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도메인 전문 온톨로지를 구축해 산업적 특수성과 기업 특유의 업무 로직을 체계적으로 학습함으로써 판단의 근거를 투명하게 제시하고 데이터 수집·분류·전처리 등 번거로운 단순 작업을 자동화해 실무 부담을 완화한다.
-
[더벨]라온시큐어-KETI, 피지컬AI·데이터 보안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AI 기반 데이터 보안 및 피지컬AI 융합보안 실증·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고 피지컬AI 환경에 맞는 융합보안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온시큐어의 AI 보안·인증 기술과 KETI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기술 검증에서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만드는 데 양측이 뜻을 모았다. 양측은 첫 과제로 문서의 보안 등급을 AI로 자동 분류하는 기술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AI 확산으로 기업 내 문서 데이터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분류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데이터 보안성과 함께 내부 통제와 규정 준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 분류에 필요한 핵심 엔진은 라온시큐어와 중앙대학교 간 산학 협력을 통해 면밀히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