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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AI 신약 인실리콕스 지분 추가 취득 '협업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EM파마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인 인실리콕스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협업 범위를 더 넓히기 위해서다. 양사는 기존 신약 후보물질 발굴 협업에서 더 나아가 HEM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에 인실리콕스 AI 기술을 접목해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고도화된 DB를 외부 고객사 대상 서비스 형태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HEM파마가 인실리콕스 지분을 취득한 건 작년 6월이다. 당시 주식 3060주를 취득하며 지분 10%를 확보했다. 이후 올해 1분기 추가로 6500주를 매입해 보유 주식수를 9560주로 늘렸다. 추가 취득에 투입한 자금은 약 8억9000만원이다. 이에따라 지분율은 31. 25%로 높아졌다. 최초 투자 이후 약 9개월 만에 지분 규모를 3배 이상 확대했다. 양사 협업은 작년 1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HEM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PMAS와 인실리콕스의 AI 신약개발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후보물질 발굴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이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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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정부 AI 과제 이어 글로벌 시장·학계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의 국산화와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를 전격 수주해 독보적인 AI 기술 신뢰도를 증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는 'AI컴퓨팅 실증 인프라 고도화 사업'의 계약 체결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설명이다. 오는 20일부터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수행에 돌입할 계획이다. ◇국산 AI 반도체로 무장, 공교육·보안 시장 '게임 체인저' 목표 이번 사업은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FuriosaAI)’의 차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기반으로 고성능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정부 과제다. 크레버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외부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보안성을 극대화한 '온프레미스(On-Premise) 기반 AI 추론 검증'을 수행한다. 크레버스 측은 이번 사업이 국내 공교육 기관과 정부·공공기관, 보안 민감 시장으로 AI 교육 솔루션을 확장할 수 있는 결정적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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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스노우피크 질주에 실적 서프라이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국내외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13일 밝혔다. 감성코퍼레이션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585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3%, 38. 3% 증가한 수치다. 6년 연속 사상 최고 매출액 경신 기록을 이어갔다. 실적 성장을 견인한 핵심은 주력인 의류 부문 스노우피크 어패럴이다. 의류 부문은 1분기까지 56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27% 불어난 외형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94억원 계상돼 36. 9% 성장했다. 특히 의류 부문 영업이익률은 16. 5%를 기록, 전년 동기(15. 3%) 대비 1. 2%포인트 상승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보였다. 중국시장에서의 가파른 안착 속도가 주목된다. 회사는 3월 광저우 UC점(2호점)에 이어 4월 광저우 타이구리 쥐롱완점(3호점), 충칭 완샹청점 (4호점)을 잇달아 열어 세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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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그룹, 지속 가능 조직 성장론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을 넘어 가상의 AI를 현실 산업 현장으로 구현하는 '피지컬 AI'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자체 소프트웨어 역량을 글로벌 로보틱스 하드웨어와 결합한 '폴라리스 2. 0' 시대를 열면서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해석 폴라리스그룹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겸 폴라리스오피스 사업본부장이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HR 컨퍼런스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피지컬 AI 사업 확장 방안과 '포용적 적자생존' 조직 전략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발표의 핵심은 조직 전략을 통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융합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내용이다.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AI, 핸디소프트 등 각 계열사가 축적한 AI 소프트웨어 역량을 글로벌 로보틱스 강자인 유비테크로보틱스(Ubtech Robotics), 액손(Axon) 등의 하드웨어 밸류체인과 결합해 기업용 온디바이스 AI 와 로보틱스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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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즈버즈, 1분기 매출 120억·영업이익률25%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와이즈버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8억원, 영업이익 29억원, 순이익 12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영업이익은 353%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7. 6%에서 24. 6%로 뛴 점이 눈에 띈다. 연결 광고 취급고는 13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광고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 매출 100억원과 영업이익 20억원선을 동시에 돌파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부문별로 보면 광고대행 부문이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광고대행 부문 매출은 약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고, 영업이익은 약 5억원 적자에서 2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검색광고 부문을 담당하는 자회사 애드이피션시는 매출 61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AI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사업이 속한 기술사업부 매출이 약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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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판타지오, 증자로 시총 증가·지배력 확보 '일석이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아이앤지에 새주인이 들어서면서 계열사였던 판타지오의 거취에도 변동이 생겼다. 지난 3월 남궁견 회장이 미래아이앤지 그룹을 매각한 이후 약 한달만에 판타지오를 재차 인수하는 구조를 짰다. 유상증자를 통해 지배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가총액 증가까지 기대하고 있다. 판타지오는 미래아이앤지 그룹 내에서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시장에서도 주목도가 높았다. 지난 3월 미래아이앤지 그룹 전반에 지배구조 변동이 생기면서 판타지오 역시 거취에 관심이 집중됐다. 남궁견 회장이 그룹사 매각 패키지에 어떤 상장사를 포함시켰는지가 화두였다. 남궁견 회장은 미래아이앤지 그룹 매각 소식을 발표함과 동시에 판타지오를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를 비롯해 아센디오, 경남제약을 통해 그룹사를 재차 구축하겠다는 계획이었다. 미래아이앤지를 비롯해 휴마시스, 인콘, 케이바이오랩스(옛 케이바이오컴퍼니), 빌리언스는 스텔라PE가 인수하고 세 상장사는 남궁견 회장이 가져가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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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LIG디펜스에어로 국방AI, UAE 측에 피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개발한 국방AI를 아랍에미리트(UAE)에 소개할 예정이다. 체계통합 역량에 더해 서해안과 UAE 연안의 유사한 작전 환경이 협력 포인트로 부각될지 주목된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13일 열리는 '한-UAE AI 풀스택 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해 "UAE 정부 측에 AI 기반 기뢰 탐지·소해 기술과 실증 경험을 소개할 기회를 얻었다"며 "마음AI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AI 기반 기뢰전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체계 개발은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UAE 외교부와 AI 정책·국부펀드·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측에서는 마음AI, 리벨리온, 엘리스그룹 등 반도체·인프라·AI 기술 기업들이 IR 피칭에 나선다. 눈에 띄는 점은 UAE 측 참석자들의 면면이다. UAE 외교부와 투자부는 물론 국부펀드인 ADIA, Mubadala, AI 투자 플랫폼 MGX, AI 인프라 기업 Core42, G42 관계자들까지 대거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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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1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1572%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및 개별 잠정 실적을 13일 발표했다. 미래산업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7억원으로 전년 동기 47억원 대비 약 335. 8%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연결 및 개별 매출의 약 50%에 달하는 수치다.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3억원 대비 1582%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59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실적의 경우 매출 205억원, 영업이익 51억원, 순이익 61억원으로 집계됐다. 개별 기준 영업이익률은 약 24. 8%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 확대와 주력 제품인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의 공급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며 "특히 고부가가치 장비 중심의 수주 체질 개선과 원가 절감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이익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로아홀딩스컴퍼니그룹에 인수된 후 실적은 개선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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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무인 자율작업 기술 적용 AI트랙터 첫 인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비전 AI 기반의 무인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를 전남 신안 대규모 농가에 공급하고 제품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AI 트랙터가 국내 농업 현장에 실제 고객용으로 도입된 첫 사례다. AI트랙터는 농업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지·판단하고 자율 농작업을 수행한다. 6개의 카메라 기반 비전 AI로 주변 환경을 360도로 분석해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을 인식하며 장착된 작업기의 종류까지 스스로 파악한다. 이를 기반으로 작업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작업 방식을 판단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여기에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가 적용돼 현장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자율작업 성능과 작업 정밀도가 지속 고도화되는 것도 특징이다. 작업자가 탑승하지 않아도 정밀 자율제어 기반으로 사람보다 더 정밀하고 안정적인 작업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AI트랙터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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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중남미 최대 임상진단검사 연맹과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중남미 최대 규모의 임상진단검사 연맹(Latin American Confederation of Clinical Biochemistry, 이하 ‘COLABIOCLI’)과 지역 내 AI 진단 기술 확산, 표준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OLABIOCLI는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칠레, 파나마 등 중남미 20여 개국의 임상병리학회가 가입된 지역 최대 연합체이자 국제임상화학회(IFCC)의 주요 연맹 중 하나다. 중남미 진단검사의 질적 향상과 표준화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와 협력해 공중보건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중남미 전역의 AI 기반 진단 활성화, 의료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다각적인 협력을 진행한다. 노을은 연맹 주관의 학술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AI 진단 기술과 임상 성과를 공유하고 COLABIOCLI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맞춤형 시장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도입과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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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헬릭스미스 유전자 치료제 NL003 심사 종합검토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 자회사인 헬릭스미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전자치료제 'NL003'가 중국 의약품 허가 절차상 마지막 단계인 종합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중국 바이오기업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노스랜드)가 핵심 파이프라인인 NL003의 허가 심사 진행 상황과 상업화 준비 현황을 최근 공개했다. 중국 증권 전문 플랫폼 중증왕(中??)의 로드쇼 채널에서 설명회가 이뤄졌다. 이로써 NL003가 현재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산하 약품심사평가센터(CDE)의 종합 심사 단계에 진입했음이 확인됐다. NL003은 헬릭스미스의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가 헬릭스미스의 엔젠시스(VM202) 기술을 도입해 판매 준비 중인 신약이다. 품목허가가 나올 경우 헬릭스미스는 7년간 중국 판매에 대한 로열티 수익을 수취할 수 있다. 노스랜드 측에 따르면 NL003 궤양 적응증은 2024년 7월 상장허가신청(NDA)을 제출한 뒤 지난해 4월 말 CDE로부터 보충자료 통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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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노보테라퓨틱스, 대웅제약에 IBD 치료제 기술이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치료제 INV-008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총 계약 규모는 선급금 65억원과 임상 단계별 조건부 지급금(마일스톤) 등 6560억원을 합친 약 6625억원이다. 제3자 기술이전을 할 경우에는 수익을 분배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노보테라퓨틱스는 INV-008의 글로벌 개발,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대웅제약은 임상 개발,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 치료제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노보테라퓨틱스의 초기 연구개발 역량과 대웅제약의 임상 및 글로벌 사업화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개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을 통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2023년 6월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개발후보물질을 발굴했으며 자체적으로 약효, 독성 관련 비임상 데이터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