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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파노로스바이오와 항체치료제 공동개발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는 다중특이 항체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와 차세대 다중표적 항체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다중항체는 하나의 분자로 여러 표적을 동시에 조절해 암을 비롯한 복합 질환에 관여하는 다양한 면역 경로를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이다. 차세대 모달리티로 주목받고 있지만 전통적인 항체 발굴 방식은 무작위적 선별에 의존하기 때문에 각 표적에 적합한 항체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조합을 통해 최적의 구조를 도출하는 과정 또한 실험적으로 제한되는 근본적 한계가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이같은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항체 발굴 플랫폼 'Ab-ARS™'를 개발해 항체 후보군의 탐색·설계·최적화를 고속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동개발 대상으로 선정된 5종의 항체 후보물질은 신테카바이오의 '에셋 프로그램(AI-driven Asset Programs)'을 통해 발굴됐다. 에셋 프로그램은 항체와 합성신약 후보를 동시에 발굴하는 플랫폼으로, 이 중 항체 발굴에 Ab-ARS™ 기술이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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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해성옵틱스, 11월 역대 최대실적 "4분기 턴어라운드 예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해성옵틱스가 지난 11월 'OIS 액추에이터' 단일사업 기준 최대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양산과 중화권 공급 물량이 맞물린 성과다. 회사 측은 본격적인 실적 레벨업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개선되는 우상향 흐름으로 접어들었다는 설명이다. 내부적으론 올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의 흑자 전환 및 턴어라운드를 예상하고 있다. 조철 대표가 추진한 '광학 사업 집중화 전략'에 따른 성과다. 이번 실적 호조는 조철 대표이사가 강력하게 추진해 온 본업 경쟁력 중심의 선택과 집중, 선제적 투자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고 보고 있다. 조 대표는 취임 이후 회사 핵심 역량을 광학 솔루션 사업에 집중하는 경영 효율화 작업을 단행했다. 동시에 베트남 생산 기지에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화소·고기능성 제품 수요에 대비한 필수 설비를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등 수익성 중심의 내실 다지기와 외형 성장의 균형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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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가온그룹, 최대주주·특수관계자 주식 장내매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가온그룹은 최대주주인 임동연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지난 11월부터 자사주 55만488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시장에서 형성된 주가 수준이 중장기 성장 가능성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이다. 이번 매수로 임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 합계는 지난 9월말 270만5264주(14. 99%)에서 11월말 기준 326만156주(18. 06%)로 늘었다. 임동연 대표가 15만3911주를 매수했고 모친인 임상희 씨(임동연 대표 모친)가 37만9554주, 부인인 류슬기 씨가 2만1415주를 사들였다. 가온그룹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의 의지를 내비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올해 3분기까지 연결 기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디바이스와 와이파이7 네트워크 장비 등 차세대 제품군의 공급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로봇 사업 확장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중장기 가치 상승 여지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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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MAG엔터, IP 통합 '더티니핑' 공식 론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AMG엔터는 자사 IP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더티니핑(THE TEENIEPING)'을 공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개별 애니메이션 중심이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브랜드 체계를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더티니핑은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베이비 티니핑', '하츄핑 애니멀 시리즈', '하츄로운 생활' 등 콘텐츠와 피규어, 인형, 플레이세트, 액션완구 등 IP와 제품군을 하나의 정체성으로 묶는 개념이다. 통합 브랜드를 통해 팬덤 접점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SAMG엔터는 온라인 쇼핑몰을 '더티니핑'으로 개편하고 연내 서울 성수동에 첫 오프라인 브랜드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해당 스토어는 나만의 마이핑을 제작하는 체험현 콘텐츠, 감정·판타지 요소를 시각화한 포토존, 굿즈를 판매하는 MD존 등으로 구성됐다. SAMG엔터 관계자는 "더니티핑은 오프라인 공간을 포함해 다양한 채널로 SAMG엔터 IP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브랜드"라며 "이번 오프라인 스토어는 임대형 리테일 매장으로 성수동을 찾는 10·30세대와 외국인들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업의 안정적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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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임직원 연말사회공헌 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탑런토탈솔루션은 5일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연탄을 전달하고 난방연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연말 탑런토탈솔루션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연탄나눔봉사활동은 올해 3회째로 경북 구미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의 자비나눔에너지은행과 함께한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난방비 1500만원과 연탄 수천장을 이웃에게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황재원 선임은 "오늘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보람 있고 의미있는 시간을 동료와 함께 보낼 수 있어 기쁘고, 우리 이웃들이 올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는 "오늘 활동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탑런토탈솔루션 임직원들과 3년째 함께하여 더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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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EV·ESS 투트랙 '성장 가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기업 엔켐이 글로벌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동시 공략을 통해 다국적 배터리 제조사향 전해액 공급 확대를 가시화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12월 누적 기준 다국적 배터리 제조사향 전해액 공급량이 약 1만톤(t)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물량은 중국 북부의 ESS용 LFP 전해액과 남부의 EV 전해액 공급을 합한 것으로 연내 중국 시장에서 누적 약 7500t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는 ESS용 LFP 전해액 중심으로 누적 약 2500t 수준을 예상하며 전해액 외에 리사이클 NMP(R-NMP) 공급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다. 엔켐은 이번 기회를 활용해 EV와 ESS 두 분야를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매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EV 부문에서는 전해액 기술 고도화와 안정적 공급을 통해 단기 판매 실적을 확보하고 ESS 부문에서는 리튬인산철(LFP) 중심 수요 확대를 통해 중장기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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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제 62회 무역의 날 '7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매년 무역의 날을 맞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수출의 탑은 1백만 달러 이상을 수출한 기업이 자사의 과거 수출의 탑 기록을 경신할 때 수여 자격이 주어진다. 플리토는 작년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 700만불(약 100억)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AI 산업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생성형 AI 시장의 급격한 확산 속에서 플리토가 언어 데이터와 AI 통번역 솔루션의 해외 수요를 정확히 포착하고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에 큰 역할을 한 데이터 사업 부문은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 AI 학습용 데이터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 공급하며 꾸준히 수출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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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엔텍,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AADR 체계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과 258억원 규모의 ‘통합지방재정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정부 전산망 마비 재발을 방지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통합지방재정시스템’은 전국 지자체의 예산 편성·지출, 지방보조금 관리 등을 담당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경우 기초연금 지급 지연, 건설 사업비 미지급 등 국가 경제 전반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최고 수준의 안정성이 요구된다. 아이티센엔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 분야 핵심 시스템 최초로 ‘다중지역 동시가동 재해복구(Active-Active Disaster Recovery, 이하 AADR)’ 체계를 구축한다. AADR은 주 센터와 재해복구 센터를 동시에 가동하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는 방식이다. AADR은 한쪽 센터에 화재나 장애가 발생해도 즉시 다른 센터가 서비스를 이어받는 ‘무중단 자동 대체(Fail-over)’가 가능해 데이터 유실이나 서비스 중단(Down Time)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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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PMD와 ‘Edge AI ToF 3D 카메라’ 공동 개발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가 ToF 센서 기술 기업 PMD 테크놀로지스(pmdtechnologies AG)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PMD 테크놀로지스는 2002년 독일에서 설립된 회사다. 3D Time-of-Flight(ToF) CMOS 기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의 선구자로 꼽힌다. Infineon과 공동 개발한 'REAL3™ 3D 이미지 센서' 등이 대표 제품이다. MOU 체결식은 지난달 6일 미래컴퍼니 기흥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와 PMD 매니징 디렉터 요헨 페네(Jochen Penne)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 연산이 가능한 Edge AI 기반 ToF 3D 카메라를 공동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CubeEye' 3D 카메라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PMD의 최신 AI 기술을 융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용 범위를 혁신적으로 확대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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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당국(MDA, Medical Device Authority)으로부터 자사 핵심 제품인 ‘엔젤렉스 M20’의 의료기기 정식 인허가를 획득하고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말레이시아 인허가 획득으로 엔젤로보틱스는 태국(TFDA), 베트남(MOH)에 이어 아세안(ASEAN) 주요 3개국 진출을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의료로봇 융합 분야에서 ‘Physical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웨어러블 로봇이 각국 보건 당국으로부터 연이어 인허가를 획득한 것은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시장은 오는 2027년까지 약 27억2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정부 차원에서도 아세안 지역의 혁신 의료기기 허브로의 도약을 국가 전략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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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암정복 '미니 스타게이트']높아진 슈퍼컴 활용도, 국내 유일 센터 구축의 의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암이 수천 가지 유전적 정보와 복잡한 미세환경이 얽힌 질병이라는 사실이 명확해지면서 치료제 개발은 개인 맞춤형 암 백신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AI 기반의 초고속 연산과 바이오 데이터센터의 결합은 필연적이다. 글로벌 IT 기업과 빅파마가 새로운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미국 정부 주도로 AI 인프라를 갖춰 암 정복을 추진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이어진다. 신테카바이오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유일하게 슈퍼컴퓨팅 센터를 구축함으로써 15년간 축적된 알고리즘과 신약 AI 모델을 초대형 바이오 데이터센터와 통합했다. 환자의 정보를 통해 최적의 다중 타깃 유효물질과 암 치료제를 설계해내는 '미니 스타게이트'를 추진 중이다. ◇빅파마 손뻗기 시작한 슈퍼컴퓨터, 국내 유일 구축 신테카바이오는 국내 AI 신약 개발 기업 중 유일하게 슈퍼컴퓨팅 센터를 구축한 곳이다. 전 세계로 넓혀봐도 AI 신약 개발 기업이 자체적으로 슈퍼컴퓨터를 소유하고 운영하는 곳은 손에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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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월드투어를 공식화했다. 큐브엔터는 3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이들은 지난 2022년 첫 월드투어 'JUST ME ( )I-DLE'과 2023년 'I am FREE-TY', 2024년 'iDOL'에 이어 네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월드투어가 진행되는 도시 목록과 함께 왜곡된 질감으로 표현된 월드투어 타이틀 'Syncopation'이 담겨 이목을 모았다. Syncopation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다. 이번 월드투어가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예상을 뒤엎는 아이들만의 리듬과 에너지를 선보이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들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