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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경남제약, '레모나 데일리 비타민C 3000'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 H&B사업본부는 레모나 브랜드의 신제품 '레모나 데일리 비타민C 3000'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모나 데일리 비타민C 3000은 DSM사의 영국산 NON-GMO 프리미엄 비타민C를 사용해 원료 경쟁력을 강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1포당 비타민C 3000mg을 담아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3000%를 충족하는 고함량으로 개발됐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하며 결합조직의 형성과 기능 유지, 철의 흡수에 필요한 영양소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꾸준한 섭취가 필요하다. 신제품은 스틱형으로 휴대와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DSM사의 NON-GMO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를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분말제형으로 정제나 캡슐 형태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회사 측은 특히 바쁜 일상으로 영양 관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고함량 비타민C를 원하는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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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에이치, 삼성 신제품에 핵심 소재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에이치는 23일 삼성전자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갤럭시 Z 플립8' 모델에 노이즈 차단과 정밀 완충을 담당하는 핵심 기능성 소재를 양산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 2026'을 통해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와 Z 플립8을 공개했다. 아이씨에이치가 공급하는 제품은 무선주파수(RF)·전자파 간섭 차폐(EMI) 가스켓 부품과 고기능성 폼(Foam) 소재로 각각 대당 최대 4곳에 적용된다. 최신 스마트폰은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보편화되면서 기기가 처리해야 하는 연산량이 폭증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연산량이 늘어날수록 내부 회로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전압인 '전자 노이즈'도 강해져 이를 제 때 배출하지 못하면 통신 지연과 터치 오작동 등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폴더블 스마트폰은 접히는 구조를 얇은 두께 안에 구현해야 하는 만큼 내부 공간이 극도로 제한되고 부품이 적용되는 틈새 역시 좁고 정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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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라이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는 23일 비중국 희토류 정제기업 라이나스(Lynas Rare Earths)와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앞서 라이나스의 5000만 호주달러(AUD) 투자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에 연간 3000톤 규모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공장 부지는 라이나스 말레이시아 쿠안탄(Kuantan) 희토류 정제공장 인근으로 라이나스가 직접 확보를 지원했다. 제이에스링크는 해당 부지를 기반으로 생산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제트밀(Jet Mill) 등 핵심 생산설비 발주를 시작한 상태다. 늦어도 오는 2028년 초에는 상업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장기 원재료 공급 계약이다. 라이나스는 오는 2038년까지 제이에스링크에 희토류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계약 기간 동안 상업적 가격 기준으로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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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흑자전환 성공한 캠시스, 성장동력 마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캠시스가 연초 경영진을 영입한 이후 제조공정 효율화를 통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하반기 주식병합과 동시에 동전주 이미지를 탈피하고 중장기 성장동력 마련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캠시스는 지난 1993년 설립된 카메라 모듈 업체다. 연성회로기판(FPCB)과 광신호를 영상처리신호로 전환해주는 웨이퍼, 렌즈를 원재료로 활용해 제품을 생산한다. 삼성전자 1차 벤더사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IT기기에 소형 카메라모듈을 납품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입성 시기는 2001년 5월이다. 고객사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장기간 사업을 영위해왔으나 최근 시장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023년 5005억원대였던 외형은 이듬해 3000억원대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매출은 4899억원으로 회복했으나 영업손실은 100억원대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캠시스는 반전을 모색하기 위해 연초 나무가 대표 출신의 원태연 부회장을 영입했다. 나무가 이전에는 삼성전자와 삼성광통신을 거쳐 파워로직스 사장을 역임하며 업계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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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스모로보틱스, 보행보조로봇 렌탈서비스 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모로보틱스가 오는 8월부터 보행보조로봇 가정 렌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일반 가정에서도 보호자가 어린이의 보행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 제품은 2세부터 7세까지의 미취학 영유아와 7세 이상 취학 어린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보행보조로봇 '킨더(KINDER)' 시리즈다. 코스모로보틱스 측은 로봇의 대여뿐 아니라 초기 설치와 사용 교육, 정기 점검, 성장 단계에 따른 장비 세팅 등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그간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해외 병원과 복지관, 발달센터 등 전문기관에 보행 지원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회사 측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장시간의 반복 보행 훈련이 중요한 만큼 가정에서의 로봇 보행 훈련 수요를 반영해 렌탈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설명했다. 미취학 영유아용 '킨더 BM25'와 취학 어린이용 '킨더 BM21'으로 구성된 킨더 시리즈는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고 지속적으로 보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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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다시 뛰는 썸에이지]신작 5종으로 실적 레버리지 노린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유상증자 자금이 '운영자금'으로 쓰인다고 하면 대개 유동성 확보 목적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하지만 게임산업에서는 똑같은 회계 용어가 다른 의미를 갖는다. 신작 게임에 투자하는 자금이 운영자금으로 분류되는 특성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썸에이지의 유상증자다. 썸에이지는 이번 유상증자 목적을 운영자금 확보로 기재했다. 겉으로만 보면 유동성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증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세부 사용계획을 뜯어보면 사실상 신작 투자금 확보다. ◇겉으로는 운영자금, 실제로는 투자자금 유상증자로 조달 예정인 자금(58억원) 중에서 67. 6%(39억원)는 신작을 제작하는 개발자에 지급하는 인건비다. 나머지 금액은 신작 마케팅(25. 6%)과 서버 운영 및 인프라 구축(6. 8%)에 쓰인다. 회계상으로는 운영자금이지만 실제로는 투자자금인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제조업의 공장 증설과 게임사의 신작 개발은 미래 매출을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성격이 비슷하다"면서 "다만 제조업은 시설자금으로 게임사는 운영자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같은 증자라도 시장의 해석이 달라지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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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티스트컴퍼니, IP 사업화 중심 사업 재편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티스트컴퍼니는 애드테크(Ad-Tech) 플랫폼 사업 부문을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 레인보우8에 양도하고 확보되는 재원을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사업에 집중 투자하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재편은 최근 단행한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콘텐츠 IP 사업화를 본격화하기 위한 성장 전략의 연장선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기존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아티스트와 콘텐츠 IP를 브랜드와 사업으로 확장하는 IP 사업화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DSP·DMP)은 AI 기반 마케팅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애드테크 기업 레인보우8이 인수해 자사 사업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애드테크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광고주와 매체를 연결하는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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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카이인텔리전스 "ABB 로보틱스와 전략적 협력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22일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 내 ABB 로보틱스 부스에서 개최된 '고정밀 제조 산업용 피지컬 AI' 백서 발표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ABB 로보틱스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는 서명식도 진행했다. 이번 백서 발표식에는 스카이인텔리전스와 함께 ABB 로보틱스, 엔비디아, 딜로이트, 아시아인포 등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5개 주요 참여 기관 대표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백서 공개를 기념했다. 백서는 ABB 로보틱스와 엔비디아가 공동 발행했으며 스카이인텔리전스는 딜로이트, 아시아인포와 함께 백서의 주요 기여 기관으로 참여해 이름을 올렸다. 백서는 고정밀 제조 산업에서 피지컬 AI를 구현하기 위한 방향을 다룬다. 제조 산업이 기존의 고정 자동화에서 로봇 비전 기반 피지컬 AI와 디지털 엔지니어링이 결합된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백서 발표식에 이어 스카이인텔리전스는 ABB 로보틱스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는 서명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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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ESS 사업 확대로 북미 성장 동력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2일 ESS 사업 확대로 북미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켐은 미국 조지아주 생산시설을 통해 북미 배터리 고객사에 전해액을 공급하고 있다. 현지 생산을 통해 운송비와 품질관리 부담을 줄이고 고객사의 배터리 설계 및 생산 일정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북미 ESS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을 대상으로 LFP 전해액 양산 공급을 위한 품질 검증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공급이 본격화되면 전기차 중심이던 미국 사업의 제품과 고객군을 ESS로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엔켐이 추진 중인 미국 자회사 엔켐아메리카와 나스닥 상장사 더그로우허브(TGHL)의 역삼각합병도 이러한 북미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엔켐은 TGHL 지분 약 85%를 확보하고 엔켐아메리카는 상장법인의 핵심 사업회사로 편입된다. 양사는 합병 관련 등록신고서 제출에 필요한 법률·회계 검토와 문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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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드라마 '프로모터' 공동제작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드라마 제작으로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몬스터컴퍼니가 제작하는 드라마 '프로모터'에 기획개발 단계부터 공동제작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모터'는 1980년대 세계 최초 여성 복싱 프로모터 심영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톱스타 여배우에서 프로모터로 변신한 심영자가 복서 장정구를 발굴해 세계 정상에 올려놓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류경선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이종석 감독이 연출한다. 이하늬가 심영자 역을, 박윤호가 장정구 역을 맡았으며 김성균, 김진욱, 아린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동제작 참여는 에피소드컴퍼니가 추진하는 'IP Booster' 전략이 영화 투자에서 드라마 제작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영화 '군체', '호프' 등에 투자한 데 이어 드라마 제작까지 참여하며 콘텐츠 IP를 초기 기획 단계부터 확보하는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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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손오공, 50억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오공은 22일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최대주주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이하 HK모빌리티)와 파이브가이즈투자조합이 참여했다. 손오공은 조달한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 성장사업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서 연결 기준 순자산은 약 577억원을 기록할 예정이다. 신주 전량은 의무 보호예수로 인해 2027년 8월까지 매각이 제한돼 있다. 손오공은 모빌리티·AI 웰니스·완구 IP 등 신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주주 HK모빌리티와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서서울모터리움 경영위탁 운영, 중고차 매매·경매·해외수출·온라인 플랫폼 등 자동차 밸류체인 전반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EV) 국내 수입·유통 사업 추진을 위해 파트너십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품·정비·금융 서비스로의 밸류체인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AI 웰니스 부문에서는 최근 중국 넷이즈 계열 이지퓨처와 AI 마사지 로봇 R2E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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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이노스트림-한림대, AI 인재 위한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한림대학교와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AI 교육부터 기업 프로젝트, 진로·취업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기 교육과 기업 현안 기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장기 교육과정과 교과과정 공동 개발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8월 'NVIDIA DLI Fundamentals of Deep Learning 글로벌 인증교육'을 공동 운영한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세계 다섯 번째 NVIDIA DLI 공인 교육센터로서 축적한 AI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AI 실무 교육과 공식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와 딥러닝 등 최신 AI 기술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를 고려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실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