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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쓰씨엔지니어링, 애경케미칼 TPC 양산 플랜트 준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27일 애경케미칼의 TPC(테레프탈로일 클로라이드) 양산 설비 건설 프로젝트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슈퍼섬유 아라미드의 핵심 원료, TPC를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연산 1만5000톤 규모로 양산하는 플랜트 건립 사업이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TPC의 양산 체계가 구축된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지난 2024년 애경케미칼로부터 91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해 설계·조달·시공(EPC) 전 과정을 수행했다.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수행 성과를 인정받아 준공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TPC 국산화를 실현한 애경케미칼의 대형 스페셜티 프로젝트에 EPC 파트너사로 협력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스페셜티 등 강점 산업에서 양질의 수주를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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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금속, 1대1 무상증가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 계열 주물부품 전문 제조기업 대동금속은 27일 보통주 1주당 1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총 318만9166주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4월 13일, 상장 예정일은 5월 7일이다. 재원은 자본잉여금 32억 원으로 별도의 자금 유출이나 재무구조 변화 없이 진행된다. 대동금속은 이번 무상증자가 주식 거래의 원활성을 높이고, 투자자 접근성을 제고해 중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동금속은 31년 연속 배당을 시행하는 등 주주 환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무상증자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 목적이 아닌 주주 친화 정책과 시장 소통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무상증자는 대동금속의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로봇 액추에이터 부품용 첨단 소재 분야 진출을 위해 관련 연구기관과의 공동개발을 추진 중이며, 정부의 농업 AX 정책에 따라 첨단 유리온실 스마트파밍에 적용되는 건축 신소재 분야 진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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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즌, iPiD와 독접 파트너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더즌은 27일 수취인 확인(KYP, Know Your Payee)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iPi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경 간 결제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피아이디(iPiD)와 손잡고 국내 최초 실시간 글로벌 계좌검증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KYP는 송금 전 수취인의 신원과 계좌 정보의 일치 여부를 사전에 검증하는 절차다. 거래 상대방에 대한 확인을 통해 자금 이동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더즌은 iPiD의 국내 유일 독점 파트너로서 해당 서비스를 공급하게 되며, 이를 국내 금융 환경에 맞게 현지화해 금융기관 및 주요 기업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iPiD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 6500여 개 금융기관과 연동돼 있으며 45억개 이상의 은행 계좌를 커버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KYP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iPiD의 글로벌 계좌검증 서비스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연동만으로 송금 전 수취인의 예금주 성명 일치 여부와 계좌 활성화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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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방산기술보호연구소와 기술교류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세대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는 교육부 글로컬랩 방산기술보호연구소와 무기체계 보안 및 방산 공급망 신뢰성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방산 환경에서 요구되는 엄격한 보안 요구사항을 반영해 공동 연구, 기술 자문, 학술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무기체계 및 첨단 방산 플랫폼(드론·무인체계 등) 보안, 전술 통신·지휘통제(C4I) 연계 환경 보안 검토, 디바이스 보안(디바이스 신원 확인, Secure Boot, 펌웨어 무결성 검증 등), 방산 공급망 보안(Defense Supply Chain Security), 양자내성암호(PQC) 및 안전한 키 관리 기술, 물리적 침입 탐지·대응을 포함한 Anti-Tampering 등이다. 아이씨티케이는 반도체 공정 편차를 활용해 칩마다 복제 불가능한 고유값(ID)을 생성하는 PUF(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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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국립공주대 피지컬AI 데이터팩토리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립공주대학교 와 마음AI가 대학 공간을 'Linving AI Infrastructure'로 전환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피지컬AI 데이터 팩토리(Data Factory)를 캠퍼스에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캠퍼스에 도입된 로봇과 온디바이스 AI 시스템은 안내, 순찰, 시설 지원 등 실제 운영 과업을 수행하며 실시간 데이터를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축적되는 Vision·Language·Action 데이터는 자동으로 수집·정제되어 학습 데이터로 전환되고 이는 다시 AI 모델 개선에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운영 구조는 AI 성능 향상과 캠퍼스 서비스 품질 개선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이번 데이터팩토리는 단순한 실증 환경을 넘어 AI가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생성하고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Living AI Infrastructure' 개념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글로벌 AI·로보틱스 산업에서 핵심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는 Physical AI, Data-Centric AI, World Model 기반 기술을 실제 대학 공간에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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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말레이 자석공장 설립 결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말레이시아 내 영구자석 생산 거점 확보를 위해 현지 생산법인인 (가칭) JS LINK MAGNETICS MALAYSIA를 설립하고 총 5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속 공급망 확대 전략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회사는 최근 예산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자석 블록 샘플에 대해 자체 평가뿐 아니라 외부 공신력 있는 기관의 품질 테스트도 병행하며 제품 생산 능력과 양산 역량 입증에 나서고 있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대외적 품질 입증이 진행되면서, 회사가 이제 생산능력 확대를 본격화할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 증설 역시 이미 예전부터 구체적으로 논의돼 온 사안이다. 호주 상장사이자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희토류 정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Lynas는 2025년 7월 24일 호주증권거래소(ASX) 공시를 통해 제이에스링크와 말레이시아 영구자석 공장 설립 협력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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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회장직 신설한 큐알티,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알티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김영부 회장이 미등기임원으로 자리를 옮기는 동시에 사외이사로 활동하던 이규복 단국대학교 초빙교수가 총괄사장을 맡아 경영 전반을 살필 계획이다. 김 회장의 특수관계인인 김홍섭 성장전략실장이 이사회에 합류한 부분도 특이점으로 거론된다. 큐알티는 26일 정기주주총회 자리를 통해 '정관 변경의 건'을 다뤘다. 기존 대표이사(사장)와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이사로 구분됐던 직급 구조에 새롭게 회장, 부회장직을 신설하겠다는 내용 등이 주된 변화다. 큐알티 창업자인 김 회장이 미등기임원으로 적을 옮기는 만큼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새 대표이사 자리에는 이 총괄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1964년생인 이 총괄사장은 인하대학교에서 학·석·박사 과정을 마친 인물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원장과 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펀드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해 업계 전문가로 통한다. 지난 한해동안 큐알티의 사외이사로 활동한 만큼 회사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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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상장 2년차' 한라캐스트, 1800억대 매출 외형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라캐스트가 올해 1800억원대까지 매출 외형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경량화와 고방열에 특화된 마그네슘, 알루미늄 소재 부품들을 찾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급증한 수요에 발맞춰 캐파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 신규 생산거점인 C동을 준공한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D동까지 캐파를 늘릴 방침이다. 한라캐스트는 1996년 설립된 기업이다. 초창기에는 스마트폰 부품을 주로 생산했으나 베트남 진출 이후 전장사업으로 업종 시프트를 단행했다. 마그네슘 및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역량을 앞세워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디스플레이', '로봇' 관련 부품들을 주로 생산한다. '미래 모빌리티 경량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라는 정체성도 확립했다. 코스닥에는 지난해 8월 20일 공모가 5800원에 입성했다.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을 진행했을 당시 562만5000주 모집에 2401곳이 참여해 경쟁률이 832. 9대 1에 달했던 결과다. 상장 당월 주요 재무적투자자(FI)의 차익 실현에 나서 주가가 4000원 후반대에 머무르기도 했으나 이른 시일 내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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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세림B&G, 로봇·식품 M&A 카드 '만지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세림B&G가 전방사업인 식품 혹은 로보틱스 분야로의 인수합병(M&A)을 검토하고 있다. 본업에서 원가경쟁력을 갖추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지난해 로봇 사업에 진출한 이후 빠르게 매출로 이어진 만큼 캐시카우로 자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림B&G는 최근 로봇 관련 업체를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금곳간이 늘어나면서 기존에 염두해왔던 M&A 여력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23년 68억원 수준이던 현금성자산은 2024년 91억원, 지난해 174억원으로 늘어났다. 시장 상황에 따라 본업 전방 사업에 해당하는 식품 분야(육가공 등) 업체가 대상이 될 여지도 남겨뒀다. 회사 입장에서는 신사업을 통한 돌파구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제품 기업이라는 특성상 경쟁사들의 저가 수주로 입찰 경쟁이 심화된 상태다. 여기에 중국 업체까지 가세했다. 친환경 분야의 경우 정부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지만 경기 침체 국면에서 단기간에 성장을 기대하기 쉽지 않은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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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세아메카닉스, 로보틱스·AIDC 포트폴리오 신규 편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세아메카닉스가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양대 축으로 삼아 신사업 전면에 내세웠다. 양산 절차에 들어간 '에너지저장장치(ESS) 엔드플레이트'로부터 유입되는 현금을 실탄 삼아 고성장 신사업에서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세아메카닉스는 26일 경북 구미 본사 건물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로보틱스, 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7개의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지능형 로봇, 자동화 시스템 및 관련 부품의 개발·제조·판매·수출입업', 'AI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설비·부품의 공급·기술·컨설팅 및 관련 용역 서비스업' 등이 있다. 세아메카닉스가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건 4년여만이다. 2022년 코스닥에 입성한 세아메카닉스는 이전까지 정기주주총회 자리에서 일반적인 안건으로 통하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나 사내·사외·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 이사·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임원퇴직금 규정 변경의 건 정도만을 다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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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최대 실적' 시지메드텍, 포트폴리오 재정립 효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지메드텍이 포트폴리오 재정립에 성공한 모양새다. 본업인 의료기기부문이 선전한 가운데 치과 사업까지 밸류체인을 확장하는데 성공했다. 향후에는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진출해 수익성을 보다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CDMO 진출에 앞서 본무대로 활용될 의정부 공장을 리뉴얼하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시지메드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4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346억원) 대비 36. 4% 증가한 금액이자 역대 최대 매출액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1억원에서 38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억원에서 65억원으로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본업인 의료기기부문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영향이다. '이노버스'로 대표되는 척추고정장치로만 전체 매출의 33. 3%에 해당하는 1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부분 해외 매출에 해당했다. 이노버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정식 판매 승인을 획득한데 이어 지난해 텍사스주 '메모리얼 허만 병원'에서 첫 수술에 성공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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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반도체 호황 힘입어 실적 성장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KNJ)가 반도체 시장 호황에 힘입어 전년에 이어 지난해 최대 실적을 썼다. 상반기 증설 작업이 완료되면 3분기부터 신규 매출을 인식할 예정으로 올해도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엔제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44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5. 7%, 영업이익은 57. 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87. 6% 증가한 256억원을 기록했다. 케이엔제이는 아산과 당진 두 곳에 생산거점을 두고 반도체 웨이퍼 에칭공정용 소모품인 실리콘카바이드 포커스링(SiC Focus Ring)과 LED 제조용 SiC 코팅 제품 등을 화학기상증착(CVD) 방식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2024년 3분기 적자 사업 부문이던 장비 사업을 정리하고 부품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SiC 핵심 부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단결정 대구경 Si 소재 내재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