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닷밀, '홍콩 인큐베이서 스튜디오'와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기반 공간기획사 주식회사 닷밀이 홍콩 인큐베이스 스튜디오 아시아(INCUBASE Studio Asia Limited, 이하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손잡고 글로벌 IP 기반의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인큐베이스 스튜디오는 글로벌 IP 전시 콘텐츠 기업이다. 닷밀은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IP 기반 몰입형 전시·관련 엔터테인먼트 이니셔티브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닷밀의 실감미디어 기술력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글로벌 라이선스 네트워크를 결합해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닷밀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가 보유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IP들을 활용한 몰입형 테마 공간 조성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애니메이션 문화·체험의 핵심 거점인 인큐베이스 아레나(INCUBASE Arena)를 제주와 서울 등 국내 주요 지역에 연내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후보지를 검토 중이다.
-
[더벨]엔케이, 자사주 약 470만주 소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고압가스 용기 및 선박 방재 시스템 분야 국내 1위 기업인 엔케이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자사주 소각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엔케이는 최근 기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469만957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 총수 기준 5. 96%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4월 15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주식의 희소 가치를 높여 주당순이익(EPS)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별도의 자금 유출 없이 기존 보유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식인 만큼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수익률 제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엔케이는 투자 환경 개선과 주가 안정화를 위해 10대 1 비율의 주식병합도 함께 진행한다.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되며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7888만322주에서 788만8032주로 조정된다. 회사는 주식병합을 통해 적정 유통주식수를 유지하고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
[더벨]S2W, 인터폴 주도 국제 공조 작전 '시너지아 III'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피싱(Phishing), 멀웨어(Malware), 랜섬웨어(Ransomware) 등의 사이버범죄 근절을 위한 인터폴(INTERPOL) 주도의 국제 공조 작전 ‘시너지아 III(Operation Synergia III)’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6개간 진행된 이번 작전에는 전 세계 72개 국가·지역의 법 집행기관이 참여했다. 작전 기간 중 인터폴은 수집된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Actionable Intelligence)’로 전환해 국가 간 공조를 강화하고 회원국의 전술적 작전 수행을 지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각국의 수사 당국은 주요 범죄 거점을 수색하고 악성 사이버 활동을 차단하는 등 일련의 공동 대응 활동을 진행했다. 4만5000개 이상의 악성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와 서버를 폐쇄하고 94명을 체포하며 110명을 수사선상에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
[더벨]크라우드웍스,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자사 양수열 CTO가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의 산업 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7일 밝혔다. 제조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내 제조기업의 AI 팩토리 전환을 지원하는 AX 전문 플랫폼이다. 센터는 제조 현장의 실제 문제를 데이터·AI 관점에서 진단하고 기업의 AI 도입 및 활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크라우드웍스는 AI-Ready 데이터 구축,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 등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이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 도입을 위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경험을 축적해 왔다. 양수열 CTO는 제조기업이 AI 팩토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기술과 솔루션 도입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특히 제조 현장의 품질·설비·공정·운영 문제에 대해 데이터 기반 분석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상치 탐지·품질 검사·공정 최적화 등 업무 목적에 따른 AI 도입 전략을 자문하게 된다.
-
[더벨]'큐브엔터' 나우즈, 팬 콘서트 'Run with me, NOW'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NOWZ(나우즈)가 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다. 17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6 NOWZ FAN-CON [Run with me, NOW]'를 개최할 계획이다. 'Run with me, NOW'는 2024년 데뷔 이래 리브랜딩을 거치며 팀 정체성을 확립해 온 나우즈의 여정과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팬 콘서트다. 그동안의 활동과 무대들을 집약한 구성을 비롯해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예고됐다. 팬클럽 티켓 선예매는 인터파크 NOL 티켓에서 이날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다음날인 18일 오후 6시부터 할 수 있다. 나우즈는 최근 일본 첫 EP 'NOWZ'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나섰다.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와 15일 일본 프로 농구팀 고베 스톡스(KOBE STORKS) 홈경기 하프타임 무대에 올랐다.
-
[더벨]가온그룹, 통신 인프라 확대 수혜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가온그룹이 글로벌 통신 시장의 광통신 인프라 확대와 5G FWA(Fixed Wireless Access) 확산, 저궤도 위성 통신 상용화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광케이블 및 해저케이블 구축 기업과 위성 통신 장비 기업들이 1차적인 수혜를 받고 있지만 서비스 전달의 마지막 단계인 접속 장비의 중요성도 커지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증권가 리포트들은 가온그룹의 올해 매출로 5520억원을 전망했다. 전년(5175억원) 대비 약 7%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5억원에서 180억원으로 44% 성장할 전망이다. 가온브로드밴드가 주효했다. 가온그룹은 자회사인 가온브로드밴드를 통해 광통신, 5G FWA, 위성 인터넷 등 다양한 인프라를 사용자 플랫폼과 연결하는 '최종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네트워크의 핵심인 '라스트 마일(Last Mile)' 영역에서 핵심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글로벌 통신사들은 단순한 벌크형 장비 도입에서 벗어나 자사의 서비스 플랫폼에 최적화된 맞춤형 접속장비인 CPE, AP를 요구하는 추세다.
-
[더벨]레이저쎌, CPO·TPU 공정 핵심 장비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면광원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저쎌이 차세대 AI 반도체 공정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LC본더(Laser Compression Bonding) 장비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전 세계에서 단 5개 내외의 글로벌 선도 기업만이 점유하고 있는 최첨단 패키징 시장인 CPO(Co-Packaged Optics)시장에서 레이저쎌이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은 미국의 엔비디아(NVIDIA)가 주도하고 있다. AI 서버 기술 중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필수적인 기술은 CPO다. 기존 구리 배선 기반 전송 방식의 물리적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광섬유 중심의 CPO가 언급되고 있다. 해당 분야를 주도하는 글로벌기업들은 CPO 기술 관련 인수합병을 통해 빠르게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광통신기술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했다.
-
[더벨]제이엘케이, 대전을지대학교병원에 뇌졸중 AI 솔루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자사의 뇌졸중 AI 솔루션이 대전을지대학교병원에서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되며 뇌졸중 환자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의 판단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을 대표하는 대학병원 중 하나로 중부권역의 중증·응급 환자 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의료기관이다. 특히 대전과 세종, 충남·충북 지역 환자들이 집중되는 의료 거점 병원으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 체계가 중요한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은 CT, MRI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변 위치와 분석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해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상 분석 결과는 초기 진단 단계에서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이해하는 데 참고 자료로 활용되며 진료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 환자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 AI 기반 분석 결과가 영상 판독 과정에서 의료진의 판단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더벨]노을, 국제 HPV 학회 EUROGIN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국제 HPV·자궁경부암 학회 ‘유로진(EUROGIN)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로진(EUROGIN)은 1993년에 시작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분야 대표 학회로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1700명 이상의 임상·의료 전문가, 공중보건 관계자, 연구자들이 참여해 HPV 관련 질환의 예방과 진단, 치료 전략을 논의하며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노을은 특히 학회 기간 동안 유럽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등 잠재 고객사, 현지 유통 파트너들과 다수의 미팅을 진행하며 miLab CER 도입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이번 EUROGIN 참가는 유럽 내 주요 핵심 의견 리더(KOL), 산업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글로벌 선진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 고객의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정밀하게 파악하여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통해 탄탄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더벨]넥스턴앤롤코리아, 퍼스트빌리지 840억에 매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건설장비 부품 및 초정밀 장비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구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충남 아산에 위치한 복합 아울렛 쇼핑몰 퍼스트빌리지의 토지와 건물을 느헤미야에 840억원에 매각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22년 5월 31일 퍼스트빌리지를 760억원에 인수한 이후 4년간 임대수익을 창출해 왔으며 이번 매각을 통해 약 80억원의 투자 차익을 실현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 관계자는 "퍼스트빌리지 매각은 회사의 재무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건설장비 부품 및 공작기계의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투자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집중화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704억원, 영업이익 32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316억원) 대비 1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퍼스트빌리지'는 2011년 11월 오픈한 충청남도 아산에 있는 약 7만8164㎡의 국내 최초 대규모 테마형 아울렛으로 190여개의 국내외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가족 단위의 선호도가 높은 식음료(F&B) 매장인 퍼스트 키친, 500석 규모의 좌석에서 펼쳐지는 공룡 월드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다.
-
[더벨]태성, 일본 배터리 업체와 복합동박 소재 공급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은 일본 배터리 업체와 복합동박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소재 개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일본 배터리 업체가 중국 외 복합동박 생산이 가능한 공급사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중국산 소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비중국 공급망 확보 움직임의 일환이다. 일본 배터리 기업들은 소재 채택 기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력은 태성의 복합동박 기술력이 글로벌 배터리 기업의 공급망 파트너로 검토될 수 있는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해당 업체는 복합동박 생산이 가능한 파트너를 찾는 과정에서 태성이 장비 기술과 소재 생산 역량을 동시에 보유했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태성은 최근 복합동박 장비와 소재 사업을 신성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캐나다 배터리 업체와도 복합동박 소재 개발 협력을 진행 중이다.
-
[더벨]아우딘퓨쳐스, 2025년 매출 전년 대비 22%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는 16일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347억원) 대비 약 22. 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8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영업손실 34억원 대비 약 46. 2% 감소했다. 매출 성장과 함께 손익 구조 개선이 동시에 이뤄져 수익성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실적 개선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ODM(제조자개발생산) 사업 매출 증가와 해외 유통 채널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화장품 수요 증가와 더불어 신규 거래처 확보가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K-뷰티 시장 확대에 따른 ODM 사업 성장과 글로벌 유통 채널 다변화가 매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사업 구조 효율화와 비용 개선 노력도 함께 진행돼 손익 구조 역시 의미 있는 개선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