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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증평여자중 특별교실 증개축 프로젝트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상장 1호 기업 엔알비(NRB)가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발주한 증평여자중학교 특별교실 증개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엔알비의 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모듈러 기술이 적용됐다. 모듈러 건축이 법령상 '가설 건축물'이 아닌 '일반 학교 건물 수준의 성능'을 완벽하게 확보했음을 입증한 또 하나의 사례다. 엔알비의 라멘조 PC 모듈러 기술은 이미 국토교통부로부터 최고 30층까지 적용 가능한 공업화주택으로 공인받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이다. 현재 국내 최고층(22층) 모듈러 아파트(의왕 초평 A4 블록) 사업에도 적용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기존 철골 모듈러의 층수 및 차음 성능 한계를 극복했다. 콘크리트의 우수한 차음·내화 성능과 강력한 내진 설계를 통한 구조체 일체성을 확보했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하는 학교 시설의 엄격한 성능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한다. 도서실, 상담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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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첨단 복합소재'아이씨에이치, 핵심기술 보호 '박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에이치(ICH)가 필름형 박막 안테나 제조공정 핵심기술 특허 확보를 비롯한 미래 기술 투자에 나섰다. 악화된 재무 상황을 개선해야 하는 가운데 미래를 위한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ICH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친환경 유연 박막 안테나 'MFA(Metal Foil Antenna)' 제조공정의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점착필름을 사용한 전자회로 패터닝' 공정기술에 대한 특허다. ICH가 독자 개발한 친환경 상온프레스 패턴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점착제와 구리박막 등을 포함한 여러 필름을 활용해 전자회로 패턴을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친환경 제조공정 기술이다. 주력 제품인 MFA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핵심 기술이다. MFA는 ICH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 판매 중인 필름형 박막 안테나로 회사의 주력 제품이다. MFA는 IT기기에 탑재돼 안테나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 핵심 기술에 대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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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X 토탈 솔루션' 엠투아이 "해외 판로 개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새로 인수한 에스엠코어의 판로를 통한 해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SK실트론과 손잡고 EV충전기 사업에 진출하는 등 신사업 동력도 마련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소프트PLC 제품을 상용화하고 디지털 전환(DX)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성장할 계획이다." 엠투아이는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SK계열 물류자동화 자회사 에스엠코어를 인수한 이후의 사업 계획과 미래 성장 동력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엠투아이는 지난 1999년 설립된 휴먼머신인터페이스(HMI) 전문 기업이다. 코스닥 시장에 2020년 상장했다. 신사업으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낙점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달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에스엠코어는 오는 4분기부터 연결 자회사로 매출이 인식될 예정이다. 엠투아이에 비해 이익률이 낮아 단기적으로는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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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TS트릴리온, 경영권 분쟁 종료되자 '대주주 변경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TS트릴리온이 2년간 이어진 경영권 분쟁을 끝내자마자 최대주주 변경을 예고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디비오라는 법인이 대주주 자리를 꿰찰 계획이다. 다만 디비오는 증자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차입 또는 증자를 계획하고 있어 외부조달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TS트릴리온은 50억원 규모 유상증자는 디비오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금은 운영자금 3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20억원 투입된다. 디비오는 박상선 디비오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유상증자의 기준 주가는 23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9.7% 할인된 가격인 208원으로 결정됐다. 디비오는 다음달 23일까지 50억원을 납입해야 한다. 신주는 11월 14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디비오는 납입만 완료한다면 신주 2403만8461주를 취득한다. 현 최대주주인 디에스조합의 지분율을 넘어서게 된다. 디에스조합과 천일실업, 김용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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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어스테크놀로지 "의료 플랫폼 시장 개화, 실적 성장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금까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초기 단계인 만큼 개척에 집중해 왔다. 최근 병원 현장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 제품의 수익성이 검증됐다고 판단한다. 진단, 스크리닝,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서비스 확장 전략에 따라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씨어스테크놀로지의 IR 담당자는 이달 22~23일 서울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IR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열린 NDR 성격의 행사였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6월 코스닥에 상장한 의료기기 플랫폼 기업이다. 생체신호 분석 AI 알고리즘과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력 제품은 생체 활력 징후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기기와 환자 중앙감시장치를 비롯한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상반기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의미 있는 성장 국면을 맞았다.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120억원으로 집계돼 반기 기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1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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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줌인]글로벌 사업개발·인허가 '집중 투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올해부터 핵심 제품을 통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수요 대응에 나섰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내년 말까지 국내외 공장 확장·이전 작업을 마무리짓고 안정적으로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원재료 매입도 진행한다. 영업망 확대를 위한 글로벌 인허가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말라리아 진단 제품 'miLab MAL'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자궁경부암 진단 제품 'miLab CER', 혈구형태 분석 제품 'miLab BCM'의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을 예정이다. ◇매출 지속 증가 전망, 원재료 선제적 확보 노을이 이번 유상증자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배정한 항목은 운영자금이다. 전체 조달 자금의 약 78%에 해당하는 274억원을 전반적인 사업 운영에 사용하기로 했다. 크게△생산 원재료 매입(48억원) △글로벌 사업개발·인허가(112억원) △연구개발(114억원)으로 자금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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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웅, 해상풍력용 플랜지 장비 '업그레이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웅이 생산설비의 업그레이드에 더해 조선 수주물량 해소가 지연되면서 주춤한 실적을 올렸다. 4분기부터는 업그레이드된 해상풍력용 플랜지 장비가 정상가동될 예정이란 점에서 수주잔고가 해소될지 주목된다. 태웅은 프레스를 이용해 금속을 가열, 압축, 압착하는 단조 기업이다. 높은 내구성과 강도가 요구되는 엔진 부품이나 선박, 자동차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표준화되지 않은 대형 단조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단조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인 잉곳 등을 직접 생산하는 중이다. 핵심 수익원은 풍력설비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의 44.7%가 여기서 발생했다. 조선 및 선박엔진(16.2%), 산업기계(15.9%), 산업플랜트(14.5%), 발전(3.7%), 기타(5%) 등 순이다. 국내에서 52.8%, 해외에서 47.2%의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이는 국내 기업이 태웅의 고객인 유럽 기업을 인수한 영향으로 실질적으로는 전체 매출의 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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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캐치! 티니핑' 시즌6 올 4분기 방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여섯 번째 시즌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이 올 4분기에 방영된다고 30일 밝혔다.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 속에 진행된 완구 프리오더와 애니멀 하츄핑 굿즈도 잇달아 품절을 기록했다. SAMG엔터는 지난 8일부터 자사 온라인몰 이모션캐슬 스토어에서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완구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프리오더 상품은 하츄핑을 비롯해 사뿐핑, 아름핑, 뽀니핑 등 신규 로열티니핑 캐릭터가 모티브다. 첫 번째 프리오더는 프린세스 봉제 인형과 하트라이트 키링이다. 키링은 출시 약 6시간 만에 매진됐다.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로열티니핑 피규어와 세 번째로 출시한 요술봉 콘셉트의 하트라이트도 품절됐다. SAMG엔터는 10월부터 시즌6 완구 전 라인업을 차례대로 공개하고 오프라인 매장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18일 공개된 '하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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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온테크, 비전사이언스 소송 '법적 절차'로 대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네온테크는 최근 비전사이언스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이번 사안은 단순한 장비 납품 분쟁이 아니라 복합적인 공정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이슈"라며 공식 입장을 30일 발표했다. 네온테크는 "고객사의 일방적인 책임 전가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장비 성능과 무관한 공정 조건·환경 변수 등이 결합된 사안으로 당사는 기술적 책임을 다했으며 수율 확보는 고객사 측의 공정 설계 최적화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사는 장비를 설계·제작·공급하는 제조사로서 합의된 설계와 사양에 따라 장비를 적정 수준으로 납품해 기본 의무를 이행했으며 해당 장비로 실제 제품을 양산하고 수율을 확보하는 공정 운영은 고객사의 고유 책임 영역"이라고 밝혔다. 특히 "양산에 필요한 구체적 공정 조건과 제품 기준을 제공받지 못함에 따라 고객사가 원하는 수준의 제품 생산을 위한 정밀 장비 세팅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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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경기도로부터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세아이텍은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 경기도 인증까지 추가로 받았다. 해당 인증은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는 물론 고용 안정성, 근무환경, 대외 이미지, 근로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인증기간은 3년이다. 위세아이텍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원활히 병행할 수 있도록 시차출퇴근제와 유연근무제 등 탄력적 근무제를 도입하고있다.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도 적극 권장한다. 복지포인트 지급, 건강검진 지원, 휴게공간 확대, 기숙사 운영 등 실질적인 복지제도를 강화하고 외국어 교육, 자격증 응시료 등 자기계발비 지원, 사내 동호회 활동, 분기별 노사협의회 운영과 같은 다양한 제도를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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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소형 AI 연합' 기술 공개…자사 제품군 순차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에이전틱(Agentic) AI' 기술을 공개하며 미래 AI 기술 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컴은 자체 개발한 핵심 AI 기술에 대한 논문 2편을 기술 연구 논문 공개 플랫폼 아카이브(arXiv)에 게재했다. 아카이브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공식 학회 발표 전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한컴이 게재한 논문은 △'기획-호출-생성(P-C-G)'모델에 기반을 둔 소형언어모델(SLM)간 협업하는 '소형 AI 연합' 기술 △AI가 외부 정보를 검색할 때 정확도를 개선해 검색증강생성(RAG) 성능 개선 기술 등이다. SLM으로 대규모언어모델(LLM)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하도록 하고, 질문 의도와 맥락을 파악해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정지환 한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앞으로 P-C-G 모델과 RAG 고도화 기술을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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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레보아이'로 파라과이서 라이브 서저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는 민병소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지난 17일 '제15회 파라과이 대장항문학회(XV Congreso Paraguayo De Coloproctologia) 학술대회'에서 자사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를 이용한 전방절제술(Anterior resection, AR) 수술 과정을 생중계하는 라이브 서저리를 성공적으로 집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됐다. 파라과이를 비롯해 미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등 라틴아메리카 지역 의료진 약 600명이 참석했다. 라이브 서저리 세션은 학회 전날 진행된 Pre-Congress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해외 의료진에게 한국 로봇수술 술기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라이브 서저리는 파라과이 산타 바바라 병원(Sanatorio Santa Barbara) 수술실에서 약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