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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국가기간시설' 라이다 확대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오에스랩은 지난해 공항, 휴게소, 종합운동장, 고속도로 등 다양한 국가 핵심 인프라 시설에 라이다 및 관련 솔루션의 공급·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정부 주도의 'AI 대전환(AX)' 정책과 기업들의 피지컬 AI 도입 흐름이 맞물려 스마트 인프라 시장 전 영역에서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지난 2023년 국내 공항을 시작으로 다수의 라이다 기반 주차관리시스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듬해 확장 설치에 이어 지난해에는 다수의 국가기간시설 주차장까지 저변을 넓혔다. 해당 시스템은 주차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을뿐 아니라 주차 차량 관리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제고와 이용객 불편 해소 지표를 통해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에스오에스랩은 지난해 휴게소 및 고속도로 스마트톨링 시스템 등으로 라이다 공급을 확대하는데도 성공했다. 국가 핵심 기간시설 전반으로 라이다 도입을 본격화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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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베니아 "신규 해외 사업 확대 성과 '초읽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베니아가 지난 2023년부터 준비한 중국 외 신규 해외 디스플레이 사업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대규모 수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사업 확대가 초읽기에 들어서자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 개선과 인력 충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베니아 관계자는 "지난 2년 전부터 신규 해외 사업을 확대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최근 기존 대면적 실적 및 기술평가와 관련해 의미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그는 이어 "성과가 가시화된 만큼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기 때문에 인력 충원도 준비하고 있다"며 "협력업체로부터 관련 문의도 쇄도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신규 해외 사업에 대한 청사진이 드러나자 최근 진행 중인 유상증자에 다시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베니아는 68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 중이다. 당초 130억원을 조달하려 했으나 주가 하락으로 1차 발행가액이 하락했다. 조달 자금 중 40억원은 그대로 채무상환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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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선형가속기 역량 확보' 쎄크, 포트폴리오 다변화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전자빔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가 군 부대와 비파괴검사 시스템 시설공사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시는 상장 이후 첫 수주 계약 공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비파괴검사 시스템 시설공사'를 수주했다. 계약금액은 4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 4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다. 쎄크는 선형가속기(LINAC)를 활용한 비파괴검사 시스템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왔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성장률 136%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매출액은 86억원, 수주잔고는 122억원이다. 쎄크 관계자는 "선형가속기는 산업용 X선 검사장비 대비 약 100배 높은 고에너지 X선을 발생시킬 수 있어 주로 방산 제품용 비파괴검사에 활용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는 해외 수출도 본격화되며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비파괴검사 분야를 넘어 플래시 방사선 암 치료기, 문화재 멸충·멸균 장비 등으로 선형가속기 응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자빔 원천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다양한 산업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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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발표회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는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공식 참석해 고품질 데이터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개 컨소시엄 주관사가 참여한 국가 프로젝트의 중간 성과를 대외에 공개하는 자리다. 정부 관계자 및 업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해 국가대표 AI 개발을 추진 중인 컨소시엄들의 기술 성과와 방향성을 공유했다. 플리토는 1차 발표회에 업스테이지 컨소시엄 멤버사 중 유일하게 공식 참가해 차별화된 고품질 데이터 구축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서 개발하고 있는 대형언어모델(LLM) ‘Solar open 100B’를 자사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Chat Translation)’에 접목해 직접 시연함으로써 Solar open 100B 모델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응용 솔루션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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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CES 2026서 '홈 IoT용 AI NDR' 출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 전문 기업 샌즈랩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전시관 부스를 운영하고 가정용 IoT 환경을 겨냥한 차세대 보안 기기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샌즈랩이 이번 CES에 출품하는 제품은 자사의 AI 기반 네트워크 위협 탐지·대응(NDR) 솔루션 ‘MNX’를 초소형·초경량 기기에 탑재한 형태다. 이번 IoT용 MNX는 가정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해킹 시도, 이상 트래픽을 상시 감시·탐지해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사용 방식도 직관적이다. 별도의 복잡한 설치나 전문 지식 없이 가정 내 무선공유기에 연결해 두기만 하면 네트워크 전반을 바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공유기 내부나 IoT 기기에 직접 장착하는 형태도 가능하다. 샌즈랩은 이번 CES 출품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및 가전 제조사들에게 해당 기술을 선보이고 협업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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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라온커머스 지분 24.3%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는 지난 26일 동남아시아 유통 플랫폼 기업인 라온커머스 지분 24. 3%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베트남·동남아시아 매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다. 라온커머스는 K-뷰티 제품을 베트남 전역과 동남아시아에 유통하는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약 2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지 유통망과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베트남 내 K-뷰티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아우딘퓨쳐스는 라온커머스의 기존 K-뷰티 유통 역량을 활용해 자사 브랜드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라온커머스의 매출 성장과 아우딘퓨쳐스의 현지 매출이 연동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화장품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 드라마, K-팝 등 한류 콘텐츠의 영향으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트남 소비자들은 특히 기초 스킨케어, 선크림 및 기능성 제품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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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인스페이스-공군사관학교, 차세대 인재 양성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 계열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가 공군사관학교에서 추진하는 위성 개발 및 교육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군사관학교의 ‘항공우주비행체(인공위성 KAFASAT-2) 시험 실습교육과정’으로 오는 2027년 12월 29일까지 약 2년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위성은 누리호 6차 발사의 부탑재 위성으로 확정돼 실제 우주 궤도 진입을 목표로 한 고도의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위성은 광학 카메라를 활용한 지구 관측을 주 임무로 한다. 확보된 데이터는 지리정보 응용을 비롯해 재난 관측, 도시 계획, 국가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교육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역시 실무 환경에 준하는 분석·활용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6U 큐브샛 비행모델(FM) 개발과 발사 서비스 전반을 지원한다. 주요 역할은 △초소형 위성 플랫폼 제시 △위성 체계 설계 및 임무·시스템 분석 △비행소프트웨어(FSW) 개발 △지상국 연계 활용 방안 등을 포함해 위성 개발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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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나우즈', 글로벌 루키 자리매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신인 보이그룹 NOWZ(나우즈)가 올해 '글로벌 루키'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큐브엔터에 따르면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지난 6월 리브랜딩을 발표하고 활동 2막을 열었다. 그룹명을 나우즈로 변경한 멤버들은 '지금 이 순간, 무한한 가능성을 그리다'라는 나우즈의 의미처럼 다채로운 음악성과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우즈는 7월 첫 미니 앨범 'IGNITION'을 통해 기대를 현실로 만들었다. 신인 그룹으로서 파격적인 선택인 메탈 사운드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타이틀곡 'EVERGLOW'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각종 음원차트 진입과 앨범 초동 약 15만장을 돌파하는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소속사 직속 선배 i-dle(아이들) 우기가 프로듀싱한 선공개 싱글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YUQI))'의 중국어 버전은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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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드림텍 베트남법인,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전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스마트폰 모듈 및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 기업 드림텍의 베트남법인이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동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드림텍 베트남법인은 올해 4분기(10~12월) 동안 총 1억2500만동(VND)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2020년부터 누적 지원액은 약 10억2820만동에 이른다. 올 4분기에는 미래 인재 양성(장학), 재난 피해 회복(긴급 지원), 돌봄 사각지대 지원(생활·의료) 등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회복과 자립을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박닌공업단과대학과 타이응웬 경제기술 전문단과대학에 각각 3500만 동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베트남 미래 세대 육성에 투자했다. 금전적 지원 외에도 생활물품 지원까지 병행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재난 피해 긴급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지원도 이뤄졌다. 태풍과 홍수로 피해를 입은 직원들을 위해 노조와 협력해 2000만 동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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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메타, 메타데미 파트너사 3배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메타가 메타버스 업계 핵심 기업들의 협력 구심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라온메타는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실습 전문 플랫폼 ‘메타데미’의 파트너사들을 초청해 ‘2025 메타데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라온메타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서 올 한해 메타데미 기반으로 이룬 성과를 파트너사들과 공유하고 내년도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비전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라온메타의 메타데미 콘텐츠 및 플랫폼 파트너사는 지난해 11곳에서 올해 31곳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콘텐츠 파트너로는 아고라스·와이에스티·옐로우박스, 플랫폼 파트너는 유비온·비빔블 등이 새로 합류했다. 이와 함께 부산대학교와 대신대학교 등 교육기관과의 파트너십도 주목받았다. 메타데미는 파트너십 확대를 바탕으로 의학·헬스케어·IT·산업안전·자동차·기초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실습 콘텐츠 40여개를 확보하며 국내 유일의 ‘AI 메타버스 실습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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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로봇산업 육성 유공 인천시장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인천시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8일 로봇산업 육성 유공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인천시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확산에 기여한 로봇 기업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로봇 기술 개발과 산업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 7월부터 나우로보틱스와 함께 2025 APEC Korea 국제행사에 로봇과 AI 기술을 융합한 전시를 기획하고, 관련 기술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나우로보틱스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5 APEC Korea SOM3(제3차 고위관리회의)와 영종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2025 APEC 재무·구조개혁 장관회의에 AI 기반 로봇 기술을 지원했다. 지난 10월에는 인천시와 ‘로봇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인천시 로봇산업 규모 ‘3조원+α’ 달성을 목표로 기술 협력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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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남원시 자율경비로봇 공급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AI 선도기업 마음AI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 자율경비로봇 공급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원시의 '피지컬 AI 융합형 드론 교육체험공간 조성 사업'에의 일환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마음AI는 자율경비로봇 'SORA'와 로봇 관제 시스템 'RMS(Robot Management System)'로 구성된 패키지 10세트를 남원시 핵심 교육·체험 공간에 납품한다. 해당 사업은 드론·로봇·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단순 전시나 체험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수준의 자율 시스템을 교육 인프라에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ORA(소라)는 사람의 원격 조작이나 사전에 정의된 시나리오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에 따라 행동을 선택하는 자율경비로봇이다. RMS는 다수의 로봇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제어하는 관제 시스템이다. 이번 수주는 마음AI가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피지컬 AI 기술이 실행 가능한 제품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