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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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가 인기를 끌면서 서울 자치구들의 흙길 조성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맨발 걷기는 숲길이나 산책로를 맨발로 걸으며 땅의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 '땅과의 접촉으로 치유한다'는 뜻의 '어싱'(Earthing)이라는 용어로도 불린다. 23일 서울시내 각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총 4㎞ 규모의 맨발길을 조성한다. 이번에 새롭게 만드는 맨발길은 경부고속도로 주변 용허리근린공원 인근 길마중길 200m와 잠원IC∼신사2고가 길마중길 150m 등 2곳이다. 세족장과 신발 보관대를 갖춘 황톳길로 올 1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내년에도 △서리풀공원(청권사 주변) 600m △우면산(아쿠아육교 주변) 200m △문화예술공원(더케이호텔 인근) 200m 등 총 1㎞ 규모의 맨발길 3곳을 선보인다. 이와 별도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성한 총 2.2㎞ 규모의 맨발길 5곳에 대해선 세족장과 신발보관대 등 편의시설을 갖춰 편리하고 안전한 흙길로 개선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도
"송파대로(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경기도 성남 초입까지 이어진 10차선 도로)는 지역의 브랜드가치 높이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견인차가 될 것입니다."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송파대로는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가락시장, 법조타운, 가든파이브 등 서울 명소와 주요 시설이 있어 '서울 세종로'에 버금가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는 대표되는 이미지 없이 특색 없는 통행로 역할만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2~3년 내 볼거리 가득하고 활력이 넘쳐 걷고 싶은 서울의 대표거리로 만들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위해 송파구는 지난 7월 송파대로 6.2km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해 26개 사업을 진행하는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서 구청장은 "우선 송파대로 양쪽 도로다이어트 통해 8차선으로 줄이고 보도를 넓혀 공원 등 녹지를 만들고, 36년 된 가락시장 정수탑은 공공미술로 바꾼 뒤 주변을 공원화할
"서울 중구엔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을 포함해 50곳의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가 있습니다. 이들 상권이 살아나야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올해 '전통시장과'에 '시장브랜드기획팀'을 새롭게 만들어 상권마다 고유의 색깔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자신감을 내비쳤다. 온·오프라인 플랫폼과 경쟁 중인 시장의 근본적인 생존 전략 마련을 위해선 각 상권의 매력을 살리고 상인 스스로 생존력을 키워야 한다는 게 그의 소신이다. 김 구청장은 시장의 콘텐츠·판로 개척과 함께 대대적인 공간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아케이드로 덮인 모습에서 벗어나 시장의 이야기를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입혀 관광 명소로 만들겠단 구상이다. 그는 "신중앙시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산타카타리나 시장',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마켓홀'과 같은 시장의 정체성을 담은 혁신적인 건축 디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12일 당선 후 첫 일정으로 서울국립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방명록에 "새로운 강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습니다. 늘 구민들을 섬기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 구청장은 이어 관내 방범 폐쇄회로(CC)TV를 운영하는 방화 1동 안전관제센터와 화곡2동 도심공공주택 재개발추진 지역 등을 둘러보고 현안을 점검한다. 오후에는 화곡본동시장을 찾아 구민들의 안전과 민생을 살필 예정이다. 경찰 출신인 진 구청장은 이번 보궐선거 기간 내내 '안전·안심·민생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이태원 참사, 오송지하차도 참사와 같은 재난이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도시를 약속했다. 또 고도제한 완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강서 지역 전세 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대책과 재발 방지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진 구청장은 전날(11일) 열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득표율
서울 중구는 오는 13~14일 이틀간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 '정동야행(貞洞夜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정동야행은 정동 곳곳에 자리한 기관과 시설이 품고 있는 희로애락의 역사를 시민과 나누는 역사문화축제다. 올해는 '중심에서 만나다, 꿈의 랑데부'를 주제로 근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보듬었던 정동을 조명한다. 우선 이번 정동야행에는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 정동제일교회, 국립정동극장, 서울역사박물관 등 33개 시설이 참여해 야간개방과 공연, 전시, 특강 등으로 정동의 밤을 수놓는다. 축제의 문은 13일 오후 7시 덕수궁 중화전 앞 고궁 음악회의 웅장한 선율로 연다. 루네이트(LUN8), 국악인 하윤주, 테너 존노, 피아니스트 조영훈, 소프라노 이해원이 출연한다. 평소 개방하지 않는 시설도 탐방할 수 있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13일 오후 7시부터 40분간 공개되며, 주한 영국대사관은 14일 오후 3시, 4시, 5시에 30분씩 개방한다. 가족 대상 역사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운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마포구에는 한강과 월드컵공원, 경의선숲길을 비롯한 홍대 일대에 펼쳐진 특색 있는 문화 관광자원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구청장이 자신 있게 소개한 '마포순환열차버스'는 연트럴파크와 홍대 주변에 주로 집중된 방문객들이 지역 곳곳의 다른 명소도 방문할 수 있게 운행하는 버스다. 박 구청장은 "순환열차버스와 관련해 사업 로드맵 및 타당성 분석 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서울시와 한정면허 취득을 위해 실무협의 중에 있다"며 "아울러 주요 관광명소들을 연결한 문화 관광축인 '레드로드'는 앞으로 더욱 활성화해 마포구 전역을 관광자원으로 만들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한 지 어느덧 1년이 넘어가는 박 구청장은 직원과 주민들 사이 '아이디어맨'으로 통한다고 한다. 폐쇄회로TV(CCTV)를 통한 인공지능(AI) 기
"지역 내 의료관광 클러스터(산업집적지)를 만들어 2026년엔 연간 15만명의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게 목표입니다." 지역 토박이로 구의회 의장까지 지낸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의료관광도시'"를 내세우며 이같이 말했다. 강남구는 전국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기관의 30%가 모인 지역이자, 서울 도심의 쇼핑·패션의 메카로 유명하다.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의료관광 전용 온라인 플랫폼 '메디컬 강남'을 열었고 올 6월엔 '강남메디컬투어센터(GMTC)'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신규 시장으로 부상 중인 베트남과 몽골 시장 공략을 위해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잠재고객 발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강남구는 또 최첨단 '로봇친화도시' 구축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배달의 민족(배민) 운영사인 우아한 형제들 등과 함께 'AI(인공지능)·5G(5세대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난 지 어느덧 1년이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을을 맞아 서울의 자치구들이 분주하게 축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음악과 뮤지컬 등 각종 공연과 토크쇼,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14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오는 16~17일 4년만에 '2023 서리풀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리풀페스티벌은 2015년 처음 열린 뒤 2019년까지 86만여명이 찾을 만큼 대표적인 지역의 가을 음악 축제로, 코로나19(COVID-19) 등으로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서초 is the Music'으로 다시 개최한다. 장소는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지하철 2호선 서초역~서초3동 사거리)다. 차 없는 왕복 10차선 도로의 약 1㎞ 구간이며, 규모는 약 2만8500㎡에 달한다. 3000석 규모의 메인무대와 서초역 인근 작은 무대 3곳을 중심으로 30개 프로그램 등 공연이 펼쳐진다. 클래식부터 재즈, K-팝까지 다양한 장르로 준비했다. 첫날인 16일엔 염광고교의 50인조
서울 송파구가 올여름 마련한 야외 물놀이장 등 다양한 계절 이벤트가 구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7월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일대를 가족 단위 주민을 위한 '하하호호 올림픽 물놀이장'으로 변신시켰다. 풀장 5개와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그늘막 등을 설치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올림픽 물놀이장에는 누적 1만2805명이 다녀갔으며, 매일 입장 전 대기가 100팀이 넘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우 만족' 71.7%, '만족' 25.2%였으며 재방문 의사도 99.1%로 나타났다. '성내천 물놀이장'에는 총 6만1955명이 방문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지하수를 활용해 물이 시원하고 깨끗하지만, 그간 즐길 거리가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구는 송파구시설공단과 협력해 올해 워터슬라이드를 새롭게 설치하고 바다거북, 돌고래 등 트릭아트 포토존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서울 양천구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5개 분야 16개 주제로 치러진 'Y교육박람회 2023'에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약 3만2000명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전국 규모로 개최한 이번 교육박람회는 진학뿐 아니라 미래 교육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는 교육 공론의 장을 지향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3일간 진행된 미래교육박람회는 1만5000여명이 참가했다. 지름 20m 규모 투명 에어돔존 내부에 설치된 가상현실(VR)과 e-스포츠인 드론 축구 시뮬레이션 경기, 사족 보행 로봇, 자율주행·물류배송 로봇 등의 체험 부스가 마련된 공간이었다. 학교별 고교 진학설명회와 입시·진학박람회에도 6000여명이 몰렸다. 양천공원에서 진행된 미래교육박람회에는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미래기술의 흐름과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 인공지능(AI) 기술 활용능력과 영어 발표를 합친 '챗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2
"여러 문화예술 자원과 인프라를 잘 엮어 '서초문화벨트'를 조성할 것입니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사진)의 목소리엔 자신감이 넘쳤다. 실제로 예술의 전당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모두 서초구에 자리를 잡고 있다. 그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소중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잘 꿰고 엮을 것"이라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도시'로 부상하겠다"고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전 구청장은 우선 관내 우면산부터 한강(반포한강공원)까지 일직선 구간을 연결해 △악기거리 △서초3동 사거리부터 서초역 구간 '음악·축제의 거리' △서초역 일대 법조타운 '사법정의 허브' △책문화거리 △고속터미널역 인근 '관광·쇼핑거리' 등 5가지의 테마의 '문화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고 다음 달 서울시에 특구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음악과 문화, 사법정의, 관광이 함께
서울 양천구가 다음 달 7일부터 3일 간 구청 일대에서 진로 설계·평생 학습 트렌드를 체험하는 'Y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Y교육박람회의 Y는 양천(Yangcheon)의 Y와 '왜'의 영어 표현인 Why를 상징화한 것이다.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주제로 총 5개 분야, 16개 무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박람회는△스타멘토 강연 △진로락토크콘서트 △진로진학박람회 △평생학습축제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Y교육포럼이 진행된다. '미래를 창조하는 오늘의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엔 폴윤 엘카미노 수학과 교수(NASA 엠버서더)·이승섭 카이스트대 교수·황농문 교수·우주물리학자 황정아 교수·정권택 교수 등이 참여한다. 제이미 비튼(Jamie Beaton) 크림슨에듀케이션 CEO(최고경영자)와 한재권 한양대 교수(로봇공학자) 등은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고민을 해소할 계획이다. 미래교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