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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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외식산업 활성화와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관내 경쟁력 있는 '성동맛집' 65개소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동구청에 따르면 성동맛집은 구 대표 음식점을 홍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주민평가단이 위생과 환경시설을 평가한 후 맛 칼럼니스트 등 전문평가단의 음식과 서비스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맛을 최우선으로 평가하되 위생과 시설 환경, 구정 참여도, 대외적 인지도 등을 반영한다. 성동구는 2011년부터 2년 주기로 성동맛집을 지정했다. 올해는 기존 45개소에 더해 신규 20개소를 추가 선정해 총 65개 업소를 인증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이 제공한다. 연 2회 종량제봉투 등 위생용품이 지원된다. 또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스마트성동지도를 통해 성동맛집을 한눈에 찾아볼 수도 있다. 특히 내달 중순에 출시되는 '성동맛집 전자카탈로그(e-book)'는 성동맛집에 대한 정보를 구민들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업소별 운영
서울 강남구는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맞춰 강남종합사회복지관(개포로109길 5)을 35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하고 개소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1991년 개포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 설립돼 1인가구 어르신 지원, 노인일자리, 발달재활 등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강남구는 2023년 5월 전국 최초로 '종합사회복지관 Re디자인 사업'을 시작했다. 복지관 기능의 재정립과 특화 사업 추진을 동시에 고려했다. 2023년 폐원한 1층의 어린이집 공간에는 '스마트 노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섰다. 이 센터는 고령 주민들을 위한 단계별 노후 진단,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약 200개 기관과 연계한 통합지원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노후복지 서비스를 구현한다. 또 고령자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홈'도 마련했다. 손잡이 세면대, 높이 조절 침대 등 고령자 가구에 적합한 설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향후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이 이뤄질
서울 강남구는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 587가구에 냉방기기를 긴급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동주민센터와 복지시설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특히 옥탑방·지하방 거주자, 고독사 위험가구, 거동불편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적으로 배정했다. 지원 품목은 5개 품목 687세트다. 벽걸이에어컨 15대, 제습기 12대, 써큘레이터 30대, 일반선풍기 30대, 혹서기 키트 600개가 대상 가정에 개별 배송된다. 설치가 필요한 물품은 현장 설치까지 함께 진행한다. 강남구는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과 강남복지재단 자체 예산을 활용해 총 5547만여 원의 재원을 마련해 냉방기기를 구매했다. 아울러 사랑의열매 '2025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과 연계해 혹서기 키트를 마련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올여름은 유례없는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서울 노원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 '노원행복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노원행복버스는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일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체육시설 △동주민센터 △보건소(보건지소) △도서관 △문화예술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구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노원구 노선조정위원회에서 지난 3월 월계동, 공릉동, 은행사거리, 하계동을 잇는 1개 노선을 최종 확정했다. 총 23개의 정류장을 지나며 운행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25인승 소형버스 5대가 투입돼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첫차는 오전 9시에 노원구민의 전당 뒤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하며, 막차는 오후 5시 30분에 출발해 종점 도착 기준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 하루 총 24회 운행하며, 1대당 4~5회씩 순환한다. 주민들의 다양한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운행 계획이다. 버스는 노원구 공공시설
서울 송파구는 오금동 성내천에 위치한 '성내천 물놀이장'을 오는 24일부터 8월31일까지 70일간 무료로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내천 물놀이장에는 워터슬라이드와 워터볼, 아치형 분수 등이 설치됐다. 그늘막 20개 몽골 텐트 13동, 간이 샤워실과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정비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0분 이용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장에는 안전요원 8명과 관리 인력 6명이 상시 배치되어 응급 상황에도 즉각 대응한다. 수질 관리 역시 개장 전·후 정기적인 교체와 청소, 주 1회 수질검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성내천 물놀이장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송파의 특별한 공간"이라며 "이번 여름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쉼터가 되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는 전날 오후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동구에 따르면 타운매니지먼트는 지역 내 기업, 임대인, 임차인, 주민들이 자치단체와 함께 주체가 돼 도시 위생, 환경관리, 공동 프로모션, 지역 축제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전개하는 민·관 협력 지역관리 모델이다. 뉴욕 타임스퀘어 지구, 도쿄역 마루노우치 지구 등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성수동은 과거 준공업지역으로 낙후된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2014년 도시재생 활성화 시범지구로 선정된 이후 붉은벽돌 건축물 보존과 활용, 적극적인 기업 유치, 상생과 사회혁신이라는 지역문화 형성을 통해 트렌드 중심지로 거듭났다.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독창적인 문화와 경제 생태계가 형성되며, 성수동 내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조직은 2014년 12개에서 지난해 540여 개로 증가했다. 사업체 종사자도 2014년 8만 2000명에서 2024년 12만 4923명으로 늘었다.
서울 강남구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정릉 문화거리(봉은사로 68길 35-3)에서 '반려견 순회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려견과 보호자는 어질리티 체험 시설에서 뛰어놀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고, 위생미용과 성향 테스트, 발도장 찍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 용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열리며, 선정릉문화거리추진위원회에서는 이날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 촬영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전접수를 통해 수의사가 참여해 반려견의 간이 건강검진과 내장형 동물등록도 진행한다. 동물보호단체 'TBT레스큐' 및 강남구 동물보호센터가 유기동물 입양 홍보 부스를 운영해 임시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새로운 가족 찾기를 지원한다. 놀이터는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2024년 이후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친 체고 40cm 미만의 중소형 반려견이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카카오 채널 '반함(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서울 중랑구는 경계선지능 아동을 위한 평생교육지원센터인 '천천히 자람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맞춤형 조기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중랑구청에 따르면, 느린학습자로도 불리는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가 71~84 사이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평균 지능에는 미치지 못하는 사람을 뜻한다. 한국 인구의 약 14%가 느린 학습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언어 발달 지연, 학습부진, 또래 관계의 어려움을 겪기 쉬워 적절한 개입이 이뤄지지 않으면 정서적 위축과 사회적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 중랑구는 이러한 경계선지능 아동이 비경계선지능 아동과 다름없이 성장하고 생활할 수 있게 개별 눈높이에 맞춘 조기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천천히 자람센터는 지역 내 경계선지능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경계선 지적기능 선별검사와 심리상담 △문화예술 프로그램(무용, 미술, 음악, 연극, 과학 등) △기초학습 프로
서울 도봉구는 올여름 악취로 인한 구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악취배출원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도봉구는 6~9월을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철저한 점검으로 악취 근원을 파악하고 해결한다는 방침이다.점검 대상은 도봉구자원순환센터, 폐기물 적환장, 자동차 도장시설, 공사장, 음식점 등 생활악취 발생원 27개소다. 먼저 도봉구자원순환센터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에 대해서는 악취기술진단 실시 여부와 함께 진단 결과에 따라 시설을 개선했는지 확인한다. 공사장의 경우에는 공정별 악취 저감을 위한 방지시설을 가동했는지, 주기적으로 물청소를 시행했는지 점검한다. 도장시설은 페인트, 유류 용재 등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또 악취를 방지하는 시설이 정상 가동하고 있는지 살핀다. 직화구이 음식점은 집진기 설치 가동 여부를 점검한다. 도봉구 관계자는 "보다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한 경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악취 검사를 의뢰해 시설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
서울 노원구는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심 속 캠핑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캠핑생활'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슬기로운 캠핑생활은 도심에서 자연과 함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안정· 삶의 여유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캠핑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캠핑 장비 대여부터 식사와 놀이 콘텐츠 등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캠핑은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캠핑장(노원구 마들로5길 89-27)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캠핑장은 약 2만4938㎡ 규모로 '파크캠핑빌리지' '힐링캠핑빌리지' '테라스캠핑빌리지' 등 다양한 테마의 사이트를 갖추고 있다. 지하철 1호선 녹천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참가자에게는 텐트를 비롯해 △테이블과 의자, 매트, 랜턴, 무선 선풍기 또는 히터 등 계절별 캠핑 용품과 △가스버너, 식기류 등 기본 장비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슬기로운 캠핑상자도 제공한다. 바비큐용 고기, 즉석 국 요리,
서울 성동구는 지역 제조업 커뮤니티 '위메이크 성수'와 협력해 지역 제조 문화를 체험하는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성동구와 위메이크 성수의 공동 프로젝트로 오는 2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성수동 생산자뿐만 아니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위메이크 성수는 성수동 로컬 브랜드와 소규모 공방, 창작자 등 30여 개 업체가 함께하는 제조업 커뮤니티다. 업체가 직접 자신들의 생산 현장을 소개하고 참가자는 제조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투어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팩토리 클럽'은 성수 지역에 정통한 로컬지기와 함께 도보로 공방과 브랜드를 탐방하며 이야기를 듣는 해설 중심의 코스다. 두 번째 웹앱 기반의 미션형 투어인 '나의 팩토리안 유형을 찾아라!(FAC.Code)'는 QR 코드에 따라 참여자 각자가 자신만의 성수 팩토리안 유형을 찾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가죽, 도예, 목공 등 공방에서 직접 작품
서울 도봉구가 지난 1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승진 예정자를 발표한 가운데 4급 서기관 승진예정자 2명 모두가 여성이라고 17일 밝혔다. 도봉구의 이번 승진 인사에서 8명의 5급 사무관 중 여성이 6명 포함됐다. 4·5급 통틀어 10명 중 8명이 여성이다. 4급 서기관은 국장급 간부다. 여성 비율이 기존 12.5%이었던 것에서 37.5%로 크게 늘었다. 과장급 간부인 5급 사무관의 경우에는 43.75%에서 51.56%로 확대됐다. 도봉구청은 "공공기관에서 만연하던 고위직 유리천장이 깨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 통계'에 따르면 5급 이상 공무원 여성 비율은 약 34%였다. 도봉구에 따르면 의 경우 이번 인사로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이 48.64%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승진 인사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여성 공무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