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 8월 말까지 무료 운영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 8월 말까지 무료 운영

정세진 기자
2025.06.23 11:08

[시티줌]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사진=서울 송파구청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사진=서울 송파구청

서울 송파구는 오금동 성내천에 위치한 '성내천 물놀이장'을 오는 24일부터 8월31일까지 70일간 무료로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내천 물놀이장에는 워터슬라이드와 워터볼, 아치형 분수 등이 설치됐다. 그늘막 20개 몽골 텐트 13동, 간이 샤워실과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정비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0분 이용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장에는 안전요원 8명과 관리 인력 6명이 상시 배치되어 응급 상황에도 즉각 대응한다. 수질 관리 역시 개장 전·후 정기적인 교체와 청소, 주 1회 수질검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성내천 물놀이장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송파의 특별한 공간"이라며 "이번 여름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쉼터가 되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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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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