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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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주민들이 종이팩을 우유로 바꿀 수 있게 됐다. 강서구는 환경 오염을 막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개 동 주민센터에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종이팩은 재활용을 거쳐 고품질의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만큼 일반 폐지와 분리 배출해야 하지만 대다수의 주민들이 이를 잘 몰라 일반폐지와 함께 배출하고 있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자원 순환 인식과 함께 종이팩 회수율도 높이고자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을 구 전체 20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한 것이다. 'l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은 스마트폰에 '오늘의 분리수거'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본인 인증 후 생성되는 사용자 QR코드와 배출하려는 종이팩의 바코드를 수거함에 차례로 스캔하고 종이팩을 넣으면 된다. 종이팩 1개당 10포인트가 쌓이며, 100포인트가 모이면 우유(200ml) 1개 또는 생수 1개(500ml)로 교환
서울에 세 집 중 한 집은 '나 홀로 가구'인 시대가 왔다. 서울 자치구들도 1인 가구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1인 가구의 이사와 가사 서비스 책임지는 '주거123패키지'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에 제공해온 소규모 집수리 지원사업 '서리풀 뚝딱이'에, 이사 지원 관련 신규 사업인 '싱글 익스프레스'와 '싱글 홈케어'까지 더한 것이다. 싱글 익스프레스는 다세대 및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전월세 1인 가구에 1.5톤 이사 차량, 포장 상자, 입주 청소 등을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싱글 홈케어는 청소와 정리 정돈을 도와주는 가사 서비스다. 1인가구지원센터는 오는 10월 양재동에 430㎡ 규모로 1인 가구를 위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공간'도 만들 예정이다. 공유주방, 방송실, 북카페, 코인세탁방 등을 내부에 배치해 1인 가구가 편히 쉬고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지난달부터 1
3일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는 전국 시·군·구별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좋은 지역'을 공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발표된 사회안전지수는 대한민국 국민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사회 안전도와 주민들의 불안 정도를 진단하고, 불안 해소를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안전지수는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에 영향을 주는 사회·경제적 요소들을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의 4개 차원, 14개 하위영역, 73개 지표 항목을 측정해 시·군·구별로 계량화했다. 각 차원을 구성하는 하위영역으로 경제활동 분야는 △소득 △복지 △고용 △노후를, 생활안전 분야는 △치안 △소방 △교통안전을, 건강보건 분야는 △건강상태 △의료환경 △의료충족을, 주거환경 분야는 △대기환경 △주거보육교육 △문화여가 △인구변동으로 구성됐다. 각 차원
"과천시민들과 다양한 방식의 만남을 확대해 소통하는 시정, 공감하는 시정으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한 덕분입니다." 김종천 과천시장(사진)은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실시한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좋은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남긴 소감이다. 실제로 김 시장은 지난 2018년 취임 후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고 △시민사회 소통관 신설 △주민참여 예산제 확대 △시민감시제 도입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시민 체감 정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천시가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과천시는 관악산과 청계산을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 양재천 및 관문천 자전거도로 정비, 방범 폐쇄회로(CC)TV 확대 설치,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 개선공사 등으로 시민들
전국 살기 좋은 지역 상위 31~50위에 해당하는 20곳 중 75%가 수도권 및 광역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중소도시나 광역시 외곽 지역의 경우 신도시 개발로 인해 상위권에 오르는 경향을 보였다. 머니투데이는 3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좋은 지역'을 공개했다. 전국 시·군·구 중 표본 숫자가 적은 지역을 제외한 155곳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의 네 가지 차원을 종합한 사회안전지수 순위를 매겼다. 각종 통계자료를 활용한 정량지표와 주민여론조사를 통한 정성지표를 100점 만점 점수로 환산했다. 사회안전지수 상위 31~50위를 살펴보면, 20곳 중 15곳이 수도권 및 광역시에 해당한다. 이중 7곳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다. △서울 서대문구(31위) △서울 광진구(33위
전국 155개 시·군·구 가운데 주민들이 가장 살기 좋은 지역 '톱 11~30위' 20곳 중 16곳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특히 서울은 25개 자치구 중 10곳이 이 구간에 포진했다. 경기 지역에서도 이 구간에 6곳이나 포함돼 약진했다. 머니투데이는 3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좋은 지역'을 공개했다. 전국 시·군·구 중 표본 숫자가 적은 지역을 제외한 155곳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을 종합한 사회안전지수 순위를 매겼다. 전체 2위를 기록한 서초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서울 지역 자치구는 전체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톱 11~30위 구간에는 다수 포진했다. 서울 25개 자치구의 40%에 해당한다. 종로구(11위), 강동구(13위), 송파구(13위), 중구(16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은 경기 과천시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과천시는 생활안전 분야에서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 성남·용인·구리·화성·고양·수원 등 인구유입이 많은 수도권의 도시들도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혔다. 머니투데이는 3일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성신여자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 좋은 지역'을 발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자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2022 사회안전지수' 경기도 과천시 1위, 서울 서초구 2위 ━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차원의 73개 지표를 토대로 산출했다. 정량지표 뿐 아니라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도 반영했다.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74개 지자체를 제외하고 총 155개 시·군·구를 최종 분석대상에 올렸
서울 서초구가 보훈단체 회원인 구민들의 위문금을 기존 15만원에서 올해부터 21만원으로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서울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이다. 서초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보훈단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사기진작 차원에서 지원금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지급 시기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과 설, 추석 등 연 3회로 시기별로 7만원씩 지급된다. 서초구는 올해부터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위로금의 지급대상을 상이(전·공상)군경 등을 포함해 모든 국가보훈대상자로 확대하는 등 보훈대상자 가족들의 복리 후생을 위해 각종 지급 대상 범위도 확대했다. 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와 명예 선양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노고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안전지킴이 전담 인력을 직접 채용해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강동구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자료를 토대로 강동구 초등학교 주변 300m 반경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시각과 발생 지점을 조사해 교통사고가 4건 이상 발생한 구역 내 14곳에 어린이 교통지도 전담인력을 배치·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교통지도 전담인력을 직접 채용해 운영하는 곳은 서울시 자치구 중 강동구가 처음이다. 강동구는 기간제근로자 14명을 공개 채용해 지난 9월부터 사고 발생이 잦은 14곳 하굣길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시간씩 어린이 대상 보행지도 활동을 하고 있다. 보수는 올해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700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강동구는 전담인력을 추가 채용해 내년엔 총 30개 지점에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환경에서 걱정 없이 마음껏 활동할
서울 서초구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0/2021 그린애플 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 시상식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시상이 연기돼 2020년과 2021년 수상작에 대해 함께 열렸다. 이번 어워즈에서 서초구의 자전거 수리센터와 무료세척서비스(2021년), 서초우산수리센터(2020년)가 각각 대상(챔피언)을, 양재천 천천(川, 천천히)투어(2020년)가 은상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횡단보도 그늘막 '서리풀원두막'과 버스정류소 한파대피소 '서리풀이글루'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었다. 그린애플 어워즈는 영국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관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인정한 세계 4대 국제환경상으로 전 세계를 대표하는 친환경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서초구에 따르면 자전거 수리센터와 무
서울 종로구는 탑골공원 전면 개방에 발맞춰 공원 내 몽골텐트, 대형 난방기 등 다양한 방한 시설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방한 시설 설치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고자 이 일대를 꾸준히 찾는 어르신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다. 종로구는 바람을 막아줄 사방 투명 가림막과 야외 대형 난방기 등도 갖췄다. 어르신들의 한랭 질환 예방뿐 아니라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또한 꼼꼼히 실시하고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무료 급식을 기다리는 동안 한파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위해 조성한 공간이나, 일반인들도 공원 내 방한 시설에서 얼마든지 쉬어갈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종로구는 배식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의 약 97%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라는 점을 감안해 12월부터는 인근 무료급식소에서 실내 급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3시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근골격계 건강운동 특강'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강의에는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 류현진 선수의 트레이너를 지낸 김병곤 스포츠의학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90분간 △재미있는 건강상식 OX퀴즈 △근골격계 통증 원인과 올바른 신체정렬에 대한 이론 교육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운동 실기 교육 △주민과의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된다. 무료 강의로 성인 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을 통해 강의 현장에서는 10명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는 네이버 밴드(서대문구보건소 건강운동센터) 가입 후 인원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운동 소도구(밸런스 패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운동을 실천하며 건강을 지키실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