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총 354 건
서울 종로구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증진을 돕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인당 2만원 상당의 보양식을 제공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실시하는 '든든한 영양식 한끼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대책의 일환이다. 사업에 투입되는 약 4100만원의 비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활용한다. 대상은 종로구 거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속하는 주민 2065명이다. 6월30일 기준 관내 65세 이상 법정 저소득 세대 전체에 해당한다. 영양식은 소상공인 식당에서 Δ포장 Δ배달 Δ쿠폰 지급 등의 방법으로 전달하고 있다. 거동 불편 어르신의 경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식사를 가져다드리면서 안부 확인까지 병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에 폭염까지 더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이 여름철 영양식을 드시고 원기를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파구가 공동주택의 경비원·미화원 등 관리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송파구는 지난해 관내 7개 단지 공동주택 경비실에 냉방기 총 82대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비 총 1억 원을 투입해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다. 작년에는 사용검사 후 5년이 지난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 한해 지원했으나, 올해는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30세대 이상 단지로 대상을 넓혔다. 각 단지는 오는 11일까지 지원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갖춰 송파구청 주택과에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송파구는 적정성 여부를 심의한 후 최종 지원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경비실 냉방기 설치비용 또는 휴게실 및 편의시설 개·보수비용의 50% 이내를 지원한다. 냉방기 설치는 경비원이 상주하는 경비실, 신규 설치, 소규모 단지 순으로 우선 지원하고 휴게실 개·보수는 소규모 단지를 우선 지원한다. 두 항목 중복 지원
강서구는 마곡지구에 추진 중인 통합신청사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당선작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H Architecture P.C.가 공동 응모한 작품 '강서 진경'이다. '강서 진경'은 강서구와의 인연이 깊은 조선시대 대표 화성(畵聖) 겸재 정선 선생의 진경산수화를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자연과 마을, 사람들의 일상 생활이 어우러진 모습이 잘 표현된 진경산수화를 바탕으로 현대판 진경산수화가 펼쳐지는 곳, 현대적인 도시와 강서의 자연이 새로운 관계를 맺는 곳인 공원형 행정복합타운 '강서 진경도원'을 그려냈다고 강서구는 설명했다. 주변의 넓은 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청사 배치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업무공간에 대한 기능성과 효율성, 변화에 대한 융통성이 잘 제시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서구 통합신청사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편의시설이 있는 형태로 조성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국제설계공모가
2030세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는 서울 성동구가 지난 달 31일 30대 용답동 청년 통장(統長) 3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선발된 통장은 성동구 용답동에 거주하는 30대 청년들로 지난 1일부터 각각 12통, 13통, 15통의 통장직을 맡았다. 용답동 장안평역 일대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2개의 통이 신설돼 지난달 기준 용답동 장안평역 일대 청년 1인 가구는 1164세대로, 일대 전체 가구 수 2087세대의 55.8%를 차지한다. 성동구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3주간 통장 공개모집했다. 총 7명이 신청자들은 평균연령 34.4세로, 직업도 자영업, 프리랜서, 강사, 법무법인 송무 업무, 교회 전도사 등으로 다양했다. 13통장으로 선발된 A 씨는 "통장이라고 하면 통단위 행정구역을 대표하는 일꾼이기에 누구보다 해당지역에 관심을 갖고 능동적인 사람이어야 한다"며 "친근하고 열정적인 통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원
동작구가 코로나19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금(50만원)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취업과 재창업 등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5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원대상은 △매출규모 및 상시근로자 규모가 기준에 부합한 소상공인 △2020년 3월 22일~2021년 12월 20일까지 기간 중 폐업한 동작구 소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사업체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한 업체이다. 대표자 1인이 다수의 사업장을 폐업한 경우, 2번째 업소부터는 50%인 25만원을 지원하고, 최대 4개 업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작구청 경제진흥과 상담실(대방동 유한양행 건물 9층)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 △통장사본 △폐업사실증명원 △소상공인 매출확인서류 등을 갖춰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여부 확인을 거쳐 지원이 확정되며, 신청은 예산소진 시에는 조기
"갈 곳 하나 없던 동네에서 꿈과 희망을 설계할 수 있는 거리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은 27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강동형 도시재생사업인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에 대해 힘주어 말했다. 왕복 2차로 구도심 도로인 구천면로는 강동구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인 천호동의 저층 주거지를 가로지른다. 2018년 당선된 이 구청장은 이곳을 주목했다. 재개발이 안 된 구천면로는 낡은 건물들이 즐비하면서 사람들의 발길은 뜸해졌고 주민들은 낡은 시설, 부족한 문화시설 등을 아쉬워했다. 이에 강동구는 총 411억원을 투입해 구천면로 일대(지하철 5호선 명일역에서 천호초교 사거리 약 1km 구간)에 43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구천면로 일대에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멋거리, 맛거리, 볼거리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며 "사람들이 구천면로를 다시 찾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다른 지역보다 열악한 보건, 복지, 문화 복합시설을 개선한
"너무 좋고 고맙고, 감사하죠. 4월에 설치할 때만해도 이렇게 더울 줄 몰랐는데...없었으면 이번 여름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상계동 A아파트 경비원) 서울 노원구는 26일 올해 초 추진한 경비실 에어컨 설치 사업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전체 주거 형태 중 80%를 차지하는 아파트에 근무하고 있는 경비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2월 구비 2억여 원을 투입해 1대당 최대 48만원의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수요조사 당시 67%에 그쳤던 노원구 경비실 에어컨 설치율은 96%로 급상승했다. 이미 설치돼 있던 872개 초소를 포함해 이번 지원 사업으로 관내 1295개 초소 중 1245개 경비실이 에어컨을 갖추게 됐다. 노원구는 올해 말까지 입주자대표회의 미구성 등으로 신청을 못한 단지를 포함해 경비실 에어컨 미설치 단지에 대해 설치를 촉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경비원 등 공
서울 광진구가 19일 '인공지능 민원안내 로봇서비스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진구는 민원복지동 1층에 인공지능 민원안내 로봇 '나루'를 배치해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방문객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나루는 스스로 움직이면서 민원인에게 관련 부서를 안내하고 지역 내 행사를 소개한다. 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통역기능을 갖춰 외국인의 민원 업무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광진구는 기대하고 있다. 나루 머리 부분에는 카메라와 스피커가 설치돼 있고, 화면에 나타나는 얼굴표정으로 감정도 표현할 수 있다. 몸통에 설치된 32인치 모니터에는 구 소개, 행사안내, 로봇과의 대화, 사진촬영, 운세보기 등의 메뉴가 활성화 돼있어 터치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민원안내 로봇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
서울 강남구는 오는 20일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가 진행하는 '월간 인문학 강연'을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의에서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의 상실을 살피다, 부모들의 어려움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코로나 시대에 가정의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유튜브 웹사이트 주소를 문자 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열린도서관 또는 문화체육과에서 안내한다.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 최초로 전기자전거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한 전기자전거 중 150만 원 이하 생활형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면, 1가구당 1대에 한 해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동구 관내에 사업자등록이 된 자전거 판매소에서 구입한 제품에 한하여 지원한다. 다만 온라인 구매 시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구민으로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한 자에 한하며, 신청은 이달 1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gangdon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전자 추첨을 통해 100명의 예비 대상자를 선정해 적격 여부를 검증한 뒤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친환경 교통정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은 오는 29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문화원의 '차이나는 아카데미'에 재심(再審)전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한다고 28일 밝혔다.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인 박 변호사는 '재심사건 속 사람이야기'라는 주제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십 년 동안 낙인의 고통을 안고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강의로 진행해 온 아카데미는 이번 강연부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한다. 서초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 '서초문화원TV'에서 강연을 다시 볼 수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구민들이 힘든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문화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원아 감소 등의 운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내 18개 사립유치원에 각각 100만 원씩 총 18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었으나 그동안 지원이 취약했던 사립유치원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의결을 거치는 등 사립유치원 지원을 위한 많은 고민과 협의를 거친 결과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동대문구는 올해 71억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해 지역 내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보조하고 있다. 특히 유치원에는 원아 수에 따라 원별 1200만원에서 1500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 총 3억6000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사진)은 "사립유치원의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기극복 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원아들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