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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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납세자에 종이 등기우편으로 전달했던 교통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다음 달부터 스마트폰으로 발송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가입 납세자는 별도 신청이나 앱(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안내를 받은 뒤 본인 인증 후 연동된 STAX(서울시 모바일 세금납부 앱)의 간단한 절차를 통해 과태료를 낼 수 있다. 강남구는 교통위반자에 미리 의견제출 기회를 주는 사전통지서도 모바일로 발송,기한 내 납부로 20% 감경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게 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1차 알림 뒤 24시간이 경과해도 수신하지 않을 경우 2차로 문자를 발송해 고지서를 확인한 납세자에게는 등기운편을 발송하지 않는다. 단, 두 차례 모두 미열람한 경우 기존 종이고지서를 발송한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종이고지서의 배송지연이나 오배송·분실 문제를 줄여 과태료 가산금, 차량압류 우려를 해소할
서남권의 '낙성밸리(서울대)', 서북권의 '신촌밸리(연세대·이화여대)', 동북권의 '안암밸리(고려대)'. 서울 지역 주요 대학가에 '밸리'가 조성되고 있다. 미국 첨단산업, 특히 IT 산업과 벤처기업들이 모여있는 '실리콘밸리'처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 창업을 육성하는 공간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17년부터 시작한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올해 34개 대학에서 청년창업 육성, 지역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 사업은 시·대학·자치구가 협력해 대학 주변지역 활성화가 목적이다. 이 중 낙성밸리, 신촌밸리, 안암밸리로 대표되는 주변 대학 관련 사업 규모가 크다. 올해 낙성밸리에서는 22억4000만원 규모의 '서울대 OSCAR 캠퍼스타운' 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낙성대와 대학동에 창업지원·교육을 위한 2개의 거점센터가 각각 구축된다. 대학동에는 추가적으로 거점센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대학동 거점센터에서는 로봇·인공지능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을 유
성동구가 코로나19(COVID-19) 감염 예방을 위해 3월 말 응봉산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성동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구민 안전을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비롯해 ‘송정마을 벚꽃축제’, ‘금호산 벚꽃축제’ 등 3~4월 개최 예정인 봄꽃축제가 모두 취소됐다.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매년 봄 진행되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다. 성동구 지역단위를 넘어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성동구는 구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춘다. 이번 주말인 오는 27일은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8시까지 응봉산을 전면 출입 통제하기로 했다. 응봉산에 개나리꽃 만개 시 구민과 상춘객들이 응봉산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 정상부와 공원입구에 근무자를 배치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안내한다. 성동구는 코로나19
중랑구가 지역 영유아를 대상으로 AI로봇 ‘리쿠’를 활용한 비대면 구연동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로봇활용 교육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아이들에게 AI로봇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로봇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될 전망이다. 중랑구는 먼저 희망기관과 추천기관을 대상으로 3월 시범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수요조사를 통해 민간 어린이집 등에 로봇 구연동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은 아이들이 먼저 ‘리쿠’와 친해질 수 있도록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거나 춤을 추고 노래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로봇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뒤 ‘리쿠’가 직접 동화구연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리쿠’에는 6편(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콩쥐 팥쥐, 흥부와 놀부, 혹부리 할아버지, 해님 달님, 미운 아기오리)의 구연동화 콘텐츠가 각 7분 분량으로 탑재돼 있다. 3일 동안 1~2편의 구연동화를 활용해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에 활용되는 AI로봇 ‘리쿠’는
중랑구는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 기관들과 함께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학생 체험처로 참여하는 7개 기관(중랑우체국, 한국철도공사 망우역,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망우청소년센터, 중랑청소년센터, 중랑청소년상담센터, 녹색병원)과 중랑구 14개 중학교 학부모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학생들이 양질의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참해주신 체험처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식이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는 민관협력 우수사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구는 이날 개최한 1차 업무협약식에 이어 오는 30일 10개의 진로·직업체험처 참여 기관과 함께 2차 업무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서 살기 좋은 곳, 남구 '최상' 울주군 '중'...하위권은 어디?━전국 3위 남구, 대표적인 부촌으로 생활인프라 시설 갖춰 울산광역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은 '남구'로 나타났다. 남구는 울산의 대표적인 부촌인데다 쇼핑, 문화시설도 잘 갖춰 있어 주민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머니투데이는 23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 사회안전지수-부산·울산편'(Korea Security Index 2021)을 공개했다. 사회안전지수는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정부 통계수치, 주민 설문조사 등 객관적, 주관적 지표를 함께 활용했다. 5개 구 가운데 남구가 전국 155개 시·군·구 중에서 3위로 최상위권이었다. 나머지 4개구 중 울주군이 중위권(69위), 북·중·동구는 하위권이었다. 4개 분야별
“동래구의 주인은 동래구민입니다.” 지난 2018년 7월 1일 민선 7기 제37대 동래구청장으로 취임한 김우룡 구청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말이다. 김 구청장은 “취임 때부터 지금까지 구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기 위해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듣고, 느껴보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의 이 같은 행보가 동래구의 경쟁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동래구는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실시한 2021 사회안전지수 분석 결과 전국 지자체 155곳 중 4위를 차지했다. 부산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김 구청장은 23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동래구의 사회안전 경쟁력으로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한 것’을 꼽았다. 그는 “이동 구청장실을 추진하면서 사무실에 앉아있는 시간보다 현장을 누비는 시간을 늘렸다”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두고 있다”고 강
울산광역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은 '남구'로 나타났다. 남구는 울산의 대표적인 부촌인데다 쇼핑, 문화시설도 잘 갖춰 있어 주민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머니투데이는 23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 사회안전지수-부산·울산편'(Korea Security Index 2021)을 공개했다. 사회안전지수는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정부 통계수치, 주민 설문조사 등 객관적, 주관적 지표를 함께 활용했다. 5개 구 가운데 남구가 전국 155개 시·군·구 중에서 3위로 최상위권이었다. 나머지 4개구 중 울주군이 중위권(69위), 북·중·동구는 하위권이었다. 4개 분야별로 보면 남구는 생활안전, 주거환경 지표가 전국에서 상위권이었다. 세부 지표 중에선 치안과 야간통행 안전도, 화재대응수준, 교통사
부산에서 주거 인프라, 상권이 잘 갖춰진 곳으로 꼽히는 동래구와 해운대구가 사회안전지수에서도 전국 최상위권에 올랐다. 도시 발전의 축이 광복동-서면 축에서 해운대구로 옮겨가면서 구도심으로 꼽히는 지역은 하위권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대표적인 변두리 지역이었던 강서구와 기장군 등은 신도시 개발로 약진하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23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부산·울산편'을 공개했다. 부산 16개 기초자치단체 중 대표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동래구와 해운대구는 각각 전국 순위 4위, 10위를 차지했다. 경제활동, 생활안전, 주거환경, 건강보건 모든 분야에서 조사대상에 오른 전국 155개 시군구 평균을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두 지자체 모두 경제활동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다. 부산 지역에서 차례로 1, 2위를 차지했다. 주민들의 소득 수준
서울 광진구가 코로나19 감염원을 차단하고자 전 직원 선제검사에 이어 공공일자리 참여자 선제검사에 나섰다. 15일 광진구에 따르면 이번 검사 대상은 광진형 행복일자리사업와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등 근로자 총 570명이며, 17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앞서 광진구는 전 직원 대상 선제검사를 실시했으며, 서울시간 보궐선거에 참여하는 투·개표 종사원에 대해서도 선제 검사를 실시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청 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민들의 행정 업무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이 필요하다”라며 “무증상, 잠복감염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감염원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형 승합차로 가까운 거리의 승객을 합승 운송하는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나왔다. 은평구는 현대자동차와 KSTM이 협업해 온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shucle)’이 지난 9일 은평뉴타운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셔클’은 여러 지역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이동수단인 ‘셔틀(Shuttle)’과 지역, 모임 등을 의미하는 ‘서클(Circle)’의 합성어로, 누구나 지역 내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는 모빌리티(이동)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셔클은 생활반경 2km 내외에서 목적지가 다른 여러 승객이 앱을 통해 택시처럼 호출하여 합승‧이용하는 11인승 대형승합택시이다.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정해진 정류장과 노선 없이 원하는 곳에서 타고 내리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다. 실시간 발생하는 이동 수요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가장 적합한 경로로 버스를 배차 · 운행한다. 승객은 앱(애플리케이션) 호출 시 대기시간과 도착시간까
서울 중구는 불법 주정차 민원을 더욱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불법 주정차 민원전화는 전국 대표번호(1588-1359)로 통일된다. ARS를 통해 민원인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선택하면 담당자에게 즉시 연결된다. 지난해 기준으로 과태료 납부 및 압류 해지 유선 문의는 하루 평균 298건 접수됐다. 불법 주정차 단속 관련 민원까지 포함하면 일평균 362건의 전화 민원이 있었다. 주정차 관련 전화 민원의 60%는 과태료 납부와 관련됐다. 의견 제출 기한 내 과태료를 자진 납부하면 20% 감경 혜택이 있다. 이 경우 ARS 시스템이 더 편리하다고 중구는 설명했다. 서양호 구청장(사진)은 "단순 반복의 업무 과정을 자동화하고 민원 문의처를 일원화해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며 "완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