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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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개 학교에 단체급식 조리로봇 실증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강남구와 서울시교육청, ㈜한국로보틱스가 함께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전체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서 실증 기획과 성과관리를 맡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수요 학교 관리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기술개발과 현장적용을 수행하는 ㈜한국로보틱스는 학교 조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2억 5000만원, 구비 5억원 등 총 7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실증 내용은 가스 사용을 기반으로 △튀김·볶음·국탕까지 가능한 '3in1' 다기능 조리 로봇 시스템 △가스와 스팀을 동시 제어하는 멀티제어형 조리로봇 개발 등으로 구성된다. 이 기술은 별도의 전기설비 확장 없이 기존 가스 기반 조리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서울 강북구는 반지하 거주 가구의 주거 상향을 위해 지상층으로 이주 시 월세를 지원하는 '반지하 거주가구 이주 지원 바우처'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반지하 거주가구 이주 지원 바우처는 반지하에 거주하던 가구가 지상층 주택으로 이주할 경우 월 20만원의 월세를 최대 6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2년 8월 9일 기준 서울시 내 반지하 주택에 거주했으며 같은 해 8월 10일 이후 지상층 주택으로 이주한 가구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저소득 가구다. 소득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1인 가구는 월 359만8000원 △ 2인 가구는 547만7000원 △ 3인 가구는 762만6000원 △4인 가구는 857만8000원 △ 5인 가구는 903만1000원 △ 6인 가구는 973만3000원 이하인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단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주거급여 수급자 △ 청년 월세 지원 대상자 △ 고시원·쪽방·옥탑방·근린생활시설로
서울 성동구는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재직기간 5년 이하의 저연차 공무원에 대한 '대체처분 제도'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체처분 제도는 경미한 비위로 인한 신분상 훈계, 주의 등 처분을 대신해 공직 역량강화 교육 이수하거나 현장 봉사활동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성동구청은 "부패와 비위행위 등에 대해서는 그에 합당한 처벌이 중요하다"면서도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미숙으로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재발 방지의 기회 제공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비위가 발견된 저연차 공무원은 감사 시 지적된 분야와 관련된 집합 또는 사이버교육 20시간 이상을 이수하거나 사회복지시설에서 2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신분상 훈계, 주의 등 처분을 면제받을 수 있다. 이행 기한은 대체처분 의결 후 3개월 이내다.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원처분대로 확정된다. 성동구는 적용 기준을 명확히 하여 처벌보다는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서울 용산구는 해방촌 신흥시장(신흥로 95-9 일대)과 글로벌 브랜드가 협력하는 '신흥시장 브랜드 디자인 사업'을 이달 중 대중에 공개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최근 신흥시장은 개성 있는 점포와 다양한 먹거리와 분위기로 젊은 층과 관광객 사이에서 소위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신흥시장 인근 해방촌오거리 마을버스 정류장 하차객 수는 2023년 5월 4만4905명에서 올해 같은 기간 5만822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번 사업은 신흥시장의 고유한 전통과 매력에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더해 시장 공간과 상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의 핵심은 △시장 내외부 브랜딩 디자인 개선 △글로벌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도입 등이다. 이달 중 준공을 마치고 향후 1년간 프로젝트 형태로 지속한다. 협업에 참여한 글로벌 브랜드는 조성 완료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글로벌
서울 서초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을 돕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내일오피스'의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내일오피스는 서초청년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내 일(My Job)'을 찾고, '내일(Tomorrow)'을 꿈꾸는 청년 모임이라는뜻이다. 지난해 서초청년센터가 개소하면서부터 함께한 청년 미래 설계 프로그램이다. 운영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올해는 청년의 자기회복력 강화와 진로 탐방, 취업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여름방학에 운영할 3기 프로그램은 지역 내 대학인 백석예술대학교를 비롯해 서울시 내 대학의 재학생과 졸업 예정자 등 사회생활 초기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커리큘럼은 예술 분야의 역량과 콘텐츠 기획·제작 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기존의 △자기이해 △진로탐색 △의사소통 능력 향상 등 핵심 역량 프로그램에 △콘텐츠 기획 △포트폴리오 제작이 추가됐다. 프로그램 참
서울 중랑구는 전날 오후 봉화산 정상의 '아차산 봉수대' 터에서 조선시대 통신수단이었던 봉수 거화 의식을 재현하는 '봉수 거화 재현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중랑구는 6·10 만세운동 기념일을 맞아 일제강점기에도 봉수대가 만세운동의 연락책으로 활용됐다는사실에 착안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아차산 봉수대는 조선시대 서울을 방어하기 위한 중요한 통신시설이다. 현재의 봉수대는 1994년 서울정도 600년 기념 사업을 통해 복원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100여명과 함께 류경기 중랑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 중랑문화원장, 주민자치위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의식 재현을 넘어 주민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선시대 관군 복장 체험, 투호 및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봉수대가 지닌 역사적 상징성과 공동체의 연대 의
서울 노원구는 자전거 문화를 테마로 서울시 최초 '자전거 문화센터'를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전거문화센터는 당현천 변인 중계동 504-8번지 310㎡ 부지에 건립된다. 1층 필로티 구조의 4층 건물로 이색 자전거와 미니어처 자전거 전시 카페, VR 체험관, 다목적 교육장, 옥상 쉼터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어린이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자전거 전시, 체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노원구는 '자전거 친화도시 선포식 및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10대 비전을 발표했다. 자전거 10분 도시 인프라 구축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 10% 달성 △환승역 거점 대규모 자전거 주차장 건립 등이 포함된 10대 비전에는 자전거문화센터 건립도 포함돼 있다. 한편, 센터 착공식은 오는 26일 건립 예정 부지에서 진행한다. 노원구는 지역주민, 자전거 관련 단체 등을 초청해 사업 경과를 보고하고 착공 기념 퍼포먼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서울시 최
서울 성동구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 세척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동구는 2021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기온이 높아져 부패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5월부터 9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주요 상권, 전통시장 등 15개 구역 내 음식물 폐수와 잔반이 다량 배출되는 일반식당 약 2800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잔반이 많지 않은 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반찬가게 등 평소 음식물 쓰레기통이 깨끗하게 관리되는 곳은 제외된다. 세척 서비스는 음식물쓰레기 수거일의 다음 날을 기준으로 음식점 1개소당 월 2회 시행한다. 용기 안에 세척 용액과 고온의 스팀을 분사해 잔여물 등을 청소하고 친환경 소독제로 살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금남시장, 뚝도시장 등 작업공간이 협소한 곳은 수거 용기를 한곳에 모아 처리하는 거점 세척 방식으로 운영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여름철에는 음식물쓰레기
서울 중구가 조성한 '남산자락숲길'이 구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 10일 '중구 투어패스 가맹점 체험 및 구청장 간담회'에서 '남산자락숲길'에 대해 "3년간 정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가장 좋게 평가해준 정책이 30년 숙원 과제였던 남산 고도제한 완화일 줄 알았다는데 알고 보니 남산자락숲길이었다"고 말했다. 남산자락숲길은 무학봉공원에서 반얀트리 호텔까지 총 5.14㎞에 이르는 숲길이다. 흙길과 데크길로 조성돼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무장애 숲길'로 평가받는다. 남산자락숲길 조성 사업은 중구가 지난해 상·하반기에 시행한 두 차례 '중구정책 TOP10'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김 구청장은 "남산자락숲길에 진입하는 진입로는 여전히 불편하다"며 "200여개 이상의 계단을 올라야 해서 어르신들은 아예 가질 못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를 열심히 설득했고,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비탈길에 엘리베이터 등 시설을 놓기로 발표했다"고 말
서울 송파구는 오는 15일까지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꿈을 담은 공간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송파구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 작품은 에세이 교육과 캐릭터 크리에이터 교육을 수료한 주민 26명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이다. 교육은 모두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 대부분은 육아나 경력 단절 후 재도전을 선택한 주민들이다. 에세이 과정은 '오늘부터 나도 작가!'라는 프로그램으로 주제 선정부터 집필, 출판 기획, 도서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생 14명 전원이 1인 1책을 출간했다. 출간된 도서는 교보문고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캐릭터 크리에이터 교육은 기획, 저작권, 굿즈·이모티콘 제작 및 플랫폼 입점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과정이다. 교육생 12명 중 11명이 라인 메신저와 네이버 OGQ마켓 등 플랫폼에 자신이 만든 캐릭터와 스티커를 입점시켰다. 수료자 김유선씨는 "네모난 강의실에서 네모난 컴퓨터로 세상에서 가장 예
서울 성동구는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주민·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시장별로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3~14일 양일간 용답상가시장에서는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용답나들시장 봄나들이 어울마당 맥주축제'가 열린다. 버스킹 공연과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18일에는 왕십리무학봉상점가에서 중기부 시장경영패키지 공동마케팅 사업으로 '제2회 으라차차 왕십리무학봉페스타'가 개최된다. 상점가의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고 구매고객대상 경품 추첨행사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오는 20일에는 성수역골목형상점가에서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성수 핫플 페스티벌'이 열린다. 패션의 성지인 만큼 패션쇼 이벤트, EDM(이디엠) DJ 공연과 함께 먹거리 구매 시 하이볼을 제공한다. 한편, 하반기에는 오는 9월 20일 성동구 축제 '크리에이티브×성수'와 연계한 뚝도청춘야시장 행사와 10월 행당시장, 송정벚꽃골
서울 도봉구는 올여름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운영 프로그램은 △NCS 문제풀이 기본·심화 과정 △OPIc 과정 △TOEIC SPEAKING 과정 총 3종이다. NCS 문제풀이 기본·심화 과정은 7일 과정으로 진행한다. 1일 차 NCS 전반 및 유형별 문제풀이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2일 차부터 7일 차까지 의사소통 영역 등 주요 4개 영역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1일 차 특강은 내달 7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 30분까지, 2일 차부터 7일 차까지는 내달 9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1시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진행한다. 차수당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2~7일 차 강좌는 영역별로 나눠진행한다. 신청 시 개인의 상황에 따라 모두 또는 개별로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 OPIc 과정은 내달 7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9회차 교육으로 진행한다. TOEIC SPE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