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총 354 건
서울 강남구는 COEX MICE Cluster 위원회(CMC)와 협력해 삼성1동 GBC 일대 침체된 음식점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CMC는 무역센터 내 문화, 관광, 쇼핑, 전시·컨벤션 등 MICE 관련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16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삼성1동 (구)한전부지 일대는 GBC 건립 공사의 장기화와 서울의료원 이전 등의 여파로 유동 인구가 감소하고 공사장 가림막 등으로 상권 자체가 가려져 있어 인근 음식점들이 영업난을 겪고 있다. 이에 강남구는 지난 10일 '삼성1동 CMC 직원과 GBC 일대 음식점 맛있는 동행'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역 상생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음식점 41곳을 테마별(가성비·회식·노포·카페 맛집)로 분류한 '맛집 지도'를 제작하고, QR코드 링크를 통해 CMC 소속 16개 기업과 협력사 총 9000여명에게 안내해 음식점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1동의 상생 실천의 일환으로서 민간
서울 성동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출연한 TV 예능 프로그램이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성동구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지난 8일 KBS 2TV 일요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의 뉴 보스(New Boss)로 출연했다.정 구청장이 출연한 309회차 방송분은 닐슨 코리아 기준 시청률 최고 5.7%, 전국 4.7%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 구청장은 서울시 유일의 3선 구청장이다. 활발히 SNS(소셜 미디어) 활동을 하는 모습도 소개됐다. X(옛 트위터)에 반려견 순찰대 '호두'를 소개한 게시물이 585만회 이상 조회된 사례도 방송에 담겼다. 스튜디오에 나온 정 구청장은 "성동구 아이돌이라는 별명도 있고 서울시 구청장들 중 유일하게 3선 구청장"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때론 친구 같고 이웃집 아저씨 같은 편안한 보스가 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에게 '성동구의 아이돌'로 불리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쑥스러웠
서울 성동구는 1인가구를 위해 안심홈세트를 지원하고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운영하는 등 '안심생활환경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안심홈세트는 1인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폐쇄회로TV), 현관문 안전장치 등으로 구성했다. 스토킹이나 데이트폭력 등의 범죄 피해 대상자에겐 우선 배부해 보호 효과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총 146가구에 안심 장비를 지원했다. 설치 전과 비교해 주거 안전 체감도가 약 57% 향상됐다.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 또한 평균 87.6점(5점 만점 기준 4.38점)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올해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안심홈세트' 지원 신청을 받는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보호종료청년, 장애인,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을 우선 지원한다. 현관문 안전장치 외 스마트초인종 또는 가정용 무인 카메라(CCTV)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서울 강남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2025 강남 책 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책과 함께 노는 하루를 콘셉트로 기획한 이번 축제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의 원작자 이낙준 작가가 북콘서트를 연다. 창작 비하인드 등의 이야기를 나눈다. 전시 프로그램은 △세계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하는 '별이 된 그림책전' △ 고전 명작을 돌아보는 '추억 속 그림책전'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활용한 '디지털 북 전시' △ 그림책 캐릭터를 공예로 표현한 '그림책 공예전' 등으로 구성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인형극, 캐릭터 뮤지컬, 작가가 직접 동화를 들려주는 샌드아트와 에브루(마블링)아트 공연 등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체험 프로그램은 풍선 만들기, 보석함 제작, 팝업 액자, 대형 컬러링, 캐릭터 인형 만
서울 노원구는 지난 6일부터 한 달간 운영하는 초안산 수국동산 원예전시에 맞춰 야간경관 연출까지 더한 이색 산책 공간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초안산 수국동산은 수국을 테마로 한 초화원을 중심으로 목수국, 아나벨, 썸머시리즈 등 17종 약 1만본의 수국이 시차를 두고 개화한다. 노원구는 포토 프레임, 벤치, 조형물 등 다양한 포토존을 동선 곳곳에 설치했다. 수국동산의 상부로 올라가면 기존의 왕벚나무 군락과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숲속 힐링 피크닉장'이 있다. 평상과 쉼터가 곳곳에 배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피크닉도 즐길 수 있다. 야간 경관도 조성했다. 지난 3월 진행된 1차 조성에서 △나뭇가지에 반딧불이 깜빡이는 듯한 '레이저 조명' △ 잔잔한 물결처럼 흐르는 '웨이브 조명' △ 산책로 난간을 따라 설치된 '라인바 조명'을 설치했다. 수국동산의 수국 전시와 야간조명은 다음달 6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낮 시간에는 초화원에 만개한 수국과 포토존을 감상할
서울 성동구청은 정원오 구청장이 KBS 2TV 일요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다고 8일 밝혔다. 성동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 309회차 방송에서 정 구청장의 일과가 '브이로그' 형태로 공개된다. 정 구청장은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나 오전 8시 도보로 출근한 후 문자 민원 확인, 직원 보고, 각종 현장 방문, 구민 만남 등의 일정을 소화하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휴대전화 번호를 주민에 공개하고 있다. 하루에 문자 수백건을 확인하고 처리한다. 옆집이 너무 시끄럽다는 일상 속 민원, 중랑천 정비와 피클볼 전용 구장 설치 요청 등을 살피는 모습이 방송에 담겼다. 말미에 소속 직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한다. 정 구청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3선 구청장이다. 성동구 공무원들은 정 구청장 이름을 영어로 단순 번역한 '가든파이브'라는 별칭으로 그를 부르기도 한다. 최근 X(옛 트위터)에 반려견 순찰대 '호두'를
서울 중구는 다음달 5일 '제2회 중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회는 오후1시 30분부터 5시까지 훈련원공원 체육관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약 500여명이 함께 한다.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본경기 1종목, 화합경기 4종목 등 총 5종목으로 진행한다. 체험경기도 마련됐다. 본경기 종목인 '슐런(Shulun)'은 기관·시설별 대항전으로 펼쳐진다. 화합경기는 △큰공굴리기 △풍선탑쌓기 △만보기 흔들기 △훌라후프 등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인다. 체험경기는 △보치아 △한궁 △후쿠볼 △파크골프 △플라잉디스크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들로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힐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대회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눈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
서울 중랑구는 관내에 처음으로 '달빛어린이병원'이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지정·운영하는 의료기관이다. 병원 문이 닫힌 저녁 시간대, 응급실을 찾을 수밖에 없던 보호자들의 불편을 덜고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키즈웰소아청소년과의원'은 중랑구 최초의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내달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중랑구가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정 요건에 적합한 곳을 발굴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유치한 것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인근 약국과 협력체계도 마련해 진료 후 약 처방과 수령 과정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이 외에도 망우동 '장스소아청소년과의원'을 '
서울 서초구는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리풀 건축학교'에 참가할 학생들을 오는 7월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리풀 건축학교는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구건축사회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청소년 대상 건축 진로 체험프로그램이다.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차를 맞았다. 건축에 관심은 있지만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특별시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의 MOU(업무협약)에 따라 고교학점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료 시 학교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진로활동 또는 자율활동)란에 해당 활동 내용이 기재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입 전형에서도 자기주도적 학습과 진로 설계 역량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올해 '서리풀 건축학교'는 오는 8월 중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 진행
서울 성동구는 관내 중·대형건축물 및 공개공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중·대형건축물 등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해 건축 관련 법 질서 확립 및 올바른 건축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연 면적 2000㎡ 이상 1만㎡ 미만 중형건축물 404개소와 연 면적 1만㎡ 이상의 대형건축물 134개소를 비롯한 공개공지 97개소다. 공개공지는 판매, 숙박, 업무시설 등 도심지에 있는 다중이용 건축물의 연 면적 합계가 5000㎡ 이상인 경우 건축물 부지에 주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경, 의자, 안내표지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 소규모 휴식 공간이다. 점검은 담당 공무원의 현장 방문 실태 조사로 진행한다. 무단 증축과 용도변경 등 건축법 위반 여부, 부설주차장 유지관리 등 주차장법 위반 여부, 공개공지의 유지관리 상태 및 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법령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시
고물가 시대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송파 새활용센터가 지역 재활용 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0일 송파구에 따르면, 마천동 송파 새활용센터는 재사용 가능한 중고물건을 무상 수거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다. 743㎡(225평) 규모 매장에 중고 가전·가구와 생활용품 5000여점이 진열돼 있다. 지난해에만 중고물품 8273점을 수집해 1만1865점을 판매하는 등 지역 재활용 문화 확산 거점으로 안착했다. 여름철 필수 가전 선풍기는 2만~5만 원대, 에어컨은 20만~40만원 대에서 살 수 있다. 인기 가구인 5단 수납장은 8만~10만원대 선이다. 이 밖에도 냉장고, 세탁기 등 17종 가전제품과 식탁, 장롱 등 21종의 중고 가구를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비교해가며 물건을 고를 수 있다. 중고 온라인 플랫폼과 차별화된 서비스도 인기 비결이다. 재판매 가능한 가전·가구는 센터 측에서 방문 수거한다. 별도 비용을 지불하면 배송도 가능하다. 대형가전은 판매전
서울 노원구는 구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지역 곳곳의 '갤러리 전시 콘텐츠'를 새 단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지난 3월 문을 연 불암산 힐링타운 내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는 개관 기념전 '역대 대한민국 압화대전 수상작 전시'에 약 2만명이 방문했다. 현재는 오순경 민화작가의 '오색향연'으로 전시가 새롭게 교체되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동물, 식물 등 전통 민화의 주요 소재를 모티프로 한 20여점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특히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배우 이영애의 신사임당 캐릭터를 위해 제작된 초상화 '미인도'가 특별 전시 중이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매 정시마다 갤러리 상주 직원이 작품 설명을 무료로 제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에 선정된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는 이송준 작가의 초대전 '하루의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