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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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지역 내 7개 대학과 협력해 구민에게 수준 높은 특화강좌를 제공하는 '노원평생학습대학'을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노원평생학습대학은 2021년부터 이어져 온 노원구의 대표적인 관학 협력사업이다. 노원구에 따르면 지역 내 대학들의 우수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평생학습의 수준을 높였다. 또 각 대학이 가진 특징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프로그램의 수준과 수강생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신규 개설 강좌였던 어린이 성장 골프교실(인덕대)은 수강생 전원이 수료할 만큼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였다. 웹툰 작가준비&작가데뷔 과정을 운영한 광운대는 최신 기자재를 갖춘 실습강의실을 구축하여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는 노력을 보여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바리스타(광운대), 주얼리메이킹(인덕대) 등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강좌도 인기다. 각 대학에 따르면 지난해 노원평생학습대학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인원은 총 232명에
서울 성동구는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식문화 발달과 단체급식 활성화 등 식생활 변화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린이들의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동구는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61개소 중 상반기 점검 대상인 37개소에 대한 점검을 모두 마쳤다. 점검은 성동구청 보건위생과 소속 공무원 4명,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4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4개 조로 나뉘어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 식재료 소비기한 경과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급식 시설과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등으로 집단급식소 내 제공 빈도가 높은 조리식품을 수거 후 검사했다. 섬가 결과 위생관리 상태가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기온상승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6~
서울 서초구는 27일 '공간개선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 재원을 활용해 지역 내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초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홍경선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지부 회장, 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를 작성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구는 사업에 대한 총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후원금 2000만원을 지원하고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해 공간개선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주택건설 등록업무 위탁기관으로 주택사업관련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주택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각종 주택사업관련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 협회는 서초구의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공간개선 지원사업을
서울 성동구는 내달 1일 '제9회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성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동구걷기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걷기대회는 오전 9시에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응봉교 아래 쉼터를 거쳐 서울숲 야외무대까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걷기 코스를 따라 진행된다. 체력 증진과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성동구민 누구나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민 약 3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어 준비운동을 비롯해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열릴 예정이다. 개회식은 대회사, 코스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걷기 후 2부 행사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경품추첨 시간도 마련된다. 우천 시에는 행사가 연기될 수 있다. 대회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급차와 의료진이 배치되며, 행사장 주변과 걷기 코스 내 위험 구간에 안전요원도 집중적으로 배치될 예정
서울 중랑구는 오는 내달 4일과 오는 7월 23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총 100억원 규모의 '중랑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행분을 포함하면 올해 중랑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은 총 165억원에 이른다. 중랑구는 고물가·고금리 등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에서 구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상품권은 서울 지역사랑상품권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서울페이플러스'를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1만원 단위로 구매 가능하며 기존에 보유한 상품권을 포함해 최대 1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또 앱 내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을 전달하거나 선물 받는 것도 가능하다. 미사용 상품권은 전액 취소할 수 있고 사용한 상품권은 구매 금액의 60% 이상 사용할 경우 할인 금액을 제외한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서울 노원구는 스마트 친환경 흡연 부스를 확대 설치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구의 전체 면적 중 절반 이상이 녹지로 이루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에 흡연 환경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친환경 흡연 부스는 노원구 내 유동 인구가 많고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현재까지 △불암산스포츠타운 △육군사관학교 △마들스포츠타운 △수락산스포츠타운 △등나무근린공원 △화랑대역 등 6곳에 조성됐다. 태릉입구역 부스는 이달 말 완공 예정이다. 흡연 부스는 첨단 공기 정화 시스템과 안전 설계를 갖춘 '도심 속 안전 흡연 존'으로 주목받고 있다. 냉·난방 시설과 함께 외부 연기 배출을 차단하는 음압 시스템, 3중 필터, 공기 순환 정화 장치가 설치돼 환풍기 없이 내부 공기를 정화하고 재순환시킨다. 이를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면서 비흡연자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 부스 내 진공 재떨이는 담배 연기를 외부로 차단하고
서울 송파구는 최신식 도시농업을 지척에서 관찰할 수 있게 서울시 예산 1억원을 지원받아 습지 내 생태학습관에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일명 방이습지(동남로 397)로 서울시가 지정한 생태경관보전지역 18곳 중 하나다.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보전 가치가 높은 곳이다. 큰 중앙연못과 보조 연못 3개를 품은 거대 습지에서는 총 270여 종의 동물과 240여 종의 식물이 관찰된다. 스마트팜에서는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작물 재배와 접목해 온도, 습도, 수분량 등을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다. 송파구는 스마트팜을 상시 개방 중이다. 향후 연계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스마트팜 운영에 앞서, 송파구는 지난 18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LED 조명과 수경재배기로 기른 무농약 채소를 수확, 손질해 요리하는 수업이다. 이날 어린 농부들은 수경재배의 원리를 배우고,
서울 송파구는 오는 31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제10회 송파 아동·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도전하며 성취하고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식전 공연부터 △가족 참여 프로그램 △기념식 △축하공연 △체험 부스 등을 진행한다. 축제는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서울 유일의 전통마당극장인 '서울놀이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먼저 10시 청소년 연희단 '뚜닥깨비'의 흥겨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퀴즈를 풀며 상식을 겨루는 '지식에 도전!'과 토스볼, 컬러 스도쿠, 시간 맞추기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 게임하는 '가족 챌린지'를 운영한다. 오후 1시 기념식에서는 봉사와 선행, 협력 등에 앞장 선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19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송파키움센터 어린이들과 청소년센터 청소년 모두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의 달을 기념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축제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12시 양재천 영동4교 하부 둔치에 위치한 벼농사학습장(1410㎡ 규모)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재천 꼬마농부 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유아와 초등학생,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해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활용한 친환경 전통 농법으로 모를 심는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논에 모줄을 띄우고 직접 모를 심으며, 농작물 재배의 과정을 익히고 농부의 수고를 온몸으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날 심은 벼는 가을에 수확해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가을에는 전통 가을걷이 체험도 함께 열려 농사의 시작과 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사물놀이 공연, 양재천 사계절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논에 들어가 직접 모를 심는 체험은 자연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좋
서울 성동구는 4개 분야 29개 사업의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상청 '2024년 이상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여름철 평균기온은 섭씨 25.6도로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37년 이래 가장 높았다. 열대야 일수도 20.2일로 평년의 3.1배에 달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성동구 역시 폭염 특보 발생일이 총 57일(주의보 30일, 경보 27일)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올해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 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폭염 일수도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지난해보다 5일 앞당긴 지난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위기 단계별, 상황관리체계 구축, 취약계층보호, 폭염저감시설 운영, 현장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먼저 '폭염저감시설' 총 587개소를 운영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 4월 21일부터 관내 167개소의 무더위그늘막을 조기 설치 운영하여 폭염
서울 성동구는 경비업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한 '경비업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19세부터 80세까지의 미취업 성동구민 대상으로 경비업종 법정 교육과정인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취업까지 연계하고자 한다. 올해는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2회 차로 나눠 매회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1회 차 교육은 내달 26일부터 28일까지, 2회 차는 오는 9월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20일까지로 전 회차 참여자를 선착순 일괄 모집한다. 최종 결과는 합격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제출서류를 지참해 성동구청 1층 희망일자리센터로 방문하여 구직등록 후 신청하면 된다. 단 실업급여수당을 수급 중이라면 선발 대상에서 후순위로 배정된다. 교육은 성수동에 위치한 (사)한국경비협회에 위탁하여 진행하며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이론교육과 체포호신술, 사고예방대책 등 실무교육으로 구성된
영등포구는 50년 가까이 된 광장아파트를 최고 56층, 5개동, 1391세대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지상 12층, 576세대의 노후 아파트다. 이번 재건축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는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진행된다. 변경안에 따르면 구역면적 4만 4667.9㎡ 부지에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면서 용적률이 높아졌다.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상업지역 내 비주거 비율이 20%에서 10% 완화됨에 따라 주거 비율이 90%까지 확대돼 사업성이 한층 높아졌다. 조합위원장은 "종상향과 주거비율 확대로 1391세대까지 계획 변경이 가능하게 되고 사업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조합원의 부담도 낮아져 조합원 동의율이 88%에 달했다"고 말했다. 영등포구는 전날 주민설명회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