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공간개선 지원 추진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업무협약

서초구, 공간개선 지원 추진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업무협약

정세진 기자
2025.05.28 15:10

[시티줌]

서울 서초구가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공간개선 지원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서울 서초구청
서울 서초구가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공간개선 지원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서울 서초구청

서울 서초구는 27일 '공간개선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 재원을 활용해 지역 내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초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홍경선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지부 회장, 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를 작성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구는 사업에 대한 총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후원금 2000만원을 지원하고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해 공간개선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주택건설 등록업무 위탁기관으로 주택사업관련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주택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각종 주택사업관련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 협회는 서초구의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공간개선 지원사업을 위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공간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