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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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제 디자인 공모전 '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2009년 시작된 이 상은 이탈리아 OMC Design Studios S.R.L.이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다. 창의성, 실용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세계 최대이자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다. 2024~2025 어워드에는 115개국이 참여해 157개 디자인 분야에서 수만 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성동구는 도시 공공 공간이나 거리에서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 미관 등을 위해 설치되는 다양한 구조물과 설비를 의미하는 '도시 가구(Street and City Furniture)' 부문에 '성동형 스마트쉼터'를 출품해 상위 1%에게만 수여되는 플래티넘 등급을 차지했다. 국내 기업 및 디자이너가 아닌 공공기관 혹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상한 것은 성동구가 처
서울 송파구는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 19개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해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을 집중 정비한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갖춘다. 홀몸어르신,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 지정쉼터 188개소를 운영하고, 재난도우미 1237명이 어르신의 안전확인 및 생활교육을 실시한다. 기존 14개소였던 연장쉼터(오전 9시~오후 9시)를 26개소로 2배 가까이 확대한다. 25개 경로당에는 부식비를 매월 10만 원씩 4개월간 지원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돌봄을 강화했다. 개롱역, 석촌역 등에 스마트 그늘막 20개소와 고정형 그늘막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일사병 예방 효과를 높인다. 수방대책도 강화했다. 이례적인 집중호우 가능성에 대비해 4월부
서울 노원구는 다음달 7~8일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COFFEE trip)'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원구 커피축제는 공릉동의 자생적 커피 문화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지역 상권과 세계 커피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는 행사 기간을 하루에서 이틀로 확대했다. 축제는 지하철 7호선 공릉역에서 동부아파트 삼거리와 경춘선 공릉숲길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해당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올해 주제는 '커피 여행(COFFEE trip)'으로 세계 각국의 커피, 공릉동 로컬 브랜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커피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20여개 커피 원두 생산국이 참여해 케냐,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대표 커피 산지의 원두를 시음할 수 있다. 공릉동 로컬 카페와 디저트 가게를 포함해 강릉 '보헤미안', 부산 '히떼로스터리', 군산 '미곡창고', 김해 '
전국 5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제천시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최기문 영천시장, 오윤환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 등이 참석했다. 박성우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회장은 한의약 산업의 최신 동향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브리핑했다. 협의회는 다음달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K-MEX(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에 참여해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학술 세미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0일 열리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엑스포 홍보, 관람객 유치 등에 관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제2대 협의회 회장으로 연임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한방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공동사업을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국민에게 한방산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서울 도봉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5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SA)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약이행완료, 2024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도봉구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SA, A, B, C, D, F로 나눠지는 등급 중 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 도봉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민선8기 전체 공약 중 62%를 이행했다. 전국 자치구 평균 이행 완료율 53.05%와 비교했을 때 약 9% 포인트차이 나는 수치다. 현재 도봉구는 △활력 넘치는 상생경제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 △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질높은 교육문화도시 △투명하고 혁신적인 청렴행정도시 5개 분야에서 총 50개 공약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GTX-C 도봉구 전 구간 지하화 확정'과 같은 공약사업을 이행한
서울 중랑구는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열리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며, 1000만송이 장미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평일에는 △포토존 △로즈 갤러리 △장미 역사 전시가 상설 운영된다. 수림대 장미정원에서는 지역문화 예술단체 버스킹과 '장미 밤마실 영화제'가 열려 봄날의 낭만을 선사한다. 오는 24일 면목체육공원 일대에서는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열려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겸재교 장미터널과 겸재 장미가든에서 면목동 지역 상인들의 장터 △말콩달콩人 면목 △제10회 사회복지박람회와 △면목2동 주민자치회 아나바다 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즐길 거리를 더한다.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심 속
서울 강남구는 오는 24일과 25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에서 'G-KPOP 콘서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신사동에서 '가로수길 디자인위크'도 개최한다. G-KPOP 콘서트는 이틀간 13명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24일에는 △스테이씨 △드림캐쳐 △너드커낵션 △황가람 △라키 △ 윤수일 25일에는 △김태우 △이재훈 △지누션 △박미경 △스페이스A △이자연 △박현빈 등이 출연한다. 콘서트는 무료다.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열린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티켓 부스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한다. 25일 낮에는 버스킹 공연(오전 11시~오후 1시), 양일간 공연 종료 후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5000석 규모의 관객석은 좌식 객석과 더불어 피크닉존·스탠딩존 등으로 구성했다. 가로수길 디자인위크는 'G-KFOOD FESTIVAL'을 주제로 열린다. 24~25일 주말에는 가로수길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유명 셰프 푸드쇼, 푸드트럭, 버스킹 공
서울 성동구 오는 26일까지 '2025년 하반기 성동구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동행일자리 사업은 어르신, 장기 실업자,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생계 지원을 위한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 사업이다. 사회적 약자가 약자를 돕는 자조 기반의 사업 취지에 따라 △경제 △돌봄·건강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개 분야 2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을 갖춘 성동구민이다. 재산 4억 9900만원 초과자, 기준 중위소득 80% 초과자,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초과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 방법은 성동구청 1층 희망일자리센터에서 발급하는 '구직등록확인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내달 말 발표되며, 최종 선발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자들은 오는 7월1일부터 12월 19일까지 구청 각 부서 및 동 주민센터의 환경 정비, 행정업무 보조,
"2031년 이전에 첫 삽을 떠야 해야 한다고 본다" 서울 서대문 지역 선거 출마자 대다수는 하나같이 유진상가 철거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유진상가는 1970년 홍제천에 덮개 구조물을 씌워 지은 건물이다. 당시 최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로 꼽혔다. 2003년부터 재개발 논의가 활발했으나 보상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모두 중단됐다. 하천 위에 지은 건물이어서 소유자의 개별 대지면적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상금을 높이기 어려웠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66)이 직접 시행사업자가 됐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재개발 시행사업을 맡은 것이다. 구청 과장급 공무원을 단장으로 하는 ' 홍제지구활성화추진단'도 만들었다. 주민들은 "이번 사업이 엎어지면 유진상가는 더 이상 재개발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시 관계자들도 "구청장이 어려운 일을 도맡았다"고 했다. 이 구청장을 지난 15일 서대문구청에서 만났다. ━"홍제역 재개발, 내년 4월까지 사업계획인가 목표"…세검정
서울 강남구는 오는 20일 관내 전통시장 3곳에서 '온누리상품권 20day' 페이백 이벤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온누리상품권 20day는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영동전통시장에서 매월 20일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10~20%를 온누리상품권(모바일 또는 지류형)으로 돌려주는 행사다. 1인당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현장 이벤트 부스에 제출하면 즉석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강남구는 강남개포시장은 파리바게트(개포로 510), 영동전통시장은 중외약국(학동로4길 35), 도곡시장은 상인회 사무실(역삼로69길 19) 앞에 이벤트 부스를 차린다. 이번 5월 행사는 가정의 달 이벤트와 함께 진행한다. 영동전통시장은 오는 20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하나 더' 이벤트를 개최해 구매 고객에게 페이백 혜택에 더해 경품을
서울 중랑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중랑구는 전날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풍수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민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 수립에 앞서 빗물펌프장, 수문, 하천, 급경사지, 옹벽, 공공 및 민간 공사장 등 방재시설 및 수해 취약 지역 202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발견한 정비 사항을 모두 조치했다. 대책기간에는 류경기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 본부는 13개 실무반과 39개 실무부서로 구성돼 풍수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촘촘한 대응망을 구축했다. 전날 오전에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류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성 강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
서울 강남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2026'에 참가할 관내 유망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CES는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 주관으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CES 참가 지원을 시작해 10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할 결과 약 103억원 규모의 수출·투자 상담과 20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냈다. 4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강남구는 올해도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서울통합관을 공동으로 조성해 5개 전시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기업 중 심사를 통해 5개 기업 및 예비후보 5개 기업을 1차로 선정해 △CES 혁신상 수상 1대1컨설팅 △마케팅 교육을 지원한다. 이후 CTA의 전시 참가 승인을 받은 최종 5개 사에는 △전시부스 설치 지원 △글로벌 비즈매칭 △1대1 현지 통역의 전시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 바이오,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 기반의 벤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