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송이 장미 활짝…중랑구, 오는 24일까지 축제

1000만송이 장미 활짝…중랑구, 오는 24일까지 축제

정세진 기자
2025.05.19 17:36

[시티줌]

서울 중랑구가 오는 24일까지 장미축제를 진행한다. /사진=서울 중랑구
서울 중랑구가 오는 24일까지 장미축제를 진행한다. /사진=서울 중랑구

서울 중랑구는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열리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며, 1000만송이 장미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평일에는 △포토존 △로즈 갤러리 △장미 역사 전시가 상설 운영된다. 수림대 장미정원에서는 지역문화 예술단체 버스킹과 '장미 밤마실 영화제'가 열려 봄날의 낭만을 선사한다.

오는 24일 면목체육공원 일대에서는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열려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겸재교 장미터널과 겸재 장미가든에서 면목동 지역 상인들의 장터 △말콩달콩人 면목 △제10회 사회복지박람회와 △면목2동 주민자치회 아나바다 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즐길 거리를 더한다.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심 속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중랑 장미주간'은 24일까지 계속되는 만큼 끝까지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