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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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논현동의 개인 소유 나대지를 활용해 45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논현동에 생긴 임시 공영주차장은 세금 부담이 있는 토지 소유자와 협의해 무상 제공받은 토지를 활용했다. 사유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은 강남구 최초 사례다. 이 토지는 과거 건물 철거 후 신축이 지연되면서 나대지로 분류됐다. 나대지는 종합합산대상 토지로 분류돼 납세자에게 고율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된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장 건축이 어려운 소유자는 이에 따른 높은 세금 부담을 안게 돼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상황이었다. 강남구는 지방세법상 '공익 목적을 위한 무상사용'이라는 비과세 조항을 활용해 토지소유자와 협의 후 무상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소유자는 주차장 운영 기간 재산세 비과세와 종합부동산세 절감 혜택을, 강남구는 공공 편익 증대라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해당 주차장은 다음달부터 2027년 6월까지 2년간 운영된
서울 성동구는 다음달 1일부터 '성공버스' 신규 노선 2개를 추가로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성공버스는 성동구 내 주요 공공시설을 순환하는 '성동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난 2월25일 노선조정위원회에서 제1노선 정류장을 일부를 조정하고 2개 신규 노선 추가를 확정했다. 성공버스' 3개 노선 전체가 성동구청(지하철 왕십리역)을 경유하도록 설계했다. 이는 성공버스와 마을버스, 시내버스, 지하철 간 유기적인 환승을 위한 조치다. 아울러 금호동과 응봉동, 왕십리, 성수동 일대를 운행하는 1노선은 삼부아파트 정문 인근에 있는 '소월아트홀' 정류장을 폐지하는 대신 왕십리역 광장(왕십리역 4번 출구 앞)에 정류장을 신설했다. 성동구청과의 접근성을 높였다. '성동50플러스센터(한양대역)'와 '성수문화복지회관(뚝섬역)' 사이에는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 1단지)' 정류장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금호동, 응봉동, 왕십리에서 성동교를 지나 성수동
서울 중구는 서울 시내버스 쟁의행위 예고에 따른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 및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했다. 중구는 30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출근시간대에 45인승 버스 6대를 투입해 시내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2개 노선을 운영했다. 운행 구간은 △서울의료보건고등학교~손기정체육공원~만리동고개~공덕역~아현동주민센터~마포경찰서~충정로역~한국경제신문사~중림동교차로 △황학동롯데캐슬~황학동주민센터~신당초등학교앞~래미안하이베르~신당현대아파트~극동아파트~신금호역~신당푸르지오~청구역~성동공업고등학교~청계8가로 배차간격은 20~30분이다. 중림 지역과 신당 지역에 각각 3대의 버스가 투입되며 임시정류장과 운행차량에는 '임시운행버스' 표지가 부착됐다. 무료 셔틀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버스당 공무원 1명씩 총 6명을 배치하고 동반 탑승해 구민들에게 셔틀버스 이용을 안내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서울 시내버스 쟁의행위에 따라 중림 및 신당지역에서 무료
"안전 문제만큼은 항상 지나칠 정도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연수구는 원도심과 신도심이 절반으로 나뉘어 구민의 80%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밀집 형태의 국제도시 형태를 취하고 있어 어느 곳보다 안전 인프라가 필연적인 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연수구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 획득을 목표로 안전 프로그램과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는 등 인천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다.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가 올해 수도권 6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4)-살기좋은 지역' 조사에서 인천 8개 구청 중 1위(수도권 15위)를 차지했다. 첫 조사 때인 2021년부터 무려 4년째 지역 1위다. 연수구의 사회안전지수 순위를 끌어올린 대표적인 분야는 치안과 교통안전, 소방 등의 지표로 구성된 생활안전(66.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살기 좋아진 도시는 계양구로 나타났다. 치안·교통안전 등 생활안전 분야에서 서울과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최상위권이란 평가를 받은게 전체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는 9일 이런 내용이 담긴 전국 시·도별 '2024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4)-살기좋은 지역' 결과를 공개했다. 머니투데이가 매년 산출하는 사회안전지수 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와 수도권 62개 시·군·구다. 실제로 인천 지역 8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사회안전지수' 조사에서 1년 만에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인 곳은 7위에서 3위(52. 90점)로 4계단 껑충 뛴 계양구다. 소득·고용 등의 지표로 구성된 경제활동 분야 평가 점수가 지난해 43. 29점에서 올해 45. 51점으로, 치안과 교통안전, 소방 등으로 구성된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62. 35점에서 65. 01점으로 눈에 띄게 올랐다.
"굵직한 기업들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더 살기 좋은' 하남시를 만들겠습니다. "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사진)이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밝힌 포부다. 하남시는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가 올해 수도권 6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4)-살기좋은 지역' 조사에서 경기 29개 시·군 중 2위(수도권 4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위에서 두 계단이나 또 올랐다. 이 시장은 "순위를 끌어올려 매우 기쁘다"고 운을 뗀 뒤 "취임 직후 추진했던 시민 중심 소통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공무원의 역량과 책임 행정을 강화한게 이런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하남시는 매달 두 차례 이동시장실과 열린시장실을 운영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있고, 직원들의 출장 기회를 늘려 국내·외 정책 벤치마킹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간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을 초청해 21차례 마련한 명사 특강도 시정의 방향을 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 지역에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가장 살기 좋아진 도시는 안산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시와 광주시도 인프라와 주민 만족도 등이 크게 향상된 지역으로 선정됐다.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는 19일 이런 내용이 담긴 전국 시·도별 '2024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4)-살기좋은 지역'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사회안전지수 평가 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와 수도권 62개 시·군·구다. 특히 경기도 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회안전지수' 조사에서 1년만에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인 곳은 27위에서 19위(51. 68점)로 8계단 순위가 뛴 안산시였다. 안산시의 경우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4개 분야로 구성된 정성지표 중 생활안전을 제외한 3개 분야에서 모두 전년 대비 점수가 올랐다. 경제활동(57. 73점) 분야는 수도권 전체 62개 시·군·구 중 16위로 상위권에 올랐다.
"주민 일상 행복을 '더'하고, 불편함을 '덜어'내는 정책을 추진해 주민 삶의 만족은 '배'가 되고, 성과를 '나누'는데 정성을 쏟겠습니다. "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사진)은 최근 살기 좋은 지역 '서울 1위'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주민들은 가까운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변할 때, 큰 체감과 높은 만족감을 느낀다"며 이같은 시정목표를 밝혔다. 서초구는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가 수도권 6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4)-살기좋은 지역' 조사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 1위(수도권 2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서초구는 반포·잠원동 주문들의 15년 숙원사업인 고속터미널 사거리와 반포동 사거리 횡단보도 조성 작업 착수했고, 양재2동 국악고교 앞 사거리에 육교도 없앴다. 횡단보도 신설에 드는 비용은 서울시 특별교부금(3억원)으로 마련했다.
서울 영등포구가 살기좋은 지역을 분석한 '사회안전지수' 조사에서 1년만에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강동구와 양천구가 그 뒤를 이었다. 4일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가 이같은 전국 시·도별 '2024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4)-살기좋은 지역'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사회안전지수 평가 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와 수도권 62개 시·군·구다.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비교했을 때 지난해 가장 순위가 많이 오른 곳은 영등포구다. 지난해 13위에서 6위(57. 02점)로 7계단이나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주거환경 분야 점수가 43. 74점에서 48. 91점으로 뛰었고, 생활안전도 50. 25점에서 53. 64점으로 개선됐다. 이와 관련해 영등포구는 최근 낙후한 구도심 이미지를 벗어나 재개발·재건축을 포함해 쪽방촌 공공주택 정비 사업, 상업지역 주상복합건물 상가 비율 완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지난해에 이어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혔다. 경기·인천 등 수도권 전체를 포함해선 경기 과천시 다음으로 2위다. 서초구는 건강보건(2위)과 경제활동(10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1위를 수성하는데 성공했다. 4일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는 이같은 전국 시·도별 '2024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4)-살기좋은 지역' 결과를 공개했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차원)의 정량지표를 토대로 산출됐다. 여기에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가 반영됐다. 올해 사회안전지수 평가 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와 수도권 62개 시·군·구다. ━서초 의료 인프라 압도적. 정량지표 우수 강동이 2위 ━올해 사회안전지수 수도권 상위 30%(1~2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서울 구청은 총 7곳이다. 이는 전체 25개 자치구 가운데 25% 수준으로 선방했단 평가다.
"서울 중구를 '숲세권'으로 만들어 주민들이 매일 걷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 김길성 중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정책으로 30년 숙원인 남산 고도제한 완화가 아닌 '남산자락숲길'을 꼽은 것은 내 눈앞에 펼쳐지는 현장의 차이였던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취임 2년 만에 남산 고도제한 완화와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이룬 것에 더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세밀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2년 동안은 도시의 큰 그림을 그리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는 일상에 작은 행복들을 안겨주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산자락 5. 14㎞ 구간을 계단과 턱이 없는 무장애 숲길로 만든 '남산자락숲길'이 시작이다. 그는 "적지 않은 예산(90억원)이 필요해 걱정도 했지만 산림청 숲가꾸기 공모사업과 서울시 지원 등을 받았다"며 "주민들이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상의 작은 만족감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서울 중구는 '시청역 역주행 사고'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유가족과 부상자,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상담·치료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발생한 사고에서 가해차량을 운전한 A씨(68)는 웨스틴조선 호텔 앞 교차로를 지나 세종대로18길에 있는 인도로 돌진해 사망자 9명, 경상자 7명의 인명피해를 냈다. 현장에 있던 주변 상인, 직장인 등 다수의 시민이 참혹한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중구는 이번 사고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사망자 유가족과 부상자 등에 대해 대면·전화상담, 사례관리,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필요 시 정신건강 전문기관에 연계한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과전문의, 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전문적인 심리지원을 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사고 희생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충격과 슬픔을 당한 유가족과 부상자, 시민들을 위해 구 차원에서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