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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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소통을 더욱 강화하면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하겠다. " 최근 인터뷰를 가진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사진)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과천시는 머니투데이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와 함께 발표한 '2024 사회 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살기 좋은 지역' 평가에서 수도권 내 가장 살기 좋은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신 시장은 "교통·의료 인프라 구축으로 성장과 발전을 촉진시키겠다"면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시설도 건립해 시민행복을 위한 정책을 견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활 밀착형 정책 실행을 과천시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실제로 과천시는 횡단보도에서 불법으로 우회전하는 차량이 많다는 민원이 접수되자 우회전으로 횡단보도에 진입하는 차량 운전자에게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이라는 사실을 전광판을 통해 알려 감속과 정차를 유도하고 있다.
서울 중구는 24일부터 이틀간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 명소를 돌며 문화를 즐기는 '정동야행(貞洞夜行)'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정동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리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처음 시작된 정동야행은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재 야행이다. 올해는 '로맨틱 정동, 봄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상춘객과 봄밤의 낭만을 나눈다. 이날 오후 6∼10시, 25일 오후 2∼10시까지 △야화(夜花: 역사문화시설 야간개방·문화공연) △야사(夜史: 정동길 체험프로그램) △야설(夜設: 거리공연) △야로(夜路: 역사해설투어) △야경(夜景: 야간경관) △야식(夜食: 먹거리) △야시(夜市: 예술장터·공방)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핵심은 야화로, 공공기관·문화재·박물관·전시관·대사관·미술관 등 36개 시설이 참여해 야간 개방과 공연, 전시 등으로 정동의 봄밤을 밝힌다. 축제는 고궁 음악회로 시작된다. 이날 오후 7시 덕수궁 중화전 앞 무대에는 국립창극단 단원 김준수,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럽M
서울 서초구민 대다수가 앞으로도 계속 서초구에 거주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초구가 발표한 '2023 서초구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의 87.2%는 현재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응답했다. 구민의 94.7%는 향후에도 계속 서초구에 거주하고 싶다고 했다. 서초구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는 응답자는 77.8%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10월 구내 15세 이상 가구원 3879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거, 가구와 가족, 보건, 교육, 일자리, 문화와 여가, 사회참여, 안전, 교통, 환경, 노후생활, 공공행정 등 12개 분야 72개 항목을 통해 구민 생활의 만족도와 양적·질적 수준, 관심분야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미취학 아동 69%는 어린이집에서 보육 중이고, 91%가 보육방법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육통계(2022년 기준)에 따르면 서초구 보육시설은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51.8%로 서울시 전체평균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하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경기도와 함께 조성계획을 발표한 '북수원테크노밸리'를 포함해 '수원 R&D(연구개발) 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등이 첨단과학의 클러스터를 이루는 중점 구역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광교테크노밸리 등 기존 산업거점을 기반으로 향후 조성될 첨단산업 특화 지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게 하겠다"고도 했다. 유망기업들이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수원을 첨단과학도시로 조성해 경제자립도를 높이겠다는게 그의 구상이다. 2022년 당선 직후부터 '경제 살리기'를 전면에 내걸었던 이 시장은 실제 기업과 투자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일명 '3000시리즈'로 불리는 그의 경제정책은 취임 2년 만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반향을 일으켰단 평가를 받는다.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새빛펀드 3000억 달성, 3000
서울 양천구는 지난 29일 '국내 1호 대심도터널'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기재 구청장이 점검반과 함께 저류배수터널 끝부분인 지하 3.6㎞구간까지 직접 차량을 타고 진입해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 서울시는 신월동 일대 상습 침수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준공했다. 지하 40m 깊이에 지름 10m, 길이 4.7㎞로 시간당 100㎜의 폭우를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대 32만톤의 빗물을 저류한다. 비가 오면 신월동·화곡동 등 인근 지역의 빗물을 모았다가 호우 종료 후 펌프로 안양천에 배출하는 방식이다. 우기에 대비해 양천구는 지난 1월부터 터널 내부에 쌓인 준설토 222㎥를 제거하고 수문 등 주요설비를 집중 정비했다. 다음 달 말까지는 대심도 터널 내부에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폐쇄회로(CC)TV 4대도 설치해 침수 상황을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이날 중앙제어실 가동 현황과 유입·유출·유지관리 수직구
"자족도시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리적 이점에도 수정법상 과밀억제권역 등 삼중 규제와 주택공급 위주의 개발로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인구 100만명이 넘는 특례시로 발돋움했지만 기업·교통과 같은 도시 인프라는 확대할 수 없어 '자족도시'로 성장을 못했다는게 그의 진단이다. 이 시장이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배경이기도 하다. 고양시는 그간 첨단산업 육성과 자족시설 확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왔다. 2022년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지정된 후 올해 최종 지정 신청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10월 본공사에 들어간 일산테크노밸리를 비롯해 고양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대규모 자족시설들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은 자족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도시의 발전은 퍼즐과 같다. 혁신을 통해 도시공간을 효율성으로 재구성하면서 미래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창조적 파괴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가 제시한 도시 미래상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다. 이를 위해 안양시는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안양시는 '박달스마트시티 복합문화도시'로 사업을 확대해 스마트 주거·문화가 복합된 첨단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도 한 공간에서 주거와 직장,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고밀도 방식으로 추진한다. 현 시청사를 만안구 옛 농림축산검역본부로 이전하는 사업도 포함돼 있다. 최 시장은 "'선 기업 유치 후 청사 이전'을 대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기업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기본구상 용역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먹을거리를 책임질 '4차산업 선도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판교밸리에서부터 분당벤처밸리, 야탑밸리, 하이테크밸리, 위례지구로 이어지는 첨단산업단지에 교통 이점을 활용해 다양한 유망 선도기업을 유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업하기 좋은 성남'은 그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실제로 관내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문화콘텐츠기술(CT), 나노기술(NT) 등 분야의 기업 1600여곳이 입주해있다. 이에 더해 성남시는 제4판교테크노밸리 개발을 추진하면서, 정자동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복합단지)와 제3판교 시스템 반도체 허브 조성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판교 내 유휴부지에 '카이스트(KAIST) 성남 인공지능(AI) 연구원'을 유치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신 시장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첨단 모빌리티 통합 교통
서울 서초구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이후 주변 소상공인의 30%가 매출이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10%는 줄었다는 반응을 보였고 55.3%는 변화가 없다고 느꼈다. 서초구는 지난 1월 28일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꾼 대형마트 3곳(킴스클럽 강남점·롯데마트 서초점·이마트 양재점) 반경 1km내에 있는 소상공인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8일 밝혔다. 서초구에 따르면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1.3%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44.6%는 '큰 영향 없다', 8%는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의무휴업일 변경 이후 유동인구 변화를 어떻게 느끼나'하는 질문에는 51.3%가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38.6%는 유동인구가 늘었다고 답했다. 서초구는 의무휴업일 변경에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곳이 킴스클럽 강남점 인근이라고 설명했다. 이곳은 매출이 올랐다는 답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으뜸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징검다리로 '3선(민선 5·6·8기)'을 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분야로 해당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의왕시는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학교경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4개 일반계 고등학교 기숙사도 새롭게 갖췄다. 여기에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한 디지털 기반 고교 온라인 학습실을 올 하반기까지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학생들의 '진로진학'은 김 시장의 주된 관심사다. 이를 위해 의왕시는 서울 강남의 유명 컨설팅 업체와 계약을 맺고 전문가들이 무료로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중앙도서관에 수학클리닉센터를 만들어 학생들이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학습지도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4차 산업 관련 기술 체험 등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미래교육의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시설이 근접)의 '자족도시' 하남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편리한 교통, 경제 부흥, 균형발전'을 위한 하남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가 교통·생활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는 이유다. 지난해 하남시는 부족한 버스 노선을 늘리고 지하철 5호선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도 7분대로 단축시켰다. 올해는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고 수영장·마을도서관 등을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한 원도심에 설치한다. 이 시장은 "시민 생활의 기반이 될 시설을 권역별 특성에 맞춰 균형 있게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해 8월 기업유치센터를 신설해 각종 행정 처리에 있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 기업에 최대 4억원을 지원하는 재정 인센티브도 주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매출 1조4000억원 규모 서희건설 본사 이전,
서울 송파구가 오는 27일부터 5일 간 서울 대표 벚꽃 명소인 석촌호수에서 '호수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봄밤의 벚꽃'이다. 석촌호수 2.6km 전역에 백색 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벚꽃 야경을 연출한다.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왕벚나무, 산벚나무, 수양벚나무, 겹벚나무 등 총 1100주의 벚꽃과 이를 비추는 새하얀 빛이 어우러진 색다른 절경을 만날 수 있다.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K팝·클래식·재즈 등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석촌호수 동호 입구에 설치된 화려한 '벚꽃 게이트'를 비롯해 호수 곳곳에 송파구 캐릭터인 하하호호가 함께하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송파구는 관람객 모두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즐기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축제 예산의 23%를 안전 관리비용으로 투입했다. 행사장 전역에 매일 200여 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관람객 질서유지를 강화하고, 다중인파 융복합 분석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