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아산탕정지구 첫 공공분양 아파트 800가구 공급

LH, 아산탕정지구 첫 공공분양 아파트 800가구 공급

임상연 기자
2013.09.27 09:5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충남 아산탕정지구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 조감도. 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충남 아산탕정지구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 조감도. 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남 아산탕정지구 1-A5블록에 공공분양 아파트 800가구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산탕정지구에 공공분양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단지는 총 8개동으로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 아파트 800가구로 구성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74㎡ 228가구, 84㎡ 572가구로 이뤄졌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86만원대로 74㎡ 2억2610만~2억3800만원, 84㎡는 2억5200만~2억7070만원 수준이다.

 아산탕정지구 1-A5블록은 ‘천안의 강남’이라 할 수 있는 불당동 인근에 위치한 것이 장점이다. 불당지역의 쇼핑센터, 관공서, 교육인프라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등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돼 외부에서도 조명, 가스, 난방상태를 제어할 수 있다. 단지 안에는 대청마루를 모티브로 한 어울림 마당을 조성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옥외 여가생활 공간을 만들었다.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이 진행되며 일반공급은 내달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방문접수, 일반공급은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myhome.lh.or.kr)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다. 주택전시관은 아산사업단 내(배방읍 장재리 1741번지)에 마련된다.문의 : 16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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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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