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대학교는 인천메세나협회와 청년 예술가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문화·예술 등 청년 예술가 발굴 및 활성화 지원 △청년 예술가 추천 및 협회 사업 연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인천시 I-RISE 사업과 연계한 문화예술 기반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모색하고 예술을 통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남식 재능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예술과 교육,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연 인천메세나협회 대표는 "청년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문화 생태계가 한층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메세나협회는 지난해 10월 900여명의 발기인들과 함께 발족해 청년 예술가 지원사업인 인천메세나프로포즈, 헤이리예술마을 업무협약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