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나' 등급 획득

인천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나' 등급 획득

인천=윤상구 기자
2026.08.11 11:1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인천도시공사 전경/사진=머투 DB
인천도시공사 전경/사진=머투 DB

인천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단계 상승한 것으로 기관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혁신 의지와 전 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공사는 우선 지난해 4월 류윤기 사장은 취임 후 ESG 경영 고도화, 도전적 경영목표 수립, 시민 참여 기반 전략 체계 구축 등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리더십 성과를 보였다.

또 시민 등 이해관계자 3582명의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경영목표를 통해 매출 13조원, 순이익 5000억원(2030년 누계), 주택공급 3만세대(2030년 누계), 고객만족도 90점, 중대재해 ZERO, 종합청렴도 1등급 등 6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조직 간 협업 인식 수준과 내부고객만족도 분석을 통해 소통·혁신·신뢰 3개 개선방향을 설계해 내부고객만족도 점수를 향상시키는 한편 사업비 절감과 자산 매각, 자구 노력 등을 병행해 2025년 매출을 목표 대비 29% 상승한 1조2958억원을 달성했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한 결과로 공사의 경영 방향이 올바르게 가고 있음을 확인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윤상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