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체험부터 MBTI 특강까지…가톨릭대, 경기북부 진로교육캠프 성료

전공 체험부터 MBTI 특강까지…가톨릭대, 경기북부 진로교육캠프 성료

권태혁 기자
2026.08.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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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및 고등교육 연계 강화

'SLAT-A 진로교육·예술문화 캠프'에 참가한 연천고 교사와 학생들./사진제공=가톨릭대
'SLAT-A 진로교육·예술문화 캠프'에 참가한 연천고 교사와 학생들./사진제공=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달 9~10일 경기북부 연천군 백학리조트에서 연천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북부 고교-대학 연계 SLAT-A 진로교육·예술문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전공 체험과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는 사전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법학과·심리학과·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를 대상 학과로 선정했다. 각 학과 교수진과 대학생 멘토단이 직접 참여해 전공 소개, 진로 상담, 실습 체험활동을 이끌었다.

MBTI 성격유형검사 기반의 진로특강도 열어 학생들의 진로 의사결정 역량을 키웠다. 중독학과의 스마트폰·디지털 미디어 중독 예방교육과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가톨릭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육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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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머니투데이 경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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