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역아동과 지하철 안전 체험…후원금도 전달

서울교통공사, 지역아동과 지하철 안전 체험…후원금도 전달

이민하 기자
2026.08.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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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후원금 전달식 모습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지역아동센터 후원금 전달식 모습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가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을 반포역 시민안전체험관으로 초청해 지하철 안전 체험 행사를 열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1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날(11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지하철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진행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재 대피 체험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익혔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해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동차 시뮬레이터 운전체험, 전동차 모형 종이접기, 홍보관 관람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단순한 이론교육이 아닌 직접 보고 체험하고 실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체험 행사 종료 후 지역아동센터에 온누리상품권 및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안전교육과 지역사회 나눔을 연계한 ESG 실천 사례로 꼽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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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서울시와 서울 자치구 및 산하기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소방청 등을 출입합니다. 서울시 등 지자체와 중앙부처 정책사회 기사를 취재·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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