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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서울시청 및 부동산 관계기관, 건설사를 출입합니다. 부동산 시장 관련 기사를 취재·작성합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944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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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내달 5일까지 시범운영
서울 노원구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JUMP)'를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29일 노원구에 따르면 점프는 이달 27일 개관해 다음 달 5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온 점프는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1만4063. 6㎡ 부지,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점프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레포츠 체험으로는 △배틀 드리프트 카트 △스카이 글라이더(공중 활강) △클립앤 클라임(인공암벽)과 스카이 트레일 △VR을 활용한 플레이 인터랙티브 △미니카, 중장비 등 RC조종 및 경주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등이 있다. 영유아와 저연령 어린이(신장 120cm 이하)를 위한 키즈그라운드도 별도로 마련했다. 트램폴린과 정글짐, 터치스크린 기반 놀이시설 등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규모가 크고 다양한 연령대의 개인 또는 단체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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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미래 서울' 청사진 그린다…'G3 서울' 기획위 출범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9기 서울의 미래를 설계할 최상위 정책기획기구 'G3 서울 기획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기획위는 70일간 서울을 '글로벌 톱(TOP)3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세부 계획을 논의한다.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과 제도로 연결하고 실행 가능한 세부 계획을 짜 9월 'G3서울플랜'을 마련해 공개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29일 오전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서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선 '글로벌 톱3,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전략목표와 핵심과제, 실행계획을 담는 민선9기 대표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운영 계획이 보고 됐다. 이동률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G3서울 플랜은 글로벌 톱3로 도약하겠다는 서울의 선언이자 시정 관리 목표"라며 "서울플랜은 전략 목표와 핵심 과제를 아우르는 최상위 전략으로 연차별 실행 계획을 포함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계획의 기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부터 70일간 집중 운영될 위원회는 95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해 10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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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G3 서울', 대한민국 미래 좌표 제시"…민선9기 전략기구 출범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9기 핵심 구상인 'G3 서울'과 관련해 "서울이 대한민국의 미래 좌표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정치가 과거와 갈등에 매몰된 상황에서 대한민국 성장 엔진인 서울이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오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G3 서울 기획위원회'가 힘차게 출발했다"며 "미래를 설계해야 할 정치가 길을 잃고 오판할 때,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인 서울이 새로운 희망의 좌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투자마저 정치 셈법에 휘둘리고, 중앙 정치가 계파 갈등과 과거에 매몰돼 국가 에너지를 소진하고 있다"며 "오늘 출범한 기획위원회가 바로 그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지방선거 기간, '글로벌 TOP 3'라는 글자를 티셔츠에 새겨 입고 다니며 시민들을 만났다"며 "런던, 뉴욕, 도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것은 세계 최고의 도시경쟁력 지수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과 질 높은 일상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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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올해 첫 폭염주의보…시, 폭염 대응체계 강화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11시 기준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올여름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것은 지난 18일에 이어 두 번째, 서울 전역에 발효된 것은 처음이다. 이달 18일 14시에는 서울 동남권·서남권 2개 권역 11개 자치구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일 최고체감온도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는 폭염경보는 발표된다.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또 폭염으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격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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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소낙비 한 번쯤 맞아도 좋아. 여름이잖아!"…'서울꿈새김판' 여름 단장
서울시가 여름을 맞이해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느닷없는 소낙비 한 번쯤 맞아도 좋아. 여름이잖아!'라는 문안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하고 청량한 글귀'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13일간 '2026년 여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51건(중복 제외)의 문안이 접수됐다.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5편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 중 서울시는 '느닷없는 소낙비 한 번쯤 맞아도 좋아. 여름이잖아!' 문안을 꿈새김판에 어울리는 이미지로 작업해 공개했다. 문안 당선자 고동욱 씨는 "여름날 소낙비를 도심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반가운 선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청량한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살다 보면 마주하는 시련들도 뜨거운 인생을 식혀주는 시원한 소낙비라 여기는 여유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갑작스레 내리는 소낙비를 불청객이 아닌, 여름날의 선물이라는 낭만적인 의미로 재해석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여름이잖아!'라는 호쾌한 외침을 통해 시원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본 문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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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장애인·비장애인 같이 타는 'UD 택시' 도입한다
서울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택시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교통모델을 전국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울시는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으면서도 비장애인 시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UD) 택시'를 도입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와 일반 택시 영업을 하나의 차량으로 결합한 전국 첫 통합 운영모델이라고 서울시 측은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교통약자 이동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서울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약 19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0. 3%를 차지하고 있다. 또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건수는 2022년 48만 건에서 2025년 144만 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 UD 택시는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는 기존 교통체계에서 더 나아가,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일본과 영국 등 해외에서도 UD택시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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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울' 미래 설계할 'G3 서울 기획위' 출범…9월 서울플랜 공개
민선9기 서울의 미래를 설계할 최상위 정책기획기구 'G3 서울 기획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목표인 '글로벌 톱(TOP)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 달성을 위한 'G3 서울플랜' 수립을 전담한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G3 서울 위원회는 앞으로 4년간 서울시정의 비전과 전략을 설계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자 민선9기 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핵심 기구다. 서울시는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G3 서울플랜'을 마련해 올해 9월 공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달 29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시정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G3는 '글로벌 톱3 도시'를 뜻한다. G3 서울플랜은 '글로벌 톱3,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전략목표와 핵심과제, 실행계획을 담는 민선9기 대표 종합계획이다. 이는 민선9기 서울시정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최상위 로드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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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재단, 상담직원 맞춤형 '일·가정 복지' 앞장선다
다산콜을 운영하는 '120다산콜재단'이 상담 직원들의 일·가정 균형을 위한 '맞춤형 복지제도'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선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이달 18일 다산콜재단 청사에서 양육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일터 문화를 만들기 위한 '소통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120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목표 아래 '120다산콜센터'를 출범한 이후 교통·복지·행정·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24시간 시정 상담 서비스로 서울시민의 대표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재단에 따르면 전체 인력의 90% 이상이 실시간 시민 상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2시간의 근무 공백도 시민 대기시간 증가와 동료 직원의 업무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업무 특성을 갖고 있다. 재단 측은 "상담직원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곧 시민에게 더 세심하고 지속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직원들과 '재택근무제'와 '시차출퇴근제' 같은 재단의 핵심 육아 지원 성과들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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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 함남지사에 진봉헌 변호사…함북지사 최면 교수
행정안전부는 26일 이북5도 함경남도지사에 진봉헌 법률사무소 제일변호사, 함경북도지사에 최면 강원대 생명건강공학과 명예교수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북5도 지사는 차관급 직위다. 행안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황해도·평안남도·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 헌법상 우리 관할이지만 실질적인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북한 지역을 관할한다. 진 신임 함경남도지사는 전북 전주시의회 고문변호사, 전북 김제시 고문변호사 등으로 활동했다. 최 신임 함경북도지사는 강원대 생명건강공학과 교수, 태국 치앙마이 대학교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나머지 이북5도 지사는 배우 출신 명계남 황해도지사,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지낸 이세웅 평안북도지사, 육군 3군 부사령관 출신 정경조 평안남도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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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반기 정년·명예퇴임식…오세훈 "공직자 헌신 서울 만든 역사"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정년·명예퇴임식'에서 서울시와 시민을 위해 오랜 시간 공직을 수행해 온 퇴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퇴직자 29명과 가족, 동료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 시장은 퇴임하는 직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더 나은 서울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포상을 수여했다. 오 시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책임을 다한 퇴임 공직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은 오늘의 서울을 만든 소중한 역사이자 자랑스러운 발자취"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여러분이 남긴 공직가치와 정신을 소중히 이어받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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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반도체 투자로 대기업 팔비틀기…정략적 폭주 멈춰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호남 대규모 반도체 투자 구상과 검찰 보완수사권 무력화 논의 등을 겨냥해 "강성 지지층만을 위한 정략적 폭주"라고 비판했다. 반도체 산업 정책과 사법 시스템이 정권 유지의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청와대가 주도하는 호남 대규모 반도체 투자는 표 계산을 위해 대기업의 팔을 비틀고 기업활동의 자유를 침해한 '국정운영 사유화'"라고 밝혔다. 그는 "산업의 생존 조건인 전력·용수·인재 확보는 무시한 채 오로지 선거용 지지층 결집만을 노린 무책임한 개입으로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사법 시스템과 관련해서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더 심각한 것은 강성 지지층의 검찰 적개심에 편승해 국가의 사법 시스템마저 망가뜨리고 있다는 점"이라며 "정부 자문위마저 경고한 보완수사권 무력화가 강행되면 견제 없는 부실 수사와 부패 가능성으로 인한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할 것이고, 이는 오롯이 국민 개개인이 떠안게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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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만명 가입한 '모두의카드'… 기동카 빈자리 노린다
'모두의카드' 가입자가 557만명을 넘어섰다. 비수도권 사용자도 반년 만에 46만명 늘었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페이백 혜택이 이달에 종료됨에 따라 모두의카드로 이동해 가입하는 사용자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모두의카드 가입자가 이달 기준 557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비수도권 사용자는 지난해말 125만명에서 171만명으로 약 46만명 증가했다.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에 따른 환급확대와 지역 맞춤형 지원이 더해지면서 비수도권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모두의카드 환급혜택을 확대했다.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은 기존보다 50% 이상 낮췄다. 출퇴근 전후 시차시간대 사용자에게는 기본형 환급률을 30%포인트 높였다. 모두의카드 사업에는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이 중 △경기패스 △인천I-패스 △부산 동백패스 △세종 이응패스 △광주G패스 △경남패스 △울산 U-패스 총 7개 광역지자체는 모두의카드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카드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