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 선정…광역지자체 중 유일

대전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 선정…광역지자체 중 유일

대전=허재구 기자
2026.09.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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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서 기관 표창…中企대상 기술 이전·가치 평가·해외 권리화 지원 결실

대전시청사 전경./사진=머투DB
대전시청사 전경./사진=머투DB

대전시가 4일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한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위원회는 전국 14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평가했다.

시가 추진한 중소기업 특허 창출·거래 지원, 수출기업 해외 진출 지원, 지식재산 행사 개최 등 7개 세부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광역자치단체 중에선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가치평가·해외 권리화 등 359건의 지식재산 지원을 통해 196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405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점도 높게 평가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의 산·학·연 기반과 기업의 혁신 의지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을 적극 지원하고, 대전이 대한민국 지식재산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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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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