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서 콜레스테롤 수치 잰다…서울시 대사증후군 캠페인 실시

청계천서 콜레스테롤 수치 잰다…서울시 대사증후군 캠페인 실시

정세진 기자
2026.10.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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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캠페인 부스 운영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서울시의 대사증후군 캠페인./사진제공=서울시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서울시의 대사증후군 캠페인./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계광장에서 시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를 미루기 쉬운 직장인과 시민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마련됐다.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관나이 측정 △ 혈압 측정과 건강상담 △대사증후군 인식 퀴즈 △건강정보 퀴즈 등이다. 시민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대사증후군 인식'설문은 대사증후군 용어 인지도, 위험 인식, 생활습관 실천 여부를 묻는 문항으로 구성해 시민의 이해도를 파악하고 향후 교육 자료 개선 등에 활용한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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