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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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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선 9기 첫 과장급 14명 승진 발표…"성과·전문성 중심"
서울시는 민선 9기 첫 과장급 승진 인사를 3일 단행했다. 시는 이날 주요 시책 추진 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14명을 과장급(4급) 승진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지속해 창출할 수 있도록 업무성과와 전문성,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오는 9일 하반기 국·과장급 이상 전보 인사도 낼 예정이다. 다음은 4급 승진예정자 명단. ◇행정 △교육지원정책과 김동은 △도시공간전략과 윤영대 △정원도시정책과 이원창 ◇과학기술 △공공개발담당관 정현중 △동남권사업과 노승원 △도시기반시설본부 박운용 △공동주택과 장지광 △주거정비과 이재훈 △수변감성도시과 이호완 △도시경관담당관 최강욱 △도시기반시설본부 문학준 △건강관리과 이미점 ◇연구 △보건환경연구원 김애경 △보건환경연구원 이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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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허브, 공군 AX 거점 구축…군·산·학 AI 협력 확대
서울시는 AI(인공지능) 산업 육성 거점인 서울AI허브와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이 '인공지능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AI허브는 서울시가 조성한 AI 산업 육성 거점으로 AI 스타트업 육성뿐 아니라 AI 기술 실증(PoC), 기업 AI 전환(AX),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산업 현장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군 AX 거점 설치·운영과 협약 체결기관이 AI 신기술융합센터에서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으로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기존 협약을 발전적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과 서울AI허브 간 AI 신기술 분야 교류협력 △산업 AX 혁신센터 내 공군 AX 거점 설치·운영 및 지원 △국방 AI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 실증 △국방 AI 분야 산·학·연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AI 경쟁력은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현장에 적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서울AI허브가 산업을 넘어 국방 분야까지 AI 혁신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우수 AI 스타트업이 산업과 공공, 국방 분야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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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안전한 AI 사용' 맞손
서울AI재단은 지난달 29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AI(인공지능) 안전 분야 정책 교류 및 안전한 AI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국내 형사·법무정책 전문 국책연구기관으로, 국가 형사·법무정책 수립을 위한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안전 분야 정책연구 교류 및 공동과제 발굴,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홍보 협력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서울AI재단의 AI 정책 실행 경험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형사·법무정책 연구 역량을 연계해 공공 AI 활용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는 이제 행정과 시민 일상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활용 체계를 함께 마련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법무·형사정책 전문성과 재단의 AI 정책 실행 역량을 결합해 시민이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여 'AI City 서울'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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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축제2026 자원활동가 150명 모집
서울문화재단은 '서울거리예술축제2026'과 함께할 자원활동가 15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로 시작하여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의 대표 야외 예술축제이다. 올해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뚝섬한강공원에서 국내외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기존 서울광장에 집중돼 있던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해 청계천으로 축제 무대를 확장했고 올해는 한강에서 더 많은 시민과 만난다. 올해 축제의 자원활동가는 전년 대비 30명 늘어난 150명을 선발하며,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램 운영(80명) △외국어 지원(30명) △홍보(40명) 3개 분야이며, 19세 이상(2007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도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안전교육 등 활동에 필요한 사전 교육을 수료한 뒤 축제 현장에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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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심, 예비부부 13쌍 스드메 비용 300만원 지원
서울시는 농심과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시의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은 공원, 한옥 등 매력적인 도시 공간을 활용해 예식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농심과의 협약은 민간기업의 전문 역량 및 자원을 연계한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예비부부에게 더 큰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농심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비부부들에게 파격적인 웨딩 패키지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각 예비부부 당 300만원의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지원금뿐만 아니라 예비 부부의 희망에 따른 예식, 피로연 공간 연출과 하객 답례품 등도 지원한다. 시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더아결×농심 캠페인'을 실시해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예약한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러브스토리 사연공모를 통해 예비부부를 모집한다. 이후 심사과정을 거쳐 약 13쌍(올해 3쌍,내년 10쌍 예정)을 선정하고 오는 9월부터 선정된 예비부부들의 결혼식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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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불법시위, '무관용' 엄정 대응할 것"
서울교통공사는 특정 장애인단체가 2일 재개한 지하철 탑승 불법시위에 대해 철도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은 전날 밤 시청역에서 역사 내 불법 노숙을 한 데 이어 이날 오전 출근길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불법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였다. 탑승 시위 과정에서 1호선 하행선 열차가 약 8분 지연되고 역사 혼잡이 발생하면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큰 피해가 발생했다. 앞서 공사는 특정 장애인단체의 시위 예고에 따라 지하철보안관 100여 명을 포함한 총 130명을 현장에 사전 배치하고, 철도안전법에 근거한 퇴거 경고방송을 실시하는 등 열차 운행방해 행위를 제지했다. 공사는 시민의 기본권인 이동권을 볼모로 삼는 이와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포함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공사는 특정 장애인단체의 불법시위에 대해 교통방해, 업무방해 등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9건(형사 5건, 민사4건)의 소송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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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문턱 낮추고 지원 대상 확대…5만명 더 늘린다
서울시는 교육복지 정책 '서울런'의 지원 대상 기준을 현행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낮추고 다자녀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이 새롭게 포함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런은 소득격차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 학습콘텐츠와 1대1 멘토링,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대상자 확대로 기존보다 약 5만명이 추가로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을 소득 하위 70% 수준까지 넓히는 민선 9기 공약 이행의 첫 단계로, 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마치고, 소득 기준을 교육청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같은 중위소득 80% 이하로 맞춰 교육복지 정책 간 연계성을 높였다. 특히 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도시'를 지향하며 다자녀가구 지원을 확대했다. '서울시 온라인 평생교육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3자녀 이상 가구부터 지원을 시작하며, 현행 조례상 둘째아 이상 지원하던 기준을 첫째아부터 지원하는 것으로 넓히고 재혼 가정의 동일 세대 등재 요건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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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성과' 약속한 吳… '청년 정책' 방점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라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본청에서 열린 '제40대 서울시장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다섯 번의 선택에는 5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청년, 주거, 민생 등 5가지 분야의 시정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우선 지하 1층 서울갤러리에서 300여명의 시민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취임사에서는 5가지 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 △모두가 건강한 서울 △집 걱정 없는 서울 △더 빠르게 연결되는 서울 △골목이 살아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구체적으로 "50만 청년 AI(인공지능) 기본권을 보장하겠다"며 "청년주거의 부담을 줄이고 집에서 나와 10분만 걸으면 마음껏 걷고 뛰고 운동할 수 있는 '10분 운세권 도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을 목표로 주택공급의 속도를 높이고 7개 도시철도를 차질 없이 완공하고 '내집 앞 10분 전철역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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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직원들, 5년간 심정지 승객 171명 살렸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5년간 지하철역 직원들이 역사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171명을 응급처치로 구조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심정지 승객 응급구호 실적은 2022년 68명, 2023년 31명, 2024년 28명, 2025년 32명이다. 올해는 건대입구역(7호선), 내방역, 삼성역, 고속터미널역(3호선) 등에서 직원들의 CPR(심폐소생술)과 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으로 12명을 구조했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통상 4~6분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구조 사례를 보면 지난달 6일 오전 5시39분쯤 6호선 불광역 승강장에서는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승강장에서 근무 중이던 이상현 과장과 이동현 사원은 이 남성의 의식을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어 오전 5시43분쯤 이상칠 부역장이 AED를 들고 현장에 도착했고 약 10분간 심폐소생술과 AED를 활용한 응급처치가 이어졌다. 이 남성은 오전 5시55분쯤 맥박과 호흡을 되찾은 뒤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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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 '교육공동체 활성화 조례' 민선9기 첫 결재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로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 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8년간 확대해 온 교육투자와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학부모·교직원·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 민선 7·8기 동안 중랑구는 교육을 구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2018년에 38억원이었던 교육경비보조금을 2026년 160억원으로 약 4배 확대했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 2개소를 조성하는 등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민선 9기에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집중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한다. 학생의 성장 단계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예술·체육 활동과 심리·정서 지원, 진로·진학 및 미래역량 강화 등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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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빗물펌프장서' 민선 9기 첫걸음…"안전 최우선"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민선 9기 첫 현장 일정으로 망원유수지와 망원1빗물펌프장을 찾았다. 마포 곳곳을 걸으며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살펴온 유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을 뛰겠다는 목표다. 1일 마포구에 따르면 이날 유 구청장은 관계 부서 직원들과 함께 빗물펌프장의 주요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집중호우 발생 시 비상 체계와 재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포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유 구청장은 "민선 9기를 맡겨주신 구민들의 기대와 선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구민 여러분이 다시 뛰는 마포의 변화를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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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성북구 1호 사업, 저소득 어르신 지원 '성북해드림센터' 출범
서울 성북구는 민선9기 첫 번째 사업인 '성북해드림센터' 출범식을 열고,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돌봄수호대, 성북50플러스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권역별 제공기관 관계자, 협력업체, 협력부서장, 성북복지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북해드림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성북해드림센터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서 발생하는 일상적 생활불편을 신속히 해결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성북구청 7층 복지정책과 내에 설치했다. 전담 인력을 배치해 생활불편 민원 신청 관리, 콜센터 운영,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한다. 어르신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상담번호도 운영한다. 제공 서비스는 어르신 일상에 꼭 필요한 소규모 생활수리 중심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형광등·전구 교체, 문고리·경첩·방충망 수리,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등이다. 서비스 신청 후 48시간 이내 방문·처리를 원칙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