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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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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의 왕 납시오!" 경복궁 문 열고 BTS 귀환…전세계 '아리랑' 선포
'K팝의 왕' BTS, 경복궁 '왕의 길' 걷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이 경복궁·광화문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 하이브 등은 BTS가 경복궁 3개의 문(근정문·흥례문·광화문)을 열고, '어도(왕의 길)'을 통해 등장하는 방안 등을 최종 협의 중이다. 1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BTS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기념 공연은 다음달 21일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에서 열린다. 공연 주최측은 경복궁 내의 근정문과 흥례문, 광화문 월대(건물 앞 돌로 쌓은 단)까지 사용 신청을 했다. 공연에서 멤버들은 댄서 50인, 아리랑 국악단 13인과 함께 무대를 꾸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은 인근 사용 신청을 '조건부 승인'한 상태다. BTS의 공연은 근정문에서 출발해 광화문까지 이어지는 어도를 지나 등장한 뒤 광화문 광장에서 본 무대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화문 앞 월대의 건너편인 광화문 광장 북쪽 시작점에 공연 무대를 배치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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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축제…한강버스 타고 BTS 페스타·DDP서 실황 중계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되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가 도시 전역을 축제 공간으로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 BTS 복귀 공연을 계기로 서울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한 번 더 알릴 계획이다. 1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시는 하이브와 서울교통공사, 서울소방재난본부, 행사 주최사 등 관계자들과 첫 번째 종합회의를 마쳤다. BTS의 무대 동선과 티켓 수령 법, 현장 굿즈(기념품) 판매 방식 등을 포함해 하이브가 제출한 기본 공연계획을 검토하고, 기관별로 실행안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3월부터 운영을 재개하는 한강버스를 활용하는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4월 10일부터 11개 지구 한강공원(여의도·뚝섬·반포·난지 등)에서 열리는 스프링페스타에도 '아미' 등 관람객을 상대로 BTS와 관련한 행사를 개최한다. 여러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스프링페스타 방문객에게는 한강버스 탑승 프로모션 등을 통해 한강과 서울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3월 21일 컴백 공연 당일에도 더 많은 시민이 실황 중계를 도심 곳곳에서 볼 수 있게 하이브와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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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광화문 감사의정원 끝까지 차질없이 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훈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국토교통부가 공시 중지 사전명령을 내린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사업을 계속해 추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류재식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 김부길 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장 등 7개 참전 관련 호국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광화문광장에 조성중인 '감사의 정원'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은 광화문광장 세종로 공원부지에 6·25 전쟁 참전국들을 기리기 위한 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최근 정부가 감사의 정원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린다는 뉴스를 접하고 사업이 어떻게 돼 가는지 많이들 우려하실 것 같아 오늘 소상하게 설명 드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추진 과정을 면면이 들여다보고 지혜롭게 풀어 끝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은 "감사의 정원은 6·25 참전 용사뿐만 아니라 22개 국가에서 왔던 전우들, 가족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오 시장과 서울시가 오늘같이 보훈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 또 광화문광장에 의미 있는 상징물을 만드는 등 보훈에 관심을 가져 줘서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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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울 스마트도시상' 도시 문제 해결력 묻는다…5월까지 공모
서울시는 '제4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Seoul Smart City Prize)' 공모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시문제 해결의 실행력을 기준으로 전 세계 스마트 정책을 평가하는 서울 스마트도시 상은 △프로젝트 부문(사람 중심 8개, 기술 혁신 8개) △리더십 부문(2개) △특별상 부문(3개) 등 3개 부문, 총 21건을 선정한다. 단순한 기술 시범이나 아이디어 경쟁이 아닌 실제 도시 현장에서 작동한 정책적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에서 'AI(인공지능) 확산'이라는 기술 환경 변화를 반영하되 기술 자체보다 공공가치와 시민 체감 효과,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할 계획이다. 최신 기술 적용 여부가 아닌, 도시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했는지를 핵심 평가 기준 삼는다는 방침이다. 1차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총 42건을 선정하고,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한다. 심사는 오는 6월부터 진행돼 오는 10월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 시상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5월29일까지 서울 스마트도시 상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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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 시청에 열린다…특별 포인트 3배 지급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3일간 시청 본청 1층 로비에 설연휴 기간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손목닥터9988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사전 예약 및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체력측정 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게 구성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참여 인원에 따라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을 통해 특별 포인트 3000포인트(p)가 지급된다. 이는 기존 체험형 참여 시 제공하던 1000p의 3배 수준이다.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에서는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상대악력) △심폐지구력(스텝박스) △근지구력(교차윗몸일으키기) △유연성(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민첩성(반응시간) △순발력(체공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어르신 대상 체력 측정도 처음으로 이뤄진다.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심폐지구력 대신 협응력(8자 보행) 측정을 실시하는 등 연령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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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엔 행복이 한 배, 두 배, 세 배"…서울꿈새김판 새 단장
서울시는 설 명절을 기념해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에 "이번 설엔 행복이 한 배, 두 배, 세 배"라는 문구를 게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의 서울색인 '모닝옐로우'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해 앞에서 서울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치&소울프렌즈가 한복을 차려입고 시민께 세배를 올리는 이미지의 꿈새김판을 제작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한 서울꿈새김판을 보며 시민들이 서울시가 보내는 기운과 웃음을 잘 전달받길 바란다"고 말하며 "설 연휴 동안 모처럼 만나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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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수돗물 이용 불편없게…서울시, 24시간 비상급수체계 가동
서울시는 설 연휴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게 비상근무 인력 일평균 67명을 투입해 긴급 누수 복구와 비상 급수 지원 등 24시간 대응체계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설 연휴 동안 누수·단수 등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아리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중 단수·누수, 수도계량기 동파 등 상수도 관련 불편 사항은 민원 상담 채팅로봇 '아리수톡'을 이용하거나 다산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를 줄이기 위한 시민 협조도 당부했다. 장기간 집을 비우기 전 계량기함 내부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흐르게 하는 등 기본 예방 수칙을 통해 동파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겨울철 장기간 집을 비우면 수도계량기 동파 등 우려가 있는 만큼 외출 전 계량기 보온 등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연휴 기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수돗물 이용에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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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인재 2000명 키운다…4년간 600억원 투자
서울시가 매년 2000명 규모의 AI(인공지능)·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4년간 약 600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RISE 사업은 교육부의 대학 지원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로 위임해 지자체 주도로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서울 RISE 신규 사업과 세부 시행 계획에는 △ AI·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분야 설정 △ AI 관련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서울형 BRIDGE(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사업화 지원) 3개 신규과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 소재 35개 대학(일반대 27개교, 전문대 6개교, 사이버대 2개교)이 참여해 총 60개 과제가 접수돼 약 2.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AI 관련학과 지원 분야는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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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사선 재정사업 전환 확정…서울시, 18년 숙원사업 본궤도
서울 동남권 지역을 지나는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을 서울시가 직접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해 고시했다. 변경안은 기존 도시철도망 10개 노선은 유지하며 위례신사선의 사업 방식이 재정으로 바뀌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사업 규모는 10개 노선 71. 05㎞에서 위례신사선을 포함한 11개 노선 85. 89㎞로 확대되며 총사업비도 7조 2600억원에서 9조 1913억원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그간 위례신사선 노선 추진의 시급성에 따라 민자에서 재정사업으로 계획 변경과 신속예비타당성 조사를 병행해 소요기간을 줄였다. 일반적으로 계획수립(변경)부터 예비타당성조사까지 최소 2년이상 소요되나, 동시 추진으로 약 1년이상의 소요 기간을 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향후 국토부 승인 이후 후속 절차인 기재부 신속예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약 18년간 지역 주민의 염원이었던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예타·기본계획 등 남아있는 절차도 차질없이 정상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서울 동남권 교통망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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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소각장' 항소심도 주민 손 들어줬다
서울시가 마포구 주민들이 낸 신규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입지결정취소소송 2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시가 패소하면서 마포 신규 쓰레기소각장 건립계획은 사실상 불투명해졌다. 사업에 제동이 걸리면서 신규 소각장뿐 아니라 기존 서울 내 4개 권역별 공공소각장을 증설하는 현대화 계획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서울시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9-3부(부장판사 김형배 김무신 김동원)는 이날 오후 2시 마포구 주민들이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고시 취소소송'에서 서울시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 원고인 마포주민들이 입지결정 과정에서 실질적인 주민동의가 없었고 마포구와 주민들이 배제된 채 일방적으로 추진해 절차적으로 위법하다고 주장한 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소송은 서울시가 2023년 마포 자원회수시설 인근에 하루 1000톤 규모의 신규 광역소각시설을 짓겠다고 입지결정을 고시한 것을 두고 지역주민 1850여명이 절차적 위법을 주장하며 제기했다. 앞서 1심을 맡은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지난해 1월 "입지선정위원회의 구성에 하자가 있고 입지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위한 전문 연구기관 선정도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절차적 하자로 인해 위법한 처분으로 취소청구를 인용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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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 3대 현안 '주거·생활비·교통'…'시민 체감'이 행정"
"행정은 시민이 원하는 일을 우선해야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주거·생활·교통 등 시민이 불편을 느끼고, 불안해하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게 행정의 기본이자, 전부입니다. " 차기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지난 11일 성동구청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책상 위에서 그럴듯하게 보이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이어야 진짜 행정"이라며 "어느 지역이든 현장에서 잘 관찰하고 시민 요구를 듣는다면, 그곳에 맞는 맞춤형 해결책이 반드시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정원오 행정'의 핵심을 '시민 체감'이라고 압축했다. 정 구청장은 서울 25개 구청장 가운데 유일한 3선이다. 12년간 성동구 행정을 책임져온 그에게는 '일 잘하는 행정가', '전화 받는 구청장' 같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그는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현장형 행정가의 경험을 '서울시정'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놨다. 정 구청장은 "행정도 결국 서비스이자 하나의 상품"이라며 "시민이 '써보니 좋더라'고 느끼는 경험이 늘어날수록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가 다시 행정의 추진력을 키워왔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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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소각장' 2심도 서울시 패소…불투명해진 신규 소각장 건립
서울시가 마포구 주민들이 제기한 '광역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입지결정고시 취소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법원이 주민들의 손을 들어줬다. 1심에서 패소한 서울시가 제기한 항소를 서울고등법원 재판부가 기각한 것이다. 마포에 신규 쓰레기 소각장을 짓겠다는 서울시 계획이 사실상 불투명해졌다. 12일 서울시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9-3부(부장판사 김형배 김무신 김동원)는 이날 오후 2시 마포구 주민들이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고시 취소소송'에서 서울시 측 항소를 기각했다. 원고인 마포주민들이 입지 결정 과정에서 실질적인 주민 동의가 없었고 마포구와 주민들이 배제된 채 일방적으로 추진해 절차적으로 위법하다고 주장한 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소송은 서울시가 2023년 마포 자원회수시설 인근에 하루 1000t(톤) 규모 신규 광역소각시설을 짓겠다고 입지 결정을 고시한 것을 두고 지역 주민 1850여명이 절차적 위법을 주장하며 제기했다. 앞서 1심을 맡은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지난해 1월 "입지선정위원회의 구성에 하자가 있고, 입지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위한 전문연구기관 선정도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절차적 하자로 인해 위법한 처분으로 취소 청구를 인용한다"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