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재보선]3시 투표율 21.7%···30% 넘을 듯

[10·27 재보선]3시 투표율 21.7%···30% 넘을 듯

박성민 기자
2010.10.27 16:19

하반기 재·보궐선거 투표가 27일 전국 6곳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은 21.7%로 집계됐다.

국회의원 재보선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광역·기초의원 선거임을 감안하면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는 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평가다.

지난해 4·29 재보선에서 국회의원을 제외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의 같은 시각 투표율은 17.7%였으며 최종투표율은 25.1%였다. 국회의원을 선출한 올해 상반기 7·28 재보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은 23.6%, 최종투표율은 34.1%였다.

선거구별로 보면 △광주 서구청장 17.0% △경남 의령군수 58.4% △경남 거창 제2선거구 48.9% △부산 사상구 나 16.5%, 라 선거구 12.8% △전남 곡성군 가 선거구 4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런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이 30% 안팎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11시쯤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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