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재보선, 與 압승
2010년 10월 27일 재보궐선거의 투표율 변화와 주요 정당의 성적, 유권자들의 현장 모습 등 선거의 다양한 이슈와 결과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2010년 10월 27일 재보궐선거의 투표율 변화와 주요 정당의 성적, 유권자들의 현장 모습 등 선거의 다양한 이슈와 결과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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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압승한 10·27재보선으로 여야의 명암이 엇갈렸다. 특히 전남 곡성군 1곳만 건지고 텃밭인 광주 서구청장 선거에서 3위로 밀린 민주당은 울상을 지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28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이번 선거 결과는 한나라당에 대한 칭찬이 아니라 더 잘하라는 격려"라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배은희 한나라당 대변인도 "재보선에 좋은 성원을 보내준 후보자들에게 고맙다"며 "국민의 성원을 명심, 더욱 열심히 하는 한나라당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반면 이춘석 민주당 대변인은 "달리는 말에 주는 아픈 채찍으로 알겠다"며 "민주당이 더 빨리 더 많이 체감할 수 있게 변화해 달라는 국민의 목소리로 듣겠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섣불리 '패인은 이것'이라고 빨리 말하고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미니선거지만 국민의 뜻은 큰 만큼 유권자의 뜻이, 국민의 판단이 어디에 있는지 진중하게 고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 6곳에서 열린 10·27재보선은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한나라당은 부산 사상구 나·라 선거구 구의원, 경남 거창군 제2선거구 도의원, 경남 의령군수 등 4곳을 석권했다. 반면 민주당은 텃밭인 광주 서구청장 선거에서 3위로 밀리면서 전남 곡성군 군의원 선거에서만 이기는 수모를 당했다. 전체 투표율은 30.9%로 예년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다. 지난 7.28재보선 전체 투표율은 34.1%였다. 경남 거창군 제2선거구 도의원에는 변현성 한나라당 후보가 무소속 김채옥 후보(34.25%)를 제치고 41.63%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부산 사상구 나선거구 구의원에는 황성일 한나라당 후보가 41.25%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김선희 민주노동당 후보는 30.22%의 득표율에 그쳤다. 부산 사상구 라선거구 구의원에는 양두영 한나라당 후보가 41.22%로 당선됐다. 김병준 민주당 후보는 35.08%를 득표, 2위를 차지했다. 경남 의령군수에는 김채용 한나라당 후보가 43.16%로 당선됐다. 무소
하반기 재·보궐선거 투표가 27일 전국 6곳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은 25.0%로 집계됐다. 국회의원 재보선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광역·기초의원 선거임을 감안하면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는 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설명이다. 지난해 4·29 재보선에서 국회의원을 제외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의 최종투표율은 25.1%였다. 국회의원을 선출한 올해 상반기 7·28 재보선의 최종투표율은 34.1%였다. 선거구별로 보면 △광주 서구청장 20.1% △경남 의령군수 64.0% △경남 거창 제2선거구 53.7% △부산 사상구 나 19.2%, 라 선거구 15.0% △전남 곡성군 가 선거구 52.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퇴근 후 투표하러 오는 인원을 감안하면 최종 투표율이 30%를 넘어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11시쯤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재·보궐선거 투표가 27일 전국 6곳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은 21.7%로 집계됐다. 국회의원 재보선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광역·기초의원 선거임을 감안하면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는 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평가다. 지난해 4·29 재보선에서 국회의원을 제외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의 같은 시각 투표율은 17.7%였으며 최종투표율은 25.1%였다. 국회의원을 선출한 올해 상반기 7·28 재보선의 같은 시각 투표율은 23.6%, 최종투표율은 34.1%였다. 선거구별로 보면 △광주 서구청장 17.0% △경남 의령군수 58.4% △경남 거창 제2선거구 48.9% △부산 사상구 나 16.5%, 라 선거구 12.8% △전남 곡성군 가 선거구 4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런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이 30% 안팎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11시쯤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10·27재보선이 전국 6곳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후 1시 기준 전체 투표율은 17.0%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구별로는 △광주 서구청장 12.8% △경남 의령군수 48.9% △경남 거창 제2선거구 45.2% △부산 사상구 나선거구 13.3% △부산 사상구 라선거구 10.4% △전남 곡성군 가선거구 41.7% 등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11시 사이에 드러난다.
하반기 재·보궐선거 투표가 27일 전국 6곳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은 11.4%로 평년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4·29 재보선에서 국회의원을 제외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의 투표율은 10.5%였으며 최종투표율은 25.1%였다. 선거구별로 보면 △광주 서구청장 8.5% △경남 의령군수 34.3% △경남 거창 제2선거구 28.6% △부산 사상구 나 8.3%, 라 선거구 6.4% △전남 곡성군 가 선거구 25.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재보선은 국회의원 선거가 한 곳도 없는 탓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것 같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은 지난해 선거와 비슷한 25% 안팎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보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11시쯤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10·27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가 치러진 2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화정1동 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7일 기초단체장 2곳을 포함해 전국 6곳에서 일제히 재·보궐선거(재보선)가 실시된다. 이날 열리는 재보선은 기초단체장 2곳(광주 서구, 경남 의령군)을 포함해 광역의원 1곳(경남 거창군), 기초의원 3곳(부산 사상구 나·라선거구, 전남 곡성군 가선거구) 등 모두 6곳에서 치러진다. 선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지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