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北 로켓 발사, 매우 위험한 도발"

심대평 "北 로켓 발사, 매우 위험한 도발"

뉴스1 제공
2012.03.17 13:28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는 17일 북한이 광명성 3호 위성을 발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성명을 통해 "북한의 로켓 발사는 탄도미사일 기술 이용을 금지한 유엔안보리 결의안의 위반이다. 지난 달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중지를 약속한 북·미 합의 위반"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심 대표는 "북한 정권은 체제의 안위를 위해서는 다른 모든 것을 희생의 제물로 삼아도 좋다는 식으로 천안함 피폭, 연평도 도발 등 동족을 무참히 살육했던 바 있다"면서 "한반도의 평화 공존은 물론 동북아의 평화 공존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은 로켓 발사를 중단해야 하며 정부와 국방부는 대한민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임시국회를 소집해 북한 정권의 중대 도발에 대해 적극적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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