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8일 오전 10시 시작될 예정인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야당이 일정 연기를 강력하게 요구했으나 거절했다"며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성동 인사청문특위 간사와 확인해본 결과 (자료)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를 연기할 것이 아니어서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총리 후보자 본인도 국회가 요구하는 자료 제출건에 대해 성실한 자세로 임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