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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6. suncho21@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1009150836153_1.jpg)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청와대는 "오늘 회의는 지난달 6일 있었던 1차 점검회의 이후 두 번째 회의"라며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 지원 뿐만 아니라 메가프로젝트 투자 성과를 전 지역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등 청와대 인사들과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외에 국방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예산처 등 관련 부처 장관들과 국무조정실장, 합참의장, 공군참모총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함께한다.
기업 측에서는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과 정승일 SK(주) 미래성장담당 사장이 참석한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규제·정부혁신 추진방안'을 보고하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 상생협력 방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어 김 장관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충청권·영남권 메가프로젝트 추진현황 및 계획'을, 안규백 국방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 장관 등이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전력·용수 공급계획' 등을 발표한다.
이어 후속조치와 관련한 전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