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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1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11. park7691@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1208160840685_1.jpg)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선거 마지막까지 겸손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선거에 있어 성실·절실·진실 등 '3실'을 강조했다"며 "저는 요새 겸손·겸언·겸행 등 3겸이 중요하다고 느낀다"고 적었다.
김 후보는 "(전당대회가) 5일 남았다. 2~3일 이내에 투표도 다 마친다"며 "선거 마지막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저를 비롯한 함께하는 모두가 겸손히 나아가겠다. 하늘과 국민과 당원을 늘 두려워하고 감사히 받들겠다"고 했다.
전날부터 시작된 호남권 순회경선 온라인 및 ARS 투표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날부터 15일까지는 서울·경기권 투표가 실시된다. 민주당은 순회경선 결과(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30%) 결과 등을 반영해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 대표를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