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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기자
정치부 김도현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666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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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세월호 12주기' 하루 앞두고 단원고 방문 "영원히 기억할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두고 다수의 10대 피해자가 발생한 경기 안산시 단원고를 방문했다. 추 후보는 15일 SNS(소셜미디어)에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았다. 하늘의 별이 된 단원고 학생들이 친구들과 어울리고 공부하던 공간을 그대로 옮겨둔 곳"이라며 "교실에 첫 발을 딛자마자 12년 전의 슬픔과 먹먹함이 생생하게 떠올랐다"고 적었다. 추 후보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17년 민주당 대표 시절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행정 시스템의 빈틈으로 이런 슬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난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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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行 조국에 '범진보 선거연대' 격랑…울산시장 단일화도 혼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선언으로 범진보진영의 선거 연대에 경고등이 켜졌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평택을 재보궐 및 울산시장 선거 단일화 논의가 '조국 변수'로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서다. 선거연대는 지난 총선·대선에서 범진보진영 승리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시장 선거에서 범진보진영의 단일화를 촉구했다. 김 후보는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환영하고 더 나아가 황명필 혁신당 울산시장 후보에도 (단일화 논의에) 함께하자고 제안한다"며 "이는 단순한 선거 전술이 아닌 울산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자는 절박한 시대적 호소"라고 했다. 김 후보는 당초 이날 기자회견에서 육아·보육 관련 공약을 발표하려고 했으나 공약 발표를 미루고 단일화 관련 메시지를 냈다. 정치권에선 조 대표의 평택을 출마 선언이 울산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방증이란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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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부·울·경 선봉장 돼 봉하마을 돌아온 '盧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이쪽으로 오세요 저와 (사진) 찍으시죠"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꼭 50일 앞둔 14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은 노란빛이던 평소와 달리 파랑 물결로 가득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메가시티 복원 비전 선포식에 발맞춰 민주당 상징색인 파란 점퍼를 입은 영남권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파란 바람개비를 든 지지자들이 대거 찾은 것이다. 예정된 시각보다 15분 앞서 승합차 한 대가 묘역 근처에 멈추자 150여명의 출마·지지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차량의 문이 천천히 열리고 양복 차림의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내렸다. 출마자와 지지자들이 곧장 주변을 에웠다. 김 후보는 숨 돌릴 새도 없이 모여드는 한명 한명 악수를 나누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김경수와 셀카(셀피)'를 찍기 위해 출마자들이 앞다퉈 몰려들자 지지자들은 뒤편으로 밀렸다. 김 후보는 한발 먼저 다가가 곁을 내주며 포즈를 취했다. 이어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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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전재수·김상욱 "노무현의 꿈 균형발전, 부울경서 실현"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부울경에서 대한민국 제2의 수도권 시대를 열어낼 것을 선포한다"고 14일 밝혔다. 민주당 부울경 후보들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일 앞둔 이날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평생 꿈꿨던 '지방도 사람 살만한 세상'은 아직 오직 않았다. 멈춰선 균영발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부울경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자 이 땅의 민주화를 일궈낸 뿌리다. 대한민국이 위기에 닥칠 때마다 길을 열었던 곳"이라며 "그런 자부심이 있던 부울경의 청년들은 고향을 떠나 수도권으로 가고 기회를 잃고 꿈을 잃은 소멸의 땅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도지사를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수십 년 고착된 수도권 일극체제를 깰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대전환의 선거"라며 "또 하나의 수도권을 가장 빠르게 제대로 구현해 낼 곳이 바로 부울경"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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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전시장 후보에 허태정…경선 결선서 장철민에 승리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전시장 후보자로 허태정 후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은 허태정·장철민·장종태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졌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 결선 투표 각 후보의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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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
13일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대전시장 경선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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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D-50, 조국 첫 지역구 도전지 발표…與미니총선 열기 '붐업'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 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꼭 50일 앞두고 첫 지역구 출마 예정지를 공개한다. 10석 이상의 의석이 걸려 '미니총선'이라 불리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여권에서도 출마 선언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13일 혁신당에 따르면 조 대표는 선거 D-50일인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지를 발표한다. 앞서 조 대표는 "국민의힘 의석이 늘어나는 것을 막는 것이 대원칙"이라며 험지 출마를 시사했다. 당 안팎에선 선택지가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 정도로 좁혀졌다고 본다. 하남갑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지역구다. 보수세가 강한 곳으로 제22대 국회 최다선(6선)인 추 후보가 2024년 총선에서 약 1000표 차 신승을 거둔 곳이다. 평택을은 21대 총선까지 국민의힘 소속 유의동 전 의원이 내리 3선에 성공한 곳으로 군사기지가 밀집해 경기 남부에서 보수세가 가장 강하단 평가다. 보수진영에서는 유 전 의원과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등이 출마를 저울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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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D-50…與, '수도권·부울경' 원팀 vs 野 '현역 수성' 총력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시도지사 대진표를 속속 완성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전략에 발맞춰 주요 권역별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연대를 모색하는 등 '원팀'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경험 있는 현역 시도지사를 전면에 내세워 수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양상이다. ━민주당, 경선 후폭풍 최소화…단일팀 구성 총력전━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선거 D-50일인 14일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등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비전을 선언하는 공동출정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대를 제안한 김경수 후보 측 관계자는 "이번 공동출정식은 개별 선거를 넘어 부울경이 하나의 공동 전선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부울경 균형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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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D-50…與, '수도권·부울경' 권역별 원팀전략 전면에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전략에 발맞춰 여권 주요 권역별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연대를 모색하는 등 '원팀'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선거 D-50일인 14일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등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수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비전을 선언하는 공동출정식도 개최한다. 연대를 제안한 김경수 후보 측 관계자는 "이번 공동출정식은 개별 선거를 넘어 부울경이 하나의 공동 전선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부울경 균형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의 균형발전 정신이 시작된 봉하마을에서 출정식을 갖는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더한다"고 했다. 전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부울경을 해양 수도권으로 확장하고 북극항로 경제권역으로 한데 묶어 한반도 남부에 새로운 성장엔진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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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인천·서울…'키스'가 민주당 지선 승리 이끌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13일 "경기(K)·인천(I)·서울(S) 등 수도권 지역을 의미하는 '키스(KIS)'가 여권의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후보 환영식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등과 교통·산업 등 수도권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로 결의를 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 세 후보는 전날 국회에서 '원팀간담회'를 열고 선거전 시너지를 위해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당선될 경우 '수도권행정협의회'를 구성해 수도권 지역의 교통·주거·산업 관련 공동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번 만남은 추 후보 제안으로 성사됐다. 추 후보는 이날 환영식에서 "경기도는 이번 선거에 가장 많은 인구를 지닌 곳이고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핵심 산업 거점이 있는 곳"이라며 "당의 승리를 위해 맏이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했다. 추 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시·도민과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한다"며 "경기 최북단 연천부터 최남단 평택·안성 등에 이르기까지 1400만 도민의 삶을 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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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청래, 이번주 하정우 만나 출마 요청… 영입 8부 능선"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 지역구)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후보로 영입할 것이란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정청래 대표는 이번주 하 수석을 만나 직접 출마를 요청할 예정이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1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 수석 차출설'과 관련한 질문에 "과거보다 (논의가) 진전된 상황은 맞다"며 "8부 능선은 넘었지만 (남은) 2부 능선을 넘기 위한 추가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연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도 "당 사무총장, 중진의원도 하 수석을 만났고 이번주 정청래 대표도 직접 출마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하 수석이) 처음에 완강히 고사하셨는데 접촉과정을 통해 수용성이 넓어졌다고 들었다. 당 대표께서 요청하시면 그에 따라 큰 결단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이 하 수석과 접촉하고 있단 사실이 알려진 후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하 수석을 향해 "요새 할 일이 많은데 작업이 들어오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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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3일
[종합] 美·이란, 결국 '노딜' 반세기 만에 마주했지만···핵포기·호르무즈 장벽 못 넘었다 '이창용 총재 4년' 국내 첫 점도표 도입… 시장 불안 걷어내다 [금융, 부동산과 헤어질 결심] "부동산 이자장사 은행, 자본부담 가중···주담대 손떼게 할 것" ['비주류(非酒類)' 사회] "서너 팀이면 끝···짠~짠 사라진 밤, 짠한 '먹자골목' 대장들 [the300] 이스라엘과 'SNS 설전'···외교 실수인가, 전략적 한수인가 [오피니언] 피지컬 AI, 한국산업에 열린 구조적 기회 종전 합의 불발, 장기화 대비해야 묘목 되고 축산 안되는 가업승계 [국제] 협상 막혀도 호르무즈 열리나… 초대형 유조선 3척 해협 통과 빅테크, AI칩 독립 선언… 脫엔비디아 시동 [산업] "성과급 40조 달라" 삼성 노조에 주주 분통 장례 배워 장래 밝힌다… 꿈 키우는 MZ들 주말에도 '반값' 행사… 빕스, 일주일간 손님 3배 늘었다 [금융] 군심잡기 금융교육, 은행권 친밀도 다진다 '서민 금융기관' 정체성 얻었지만… 마진 잃은 새마을금고 [바이오] 아이 머리 다쳤는데… 의사 찾아 '뺑뺑이' "주사기·수액이 부족해요" 중동發 '의료소모품' 비상 [유니콘팩토리] 폐기물 처리 '빼기' 플랫폼 물건이네 [ICT·과학] "도약 준비 끝, 반도체 업사이클 타고 비상" "지도 앱 켰더니 벚꽃잎 흩날리네" 봄바람 살랑대는 '네이버 거리뷰' [건설 부동산] 분양해도 돈 안 돈다… 자금줄 마른 건설사 중동 '18조 재건' 장밋빛 전망 뒤… 7300억 미수금 복병 [정책현장을 가다] 살아난 돌봄·상권…줄서는 귀촌 마을 [정책사회·문화] 스프링쿨러도 없어…또 소방관 2명 참변 [사회] 부실한 초동수사 '김 감독 비극' 키웠다 재판소원제·법왜곡죄 시행 한달, 가시적 결과는 아직 [증권] 알 수 없는 '외계어'… 제약·바이오 공시 '대수술' BTS 돌아왔는데… 조명 꺼진 엔터ETF 외인 돌아온 코스피, 변수는 또다시 전쟁 지정학 리스크는 상수… K방산, 테마주 아닌 '성장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