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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8.11. suncho21@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1209250976042_1.jpg)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한다.
'7대 시드'는 △SMR(소형모듈원전)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 첨단소재·부품 공급망 등 혁신의 씨앗이자 미래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이 될 7개 분야다.
이날 행사에는 민간, 정부 등에서 총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간에서는 첨단기술 분야별로 대학·연구소·기업의 연구자, 이공계 학생, 창업가, 벤처캐피털 관계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성공적 뒷받침과 미래 대도약 개척을 위해 SMR, 양자, 우주‧항공 등 첨단기술 확보와 산업 육성 방안을 과학기술 전문가, 기업인 등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이공계 인재 양성과 연구생태계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기초체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이 대통령은 SMR 선박과 양자컴퓨터, 달 궤도선 모형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하는 보고회는 국민의례와 영상 시청, 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 이어 전문가와 관계 부처의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김승완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교수는 'AI 대전환을 위한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을 주제로, 장진아 포항공과대학 교수는 '미래 대도약을 개척하는 첨단기술'을 주제로 각각 발표 예정이다.
이어 배 부총리의 '미래개척의 엔진, 첨단기술', 김정관 장관의 '미래개척의 기반, 첨단 공급망 생태계 육성'에 대한 정책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를 여는 첨단기술과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현장 참석자와 관계부처 간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전국민이 실시간으로 토론회를 볼 수 있도록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