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작은거인 황서현, 일냈다...40년 만에 평균대 '금메달'

'133㎝' 작은거인 황서현, 일냈다...40년 만에 평균대 '금메달'

김지은 기자
2026.09.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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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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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황서현(17)이 한국 체조 역사상 40년 만에 아시안게임 평균대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황서현은 이날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대회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14.70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체조가 아시안게임 평균대에서 메달을 거머쥔 건 1986년 서울 대회 금메달리스트 서선앵과 동메달리스트 한경임 이후 40년 만이다.

대한체육회의 자료에 따르면 황서현의 공식 프로필 키는 133.8㎝다. 작은 체구는 체조선수로서 큰 장점이다.

황서현은 시니어 첫 국제무대였던 지난해 아시아선수권에서 평균대 금메달을 따며 주목받았다.

그는 평균대 종목만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는데 시상대 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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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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