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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어제 하정우와 저녁식사...좋은 소식 전할 수 있을 듯"
2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기 안성 최고위원회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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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평양 무인기 침투' 尹 30년 구형은 유감...사형이 마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용으로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했다는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검팀이 징역 30년을 구형한 것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27일 오전 경기 안성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엄의 명분을 만들고자 전쟁을 일으키려 했던 윤석열 세력, 무인기를 침투시켜 위험천만한 전쟁놀이를 하려고 했던 윤석열에게 특검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만약 무인기를 침투하고 북한이 그것을 계기로 삼아 국지전이라도 일으켰으면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른다"며 "이런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윤석열에게 30년 구형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형을 구형함이 마땅함에도 30년 구형한 부분에 대해 당 대표로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이정엽)의 심리로 진행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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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5부제 참여하면 보험료 연간 2% 할인…이달 1일부터 소급 적용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당정과 보험업계가 차량 5부제에 참여하는 개인의 자동차 보험료를 연간 2% 할인하는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중동전쟁 경제대응특별위원회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보험업계와 '차량 5부제 관련 자동차 보험료 할인 방안' 회의를 진행하며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차량 5부제 특약은 개인용 자동차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법인 소유의 업무용 차량, 버스, 택시, 화물 등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개인용 중에서도 전기차와 5000만원 이상의 고가차량도 가입 대상에서 빠졌다. 5부제 특약이 적용되지 않는 영업용 차량이라도 기초 생활 수급자, 중증 장애인 부부,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의 운전자에 해당하는 1톤 이하의 화물차는 서민 우대 할인 특약에 가입이 가능하다. 이 경우 보험사 및 가입 채널별로 1~8%까지 보험료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차량 5부제 특약 가입자는 전 보험사 동일하게 연간 2%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병래 손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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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서울시 흔들지 말라"…정원오 "국힘, 성동구 자료 요구 폭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 공직자들을 흔들지 말라"고 경고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향해 "적반하장"이라고 반박했다. 정 후보 측 김형남 상임선대위원장 겸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내고 "서울시 공무원에 대한 정치적 중립 당부에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도리어 민주당과 시민단체의 자료요구에 업무 지장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서미화 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4월 16일까지 성동구청에 접수된 자료 요구 건수는 101건, 세부 요청 자료는 1200여 개에 달한다"며 "이 중 대부분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이 요구한 것이고, 특정 국회의원의 도를 넘은 자료 요구도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야말로 구청 업무를 마비시키는 자료 요구 폭탄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국민의힘은 정상적인 방법으론 정원오 후보와 경쟁이 어려우니 어떻게든 네거티브로 한탕 해볼 생각뿐"이라면서 "성동구에서 12년간 검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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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유세 중 '테러' 피해…개혁신당 "엄정 책임 물을 것"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38)가 선거운동 도중 달리는 차량에서 날아온 이물질을 피하려다 넘어져 의식을 잃고 병원에 이송됐다. 개혁신당은 이를 '정치 테러'로 보고 엄중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경찰도 관련 사건 조사에 나섰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금정구 세정타워 인근 유세 중 한 차량 운전자A씨가 뿌린 음료수를 피하려다 넘어졌다. 이 과정에서 땅바닥에 머리를 부딪혔다. 정 후보는 사건 직후 응급실로 이송돼 MRI 검사를 받았다. 정 후보는 일시적으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으나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다고 한다. 범행 당시 A씨는 "어린놈의 X끼가 무슨 시장 출마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경찰이 A씨를 찾기 위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혁신당은 취재진에게 배포한 규탄사를 통해 "정 후보를 향한 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다수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후보자를 직접 겨냥한 물리적 공격이 벌어졌다는 사실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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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8주년...정청래 "전쟁나면 코스피 급락, 평화가 경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27 남북 판문점선언' 8주년을 맞아 "평화가 곧 경제"라며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7일 오전 경기 안성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 전쟁으로 전쟁의 참화와 전쟁의 피해가 얼마나 큰 것인지 우리가 매일 화면으로 보고 있다"며 "평화의 길로 가는 것을 멈춰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전쟁이 일어난다면 코스피 지수가 급락할 것"이라며 "평화가 곧 경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8년 전 4·27 남북 판문점선언 등을 통해 우린 남북이 공존하는 길을 모색했다. 그러나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때 다 망가졌다"며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서도 안 되지만,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조차 없어야 한다. 전쟁 가능성 때문에 우리가 소중하게 쌓아올린 경제를 망가뜨릴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리스크를 제거하고 한반도 프리미엄 시대로 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것을 상징하는 것이 코스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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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2.2%…민주당 51.3%·국힘 30.7%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주 대비 약 3%포인트(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62.2%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직전 조사(4월3주차, 65.5%) 대비 3.3%P 하락한 수치다. 부정평가는 33.4%로 전주(30.0%) 대비 3.4%P 상승했다. 긍정·부정 격차는 28.8%P로 축소됐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 이 대통령 긍정 평가는 전주(59.3%)보다 5.5%P 하락한 53.8%로 전국 평균(62.2%)을 8.4%P 밑돌았다. 리얼미터는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 등 순방 외교 및 경제 지표의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로 민생 부담이 커지면서 지지율은 하락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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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으로 국가경제 볼모로 잡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상식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 전략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성과를 두고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 15%, 최대 45조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5월21일부터 6월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삼성전자는 과거 28분 정전으로 500억원의 손해를 본 사례가 있다"며 "전문가들은 하루 파업 시 1조원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고 했다. 이어 "국가 경제를 볼모로 주주 이익과 국민의 미래를 훼손하는 형태가 반복되는 배경에는 정부의 일방적인 노조 편향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사례가 노란봉투법이다. 시행 1개월 만에 원청 대상 교섭 요구가 10건을 넘어섰다. 372개 사업장에서 하청노조 약 14만6000명이 참여하며 산업 현장은 대혼란에 빠져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용자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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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박형준 시장, 현직 떼고 '조기 등판'...오늘 예비후보 등록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시장직을 내려놓고 선거운동을 본격화한다. 김영환 현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가 벌이는 충북지사 경선 결과도 발표된다. 국민의힘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오 시장과 박 시장은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한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 신청 기간을 다음달 14~15일로 공고했다. 2주 이상 빠르게 등록해 선거운동을 위한 시간을 벌겠다는 것이다. 시장이 후보 등록을 하면 직무가 정지되고 권한대행이 시정을 맡는다. 오 시장은 앞서 당내 경선 경쟁 상대였던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를 꾸렸다. 박 의원은 서울 강남구을 의원이다. 윤 전 의원은 중·성동구갑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 시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 지도부 대신 수도권 인사를 중심으로 독자선대위를 꾸려 선거를 치르겠다는 입장이다. 상대적으로 '중도' '합리적 보수' 성향이 강한 수도권의 특성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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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측, '재건축 거짓말' 吳주장에 "5년간 실적 착공 제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측은 '정 후보의 정비사업 정책은 거짓말'이라는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후보)의 주장에 대해 "(오 시장은) 복귀 후 5년 동안 무엇을 얼마나 이뤘느냐"고 반문했다. 정 후보 측 박경미 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오 시장이 정 후보의 '더 빠른 재개발·재건축'을 거짓이라 단정하며 공세를 취하고 있는데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해 5년을 어디에 썼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오 시장은 2월 말 선거를 100여일 앞둔 시점에 재개발·재건축 8만 5000호 신속 착공을 발표했다. 정책이라기보다는 선거용 홍보 전단"이라며 "오 시장이 전매특허처럼 내세운 신속통합기획의 5년간 착공 실적은 제로에 가깝다. 이름은 '신속'이지만 체감은 '지연'이고 현장 주민들은 '심통'이라고 자조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착공 목표치 상향은 부담의 이전"이라며 "발표의 과실은 오 시장이 취하고 이행의 짐과 무이행의 책임은 차기 시장에게 떠넘기겠다는 '레임덕 행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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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갑·평택을 거론 김용남 "민주당 지난 주말 여론조사 돌려"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김용남 전 의원은 27일 "지난 주말 평택·하남 등지를 대상으로 민주당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민주당 관계자 전언이라며 "각 지역의 여론조사를 통해 어느 후보가 가장 높은 경쟁력을 지녔는지에 따라 (공천과 관련한) 최종 판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말을 전해 준 인사를) 밝힐 수는 없지만 두 군데(하남갑·평택을) 모두 돌린 것으로 전해 들었다"며 "(두 곳 모두 실시했는지) 제가 묻자 해당 인사가 '부인하지 않겠다'고 해서 그렇게 이해한 것"이라고 했다. 다만 "여론조사 결과는 모른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출신으로 지난 탄핵·대선 국면에서 민주당에 합류했다. 김 전 의원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함께 하남갑 혹은 평택을 지역 보궐선거에서 유력한 전략공천 대상자로 거론된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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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용이 입 열면 李대통령 재판 재개…'침묵 대가' 공천 협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보궐선거 공천 논란에 대해 "범죄자 입에 꼼짝 못하고 끌려다니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 범죄자 김용 공천을 주장하는 민주당 의원이 무려 6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김용의 뻔뻔함과 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의 동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김용의 범죄가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법원은 김용이 받은 돈을 이 대통령의 대선 경선 자금으로 판단했고 이를 입증하는 녹취까지 증거로 인정했다"며 "대장동과 이재명의 연결고리인 김용이 입을 열면 공소 취소는커녕 이재명 재판을 즉각 재개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결국 김용은 침묵을 대가로 공천을 겁박하는 것"이라며 "범죄자의 입에 꼼짝 못 하고 끌려다니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을 우리 국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실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