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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총체적 무능·기강해이…외교능력 파산"
국민의힘이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한미 협력 관련 발언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안보 자해'가 불러온 참극"이라고 비판을 이어갔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시인한 한미 간 안보 불협화음의 실상은 가히 '안보 참사'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쿠팡 사태를 둘러싼 외교 마찰이 핵추진잠수함, 우라늄 농축과 같은 국가 생존이 걸린 핵심 안보 전략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은 이재명 정부의 외교적 대응 능력이 파산 상태에 이르렀음을 증명한다"고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무엇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행태는 경악을 넘어 분노를 자아낸다"며 "동맹의 핵심 기밀인 '구성 핵시설' 관련 정보를 가볍게 입에 담아 동맹의 신뢰를 깨뜨린 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다. 미국이 한국에 대한 대북 정보 제공을 제한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이 동맹으로부터 '믿지 못할 파트너'로 낙인찍혔음을 의미하고 정보의 고립은 곧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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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힘 정신 못차리면…정청래·추미애·최민희처럼 국회운영"
제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이 정신 못 차리고 윤어게인(다시 윤석열)이나 이재명 대통령 발목잡기를 계속한다면 (국회 운영에 있어) 정청래·추미애·최민희 세 분을 교사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 (방송에서) 제가 의장이 된다면 정청래·추미애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나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처럼 일방적으로 국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하더라"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은 "(이 대변인이) 그런 큰 비밀을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다"라며 "(제가 의장이 된 뒤) 여야 협치가 이뤄진다면 순한 양처럼 국회를 운영하겠지만 협치가 안 되면 책임정치에 나설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대통령의 리더십과 정청래·추미애·최민희 세 분의 내란청산·개혁성과를 높게 평가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 의원님들, 권리당원님들, 민주당의 새순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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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지도부 등 30명 대구 총출동…김부겸 "시장 뒷받침할 든든한 지원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민주당 의원들의 대구 방문을 앞두고 "시장 김부겸을 국회에서 뒷받침할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환영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전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왜 민주당 의원들이 대구에 올까'라는 글을 올리고 "35인의 의원들 맨손으로 오지 않는다. 대구에 필요한 법이면 법, 예산이면 예산을 책임지고 돕겠다고 약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날로 예정된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여느 개소식과 달라도 한참 다르다"며 "지금까지 온다고 한 우리 당 국회의원이 35명이다. 국민의힘이든 민주당이든 대구에 국회의원이 이리 많이 모이는 건 역사 이래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4년 시장 선거 때는 당에 '아예 낙동강 다리를 건널 생각도 말라'고 엄포를 놓고 선거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치렀다. 그런데 왜 지금은 180도 반대일까요"라며 "간단하다. 여당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김 후보는 "대구는 지금 마중물을 부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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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CU사태·삼전 파업에 "모두가 피해자…노란봉투법 역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CU 사태'와 '삼성전자 파업' 등을 들며 "노사갈등, 노노갈등, 세대 갈등을 일으키는 '노란봉투법의 역습'을 지금 당장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26일 SNS(소셜미디어)에 "CU 편의점 사장님들은 삼각김밥도 못 팔고 하루 몇십만원씩 손실을 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주주들은 노조의 7억 성과급 요구에 맞불 집회까지 열며 속을 태우고 있다"며 "청년들은 줄어든 아르바이트 자리와 실종된 일자리에 분노하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모두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의 피해자들"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그러나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도 없고 피해를 보상받을 길도 없다"며 "노란봉투법 때문에 이들의 권리는 검은 봉투에 갇혀있다"고 했다. 이어 "만기친람(萬機親覽·임금이 모든 정사를 친히 보살핌) 이재명 대통령은 이들의 눈물에는 눈을 감고 있다"며 "노사갈등, 노노갈등, 세대 갈등을 일으키는 '노란봉투법의 역습'을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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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가벼운 손가락 정치…'장특공 비정상' 낙인"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관련 SNS(소셜미디어) 발언을 겨냥해 "집 한 채 가진 국민을 잠재적 투기꾼으로 몰아세우고, 국민의 자산을 노리는 세금 약탈"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6일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이 지난 24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에 또다시 기름을 부었다"며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투자했다고 세금을 깎아주는 건 투기 권장'이라며, 수십 년간 유지된 장특공을 단숨에 '비정상'으로 규정했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SNS를 열어 본인이 처음에 올린 장특공 글부터 다시 복기해 보라. 이 모든 혼란의 시초가 누구냐"며 "사실관계조차 틀린 대통령의 글 한 줄에 시장이 요동치고 국민 불안이 극에 달했음에도, 이제 와 '야당이 낸 법안을 정부와 관련있는 것처럼 조작해 공격한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유체이탈 화법은 가히 경이로울 지경"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내 집에 살지 못하는 국민의 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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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불출마 결단에…장동혁 "큰 결단 감사" 추경호 "하나된 대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큰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도 "하나의 대구가 됐다. 보수 재건의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진숙 위원장님의 큰 결단에 감사드린다. 위원장님은 우리 당의 훌륭한 정치적 자산"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함께 대구를 지켜달라.국민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했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붉은 심장인 대구가 파란색으로 물들고 자유민주주의의 최후 보루가 사회주의 포퓰리즘에 장악된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우려가 (무소속 출마) 발목을 잡았다"며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위원장은 "내일(26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선출되면 민주당 후보(김부겸)를 이길 수 있도록 제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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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직함 논란' 장동혁 "깎으려 할수록 국민들은 외교성과 집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일정 중 '미 국무부 차관보급 회동'과 관련 '직함 부풀리기'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직함을 갖고 외교성과를 깎아내리려 할수록 국민들은 외교성과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직함 부풀리기'로 본질을 호도하는 일부 언론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해당 직책의 직급은 분명 차관보 혹은 그 이상"이라며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공공외교 리더쉽은 딱 2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직함을 가지고 외교성과를 깎아내리려 할수록 국민들은 외교성과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장 대표 측은 차관보 면담을 이유로 방미 일정을 예정보다 연장했다고 설명했지만, 이후 해당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개빈 왁스 차관 비서실장으로 밝혀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장 대표 측은 이에 "실무상 착오"라며 '차관보급'으로 정정한 뒤 개빈 왁스 외 차관보급 인사를 한명 더 만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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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동영 경질이 답"…국민의힘, 李 정부 한미 관계 총공세
국민의힘이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한미 협력 관련 발언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향해 총공세를 펼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미국과의 신뢰 회복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경질이 답"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위 안보실장이 한미관계가 '비정상'임을 공식 인정했다"며 "한반도 안보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다는 솔직한 고백"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도 정동영 장관의 기밀 유출은 끝내 인정하지 않았다. 문제를 '회피'하는 방식으로는 '한미동맹'을 유지할 수 없다"며 "'동맹'의 기반은 '신뢰'다. 회피와 변명은 신뢰도 동맹도 무너뜨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과의 신뢰 회복, 정동영 장관 경질이 답"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길에 동행한 위 실장은 지난 23일 하노이 현지에서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논란과 관련해 "(정 장관의) 구성 발언으로 생겨난 지금의 현상을 서로 소통을 통해 잘 정리해 정상적인 협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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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중진들 "李 정부, 외교 무능을 노선 투쟁으로 덮으려…안보는 뒷전"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이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라인에 대해 "무능을 내부 노선 투쟁으로 덮으려 한다"며 "국가 안위를 담보로 한 위험천만한 폭주를 멈추라"고 비판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스스로 한미 동맹의 균열을 인정했다"며 "동맹을 '정원'에 비유하며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작금의 상황은 단순한 관리를 넘어 동맹의 기둥 자체가 흔들리는 심각한 위기"라고 했다. 이어 "장관의 입에서 핵심 정보가 노출돼 미국이 정보 공유를 제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오픈 소스'라 우기고 내부 음모론까지 들먹이고 있다"며 "스스로의 실언을 덮고자 동맹의 신뢰를 깎아내리는 참담한 무책임"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국가 안보의 핵심 대계마저 엉뚱한 곳에서 발목이 잡혀 있다는 게 더 뼈아프다"며 "이재명 정권의 과도한 쿠팡 표적 제재가 미국 조야의 반발을 부르면서 우리 군의 숙원인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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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울먹이며 "대구시장 불출마…국민의힘 후보에 힘 보탤 것"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 된 이후 무소속 출마를 시사해 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위원장은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에 있는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까지 좌파(더불어민주당)에 넘어가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우려가 발목을 잡았다"며 불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시민들의 판단과 선택을 받겠다는 마음이 있었다"면서도 "보수의 붉은 심장인 대구가 파란색으로 물들고 자유민주주의의 최후 보루가 사회주의 포퓰리즘에 장악된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우려가 발목을 잡았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잠시 고개를 떨군 뒤 울먹이며 말을 이어갔다. 이 전 위원장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있을 수 없는 법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민주당 후보는 대구까지 이재명식 사회주의 포퓰리즘 공화국으로 편입시키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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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진숙 "재·보궐 출마? 지금은 대구 지키겠다는 마음밖에"
25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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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진숙 "민주당에 대구 넘어갈 우려가 무소속 출마 발목잡아"
25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