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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민희 경고 조치..."SNS에서 특정 후보 공개 지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최민희 의원을 경고 조치했다. 최 의원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특정 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단 이유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22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당규 제4호(당직선출규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시행세칙 제7장(선거운동)에 의거해 금지하는 선거운동 행위를 한 최 의원을 경고 조치한다"고 밝혔다. 경기 남양주시갑을 지역구로 둔 최 의원은 최근 SNS에 김한정 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등을 언급하며 '후원회장을 맡으려 했던 이유' 등 응원 취지의 글을 게시했었다. 현재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는 김한정·최현덕 예비후보가 결선을 앞두고 있다. 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장 후보 공천 결선 과정에서 최 의원은 전 남양주시갑 국회의원인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최 의원은 김한정 예비후보를, 최재성 전 의원은 최현덕 예비후보를 각각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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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당직' 정지영 與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의원 대거 참석
더불어민주당에서 여성국장 등으로 30년간 근무한 정지영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민주당 의원 20여명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정 후보는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역 앞 대선빌딩 11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엔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정애 정책위의장, 남인순, 진선미 의원 등이 자리했다. 의원들은 "김대중 총재가 직접 선택한 정 후보의 30년 당직자로서의 검증된 실력과 역량을 보증한다"며 응원의 뜻을 밝혔다. 진성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은 "영등포에서 더 이상 예산 걱정은 없다"고 했고 이수진 전국여성위원장은 "유능한 여성일꾼을 영등포 주민들을 위해 양보했다"고 말했다. '힘있는 민원해결사, 통합의 리더'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정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에서 "취임 첫날부터 바로 예산과 지원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구청장"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30년간 중앙당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정책 역량과 당·정·청을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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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차량 5부제 참여 보험료 할인 상품 5월 중 출시"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이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을 5월 중 출시하기로 했다. 중동전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대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을 유도하겠단 취지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가 끝난 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손해보험업권은 이같은 상품을 5월 중 출시하여 에너지 절약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국민들께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발표했다. 당정청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여부를 이날 결론 내리진 않았다. 다만 시장 영향, 국제 유가,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다. 이달 중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 절약 동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나프타·석화 제품·석유 수급 등 대응과 관련해 정부는 이번 추경(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6700억 원 규모의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지원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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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청 "담당 공무원 직권 위기가구 생계급여 신청, 4월 시행"
22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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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청 "4차 석유가격제, 시장·국제유가·국민부담 고려해 결정"
22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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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청 "차량 5부제 참여 보험료 할인 상품 5월 중 출시"
22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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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동반성장' 與이훈기 "산업 구조적 위기…컨트롤타워 필요"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콘텐츠 정책과 관련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로 3원화돼 컨트롤타워가 전무하다"며 "이를 전담할 컨트롤타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K-콘텐츠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 토론회를 마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K-콘텐츠는 세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문화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지만 산업 내부에서는 구조적 위기가 빠르게 심화하고 있다.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제작 기회는 줄고 제작비는 상승하며, 수익 구조는 불안정해지는 상황 속에 방송사·제작사·창작자가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창작자에게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는 구조 △방송사·제작사·플랫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제작 중심에서 유통·투자까지 연결되는 산업 구조 개편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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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이정현 단수 추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이정현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 후보는) 풍부한 국정경험과 폭넓은 정치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변화와 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경륜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라고 말했다. 공천을 신청했던 안태욱 전 광주시 당협위원장은 후보 신청을 철회했다. 박 위원장은 "향후 광주 광산구 보궐선거가 예정돼 있는 만큼 당의 새로운 도약과 승리를 위해 변함없이 힘을 모아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는 양정무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박 위원장은 "강한 추진력을 갖춘 양 후보는 전북의 경제 활성화와 민생회복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갈 최적의 인물"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를 둘러싼 과거 논란에 대해서는 검토 결과 공천 결격 사유가 안된다고 봤다. 이와 함께 서울 관악구청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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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강원서 지방순회 나섰지만... 전국으로 확산하는 '張 패싱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지역 행보를 시작했지만, 오히려 현장에선 장 대표 및 중앙당과 거리를 두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장 대표 면전에서 쇄신을 촉구하는 한편 지역별 독자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움직임까지 확산하며 장 대표를 선거 국면에서 배제하려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22일 오전 강원 양양을 찾아 현장 공약 발표와 민심 청취 행보에 나섰다. 장 대표가 지역을 찾은 건 8박10일 간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처음이다. 이날 장 대표는 양양 수산리어촌마을회관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수소클러스터 구축 등 강원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속초-춘천 간 동서고속화철도와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사업의 속도를 한층 높이겠다"며 "GTX-B 노선의 춘천 연장을 통해 수도권과 강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원 동해안에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와 수소특화단지를 구축해 80개 기업 유치와 4500개 일자리 창출, 약 4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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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 특별법, 9월 제정 목표..."당·정·청, 6월 말 본격회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국가 균형성장 정책 논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번 정기국회 내 메가특구 특별법 처리가 목표다. 6월 말쯤 회의를 열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8월 말부터 입법과 예산 전략을 다룬다. 김영배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균형성장 주요현안 당·정·청 정책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김 수석부위원장은 "국무총리실에 '국토공간대전환TF(태스크포스)'가 구성됐고 인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며 "인사 발령이 나면 총리실의 국토대전환 TF,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축으로 정부의 지방시대위원회, 민주당의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가 이재명 정부 국가 균형성장과제를 이행하는 체계를 갖추고 본격 협의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 균형성장과제의 집행과 실행으로 넘어가는 단계가 6월 말부터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메가특구 특별법 △행정수도 특별법 △광역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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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또 오셨네" "팬이에요"…통영 찾은 정청래 "이순신처럼 연전연승"
"어제부터 오신단 얘기 듣고 기다리고 있었어예." 22일 오전 경남 통영시 통영활어시장 입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들어서자 상인들이 반갑게 정 대표를 맞았다. 정 대표는 "제가 여기 세 번째 옵니다"라며 자연스럽게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곧이어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등장하자 상인들은 "와 김경수다!"라고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정 대표는 시장 내 여러 가게를 방문해 상인들과 대화하며 통영 특산품을 맛보고 구매했다. 정 대표는 김, 건어물 등을 세로로 길게 세워 먹으며 민주당 기호인 숫자 '1'을 강조하기도 했다. 일부 상인들은 지난해 당 대표 후보로 시장을 방문했던 정 대표와 찍은 사진을 꺼내 보였다. 정 대표와 찍은 사진을 액자로 걸어놓은 가게도 있었다. 정 대표가 "제 사진 걸면 장사 안 될 텐데. 안 되면 빨리 떼 버리세요"라고 하자 가게 사장은 "왜 안 됩니까. 다 좋아합니다. (정 대표) 인기가 억수로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좌판에 앉아 장사하던 한 상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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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 공약 키워드…기후보험·메가특구·아이자립펀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이상 기후가 발생하면 손해사정 없이 즉시 정액 보험금을 지급하는 기후보험 등을 공약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유동수 민주당 경제수석부의장, 박상혁 사회수석부의장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방선거 민주당 공약 발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기후보험은 중앙정부 또는 지방 정부가 기후 위기로 인해 발생하는 재난과 피해에 대비해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보험 제도다. 전통시장 소상공인, 공공건설 일용직 근로자, 일정 연령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후보험은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게 대상을 선택해 운영한다. 우선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고 성과에 따라 보험 수혜 대상과 보장 수준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기후보험 외에도 △메가특구 지정 △우리아이자립펀드 도입 △햇빛소득마을 확대 △지원주택 확대 등 5개의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메가특구 지정은 일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