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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내놓은 李 대통령 "돈 때문에 산 것 아닌듯 돈 때문에 판 것 아냐"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거주 목적으로 구입했던 분당 아파트를 시세보다 싸게 내놓은 것과 관련해 "부동산 정책 총책임자로서 집 문제를 가지고 정치적 공격 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보다 만인의 모범이 돼야 할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자 싶어 판 것 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소셜미디어(SNS)에 이번 부동산 거래로 25억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기사와 함께 "돈 때문에 산 것도 아닌 것처럼 돈 때문에 판 것도 아니다"라고 올리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 집을 산 게 1998년"이라며 "셋방살이 전전하다 IMF(국제통화기금) 때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집이다. 아이들을 키워내며 젊은 시절을 보낸 집이라 돈보다도 몇배 애착이 있는 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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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북 타운홀미팅서 "새만금 개발, 시대에 맞게 조정해야"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도민들과 만나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 "시대 상황에 맞게 현실적으로 조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전북 전주 전북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전북의 제일 관심사이기도 하고 어찌 보면 골칫거리이기도 한 게 새만금 문제가 아니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새만금을 삼십 몇년째 하고 있다.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언제 이뤄질지 그 기한을 알 수 없다는 뜻)"이라며 " 원래 계획대로 다 메운 다음에 농사를 지으려고 하지 않았나. 지금은 메우지 않고 그 위에 땅을 만든 다음에 태양광 패널을 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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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주 신중앙시장 '깜짝 방문'…시민들 "살맛 납니다"
[the300] "요즘 살맛 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한 전주 시민)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새만금 로봇·수소·AI(인공지능)시티 투자 협약식' 참석 후 전북 전주 신중앙시장을 '깜짝 방문' 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신중앙시장에 도착하자 상인들과 시민들은 "정부가 잘 돌아가고 있어서 좋다" "사랑한다" "잘하고 계신다" "응원한다", "전주 발전시켜달라" "멋있다"며 박수와 환호로 이 대통령을 반겼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를 건넸다. 허리를 숙여 시민들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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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50억 로또' 논란 종지부…보란듯 분당 아파트 '싸게' 내놨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거주 목적으로 구입했던 분당 아파트를 시세보다 싸게 내놨다. 다주택은 물론 투기성 1주택을 겨냥해 일관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는 상황에서다. 소모적 논쟁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향후 추진될 정부 정책의 설득력을 높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 역시 "시세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내놓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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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시세보다 싸게 내놨다...靑 "시장 정상화 의지"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보유 중이던 주택을 매물로 내놨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라는 설명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 이어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며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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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금융투자하는 게 이득이라 생각한 듯"
[the300] 27일 청와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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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 내놓았다…시세보다 싸게"
[the300] 27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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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새만금서 "정의선 회장님 재삼 감사합니다"…7차례 '박수세례'
[the300] "큰 결단을 내려주신 정의선 회장님을 비롯한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여러분, 재삼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에 9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연신 치켜세웠고 7차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한국 사회의 성장 및 생존 전략으로 '5극3특' 정책을 앞세웠던 이 대통령은 정 회장의 통 큰 결단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 대통령의 '특급 칭찬' 때마다 정 회장도 목례와 박수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 축사 전 장내 박수와 환호가 나오자 "우리 정의선 회장님한테 하는 환호죠?"라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어 "우선 감사의 박수 한번 드리겠다"고 해 발언 중 첫 번째 박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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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투자…과감한 결단에 '과감한 지원' 화답"
[the300](상보)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이 함께 키워낸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대대적 투자를 시작한다"며 "기업의 과감한 결단에 정부는 더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서 "큰 결단을 내려주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물류와 교통 인프라 또한 탄탄히 갖춰나가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혁신 역량과 풍부한 자원이 합쳐진다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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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투자 환영…정주영 회장, 자랑스러워할 것"
[the300] 27일 이재명 대통령 '새만금 로봇·수소·AI(인공지능) 시티 투자 협약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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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투자 환영…규제·행정지원 문턱 파격적 낮추겠다"
[the300] 27일 이재명 대통령 '새만금 로봇·수소·AI(인공지능) 시티 투자 협약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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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투자, 정의선 회장 비롯해 임직원 감사"
[the300] 27일 이재명 대통령 '새만금 로봇·수소·AI(인공지능) 시티 투자 협약식'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