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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호르무즈 회의 참석…"항행 자유 보장에 기여 의지 밝혀"
[the300]대면·화상 50여개국 참석…이재명 대통령, 화상 참여국들 중 첫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 관련 국제 화상회의에 참석,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저녁 프랑스, 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밤 9시쯤(한국시간) 시작해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약 4분40초 가량 발언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50여개 국가의 정상들이 대면·화상으로 참석해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적 노력 △선원 안전 및 선박 보호 △전쟁 종식 후 항행 안전 보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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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호르무즈 화상회의 종료…李 대통령, 화상 참여국 중 '첫 발언'
[the300] 17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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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호르무즈 화상회의…靑 "국제사회 연대 강조 계기 돼"
[the300] 17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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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호르무즈 화상회의…靑 "이 대통령, 항행 자유 보장 기여에 의지 밝혀"
[the300] 17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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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호르무즈 화상회의…靑 "이 대통령, 해협 안정 관리 매커니즘 모색 제안"
[the300] 17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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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호르무즈 화상회의…靑 "이 대통령, 선원 안전 보장 어려운 환경 지적"
[the300] 17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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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호르무즈 화상회의…靑 "이 대통령, 에너지 안보 상황에 우려"
[the300] 17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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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국제 화상회의 참석…곧 발언
[the300]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국제 화상회의가 17일 밤(한국시간) 시작됐다. 이재명 대통령도 회의에 참석해 발언할 예정이다. 이날 청와대와 외신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해상 항행의 자유 이니셔티브' 화상회의에 참석해 발언 예정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 등 기구를 비롯한 40여개 국가 정상들이 참석한다. 전쟁 당사국인 미국은 참석하지 않고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프랑스 파리 회의장에서 대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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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호르무즈 해협 국제 화상회의 시작…李 대통령 참석
[the300] 17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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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욕먹을테니 합칠 건 합치자" 李 대통령, 공공기관 업무보고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등 업무보고에서 "제가 욕먹을테니 합리적으로 합칠 건 합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봉사·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한·아프리카 재단에 관한 보고를 받고 "(재단을 밖에 따로 두지 않고) 외교부에 한 부서를 만들어 연구시키면 되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아프리카 재단은 2017년 한·아프리카재단법에 따라 설립된 외교부 산하 공직유관단체다.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연구 분석 등을 목표로 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외교부 밖에 재단을 둔 이유에 대해 "공무원을 한 명 늘리는 것은 엄청 어렵다"는 취지로 답하자 이 대통령은 "공무원을 늘리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을 빼면, (부처 내 조직으로) 한 10명만 있어도 훨씬 더 일을 잘 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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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홍준표, 막걸리 회동…MB 제한조치 해제 등 거론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을 겸해 비공개로 만났다. 통합 차원의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홍 전 시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제한조치 해제(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와 대구·경북 신공항 국가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홍 전 시장과 만나 오찬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국민통합 차원에서 청와대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현장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도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이 대통령과 만나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제한조치를 풀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020년 대법원에서 자금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 등을 받아 징역 17년형이 확정돼 전직 대통령 예우가 박탈됐다. 2022년 특별사면·복권됐지만 예우는 회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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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EU집행위원 면담…한-EU 경제안보 협력 논의
[the300]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7일 방한 중인 마로시 셰프초비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통상·경제안보 집행위원을 만나 한-EU 간 경제안보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양측은 중동지역 정세 속에서 에너지 수급 및 가격 변동성에 따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을 공유했다. 중동상황이 초래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를 계기로 각국의 경제안보 강화 노력이 보다 중요해졌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엄숙한 경제안보 위기일수록 한국과 EU같이 상호 신뢰할 만한 유사 입장국이 긴밀히 협력하고 공조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한-EU 간 주요 경제안보 부처가 포괄적으로 참여하는 범부처 경제안보 협의 채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