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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美 구금 사태에 "반복 않도록 제도개선 신속 추진"
이재명 대통령,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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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美 구금됐던 국민들 조만간 귀국…큰 책임감 느껴"
이재명 대통령, 9일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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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정책실장, 美 구금 사태에 "'가장 강한 톤' 유감 표명…전원 자진입국"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인 300여명이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된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들이 쇠사슬이 묶였다. 일하러 가신 분들이 구금당한 사태가 너무 충격적"이라며 "정부는 국민 여러분께서 느끼는 공분을 그대로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9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진행된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외교적으로 가장 강한 톤으로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외교적 용어가 아닌 강력한 항의를 했다. 그런 방식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다행히 미국 백악관 등에서 우리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석방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했다. 대통령실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B747-8i 전세기가 이르면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으로 출발한다. 전세기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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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거북이 의혹'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면직안 재가
김건희 여사 측에 귀금속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아 사임 의사를 표명한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면직안이 재가됐다. 9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위원장의 면직안은 어제(8일) 저녁 재가됐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측에 금품(금거북이)을 전달하고 인사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특검)팀은 지난달 28일 이 위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이 위원장은 자택 압수수색을 받은 다음날인 지난달 29일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으며, 이달 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을 앞두고 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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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면직안, 8일 재가"
9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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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2일 강원도민 200명 만난다…10일까지 신청 접수
이재명 대통령이 강원도민 200명과 '타운홀미팅' 행사를 연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광주와 대전, 부산 행사에 이은 네 번째 행사로 이 대통령이 강조하는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이 대통령은 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강원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참여할 강원도민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 타운홀미팅에는 200명의 강원도민이 참여 가능하다. 이날부터 오는 10일 오후 2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 대통령은 강원도민들과 △K(케이)-문화관광벨트 개발 △글로벌 관광허브 구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해법을 만들어가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월25일 부산 부경대학교 부경컨벤션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시대 준비 상황 등에 대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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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당정갈등?…대통령실 "이견 없어, 세부 조율 중일 뿐 "
대통령실이 일각에서 제기된 검찰개혁 관련 당정 갈등설에 대해 "이견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9일 "큰 틀에서 공감대가 있고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 중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지난 7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비공개 회의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사이에 검찰개혁추진단에 여당이 참여할지 여부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우 수석은 검찰개혁 관련 후속 입법안 마련을 위한 정부 기구에 여당이 들어오는 것은 맞지 않다는 주장을 편 반면 정 대표는 사전 협의 때 당도 참여하기로 했다는 점을 들어 우 수석에 맞섰다는 내용이다. 장성철 공감센터 소장은 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당과 대통령실의 갈등을, 단지 하나의 추진단 구성 문제를 갖고 논쟁을 벌인 것을 보도했지만 그 이면에 여러 가지가 쌓여 있기 때문에 여기서 약간 폭발한 것"이라며 "더 크게 폭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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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12일 강원도민 200명과 '타운홀미팅'
9일 이재명 대통령 소셜미디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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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 영수회담 8번 했다는 DJ, 이재명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4월 펴낸 저서 '이재명에 관하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통점으로 △죽을 고비와 험한 삶을 헤쳐온 점 △정치하는 내내 온갖 낙인에 찍혀온 점 △험로를 헤쳐온 사람이 쉽게 지니기 어려운 유쾌함이 몸에 배어 있다는 점 △토론과 설득을 즐긴다는 점 등을 꼽았다. 그런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재임 중 총 8번이나 여당 대표와 영수회담을 했다고 한다. 김 전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자주한 이유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국회의 지지없이는 위기를 헤쳐나갈 수 없다는 판단이 깔렸단 얘기다. 김 전 대통령은 국난 극복의 유일한 길은 '통합'이라고 믿은 것이다. 실제로 김 전 대통령은 1998년 2월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국회의 다수당인 야당 여러분에게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오늘의 난국은 여러분의 협력 없이는 결코 극복할 수 없다. 저도 모든 것을 여러분과 같이 상의하겠다"고 호소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97일 만에 처음으로 야당 대표와 단 둘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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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더 많이 가진 여당, 더 많이 내어주시길"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대통령실로 초대해 처음으로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야당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수차례 밝히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장동혁 대표는 "오늘 제가 정청래 대표와 악수하려고, 당대표 되자마자 (사람이 되려고) 마늘과 쑥을 먹기 시작했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 대통령은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오찬 회동에서 정청래·장동혁 대표를 만났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의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인사 등을 겨냥해 "악수도, 사람하고 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이날 회동의 분위기에 관심이 쏠렸다. 장 대표는 야당 내 대표적인 반탄 인사로 꼽힌다. 이 대통령은 장 대표를 향해 "(장 대표가) 많이 도와주실 것 같아 많이 안심이 된다"고 했고 정 대표에게는 "여당이신데 더 많이 가지셨으니 좀 더 많이 내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 대표는 "네,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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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비혼 출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검토해달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전제로 비혼 출산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강 실장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비혼 동거를 새로운 가족 유형으로 공식 인정하라는 목소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외 출생아는 약 1만4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출생아 중 혼인 외 출생아 비중은 5.8%로 2023년 대비 1.8%포인트(P) 증가했다. 안 부대변인은 "제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 의식에 따라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진일보한 사회적 제도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자는 취지에서 (강 실장이) 이같은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또 이날 전날 발표된 주택공급 대책 관련해 "집을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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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정상화"…정청래-장동혁 악수시킨 이재명 대통령, 승자는?
"오늘 만남의 의미는 정치의 정상화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 이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독 회동이 이뤄진 데 대해 대통령실 한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일·한미 정상회담과 같은 큰 외교 이벤트 이후에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그 결과를 공유하는 것은 관례였다. 전임 정부에서 잠시 끊어졌던 정치의 당연한 관행이 복원된 것"이라며 "지금 다들 위기라고 말하는데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국민통합이 전제돼야 한다"고 했다. 이날 정치권에서 주목한 것은 두 장면이다. 우선 악수조차 하지 않고 냉랭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의 중재로 악수를 나눈 장면이다. 또 하나는 이 대통령 취임 후 97일 만에 처음으로 약 30분 동안 이뤄진 이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 간의 단독 회동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간 영수회담이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