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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의결
29일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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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노란봉투법' 통과 "노동계, 경제발전에 힘 모으길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에 대해 "책임있는 경제 주체로서 국민 경제 발전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노동계에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제 39회 국무회의에서 "노동계의 오랜 숙원인 노란봉투권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노란봉투법의 진정한 목적은 노사의 상호 존중과 협력 촉진"이라며 "그런만큼 우리 노동계도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이제 모든 분야에서 국제적인 기준과 수준을 맞춰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노란봉투법은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불참 속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됐다. 국회를 통과한 법안이 정부에 이송되면 대통령은 15일 이내에 공포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공포하면 공포한 날로부터 6개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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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장관들 기립박수…"순방 성과, 초당적 협력 뒷받침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후 첫 국무회의에서 "순방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초당적인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외교 문제나 국익에 관해서는 최소한 다른 목소리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제 39회 국무회의에서 "여야 지도부에게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드리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가능하면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이 회의장에 들어서자 국무위원 등 회의 참석자들은 모두 일어나 박수를 쳤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미국과 일본 순방을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다"며 "박수까지 쳐주셔서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이 큰 힘이 됐습니다"며 "진심으로 '팀 코리아'의 정신으로 현지에서 혼연일체로 함께 헌신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각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국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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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팀코리아 정신으로 헌신해준 기업·언론인께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팀코리아의 정신으로 (미국·일본) 현지에서 혼연일체로 함께 헌신해주신 기업인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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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민여러분 성원 덕에 미일 순방 잘 마무리…박수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미국과 일본 순방을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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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휴가 중 범죄자 검거한 경찰관, 합당한 포상 조치"
이재명 대통령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휴가 중이던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범죄자를 검거했다고 한다"며 "합당한 포상이 뒤따르도록 조치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는 언제 어디서든 국민을 위해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그런 면에서 이번 일은 참으로 모범적인 사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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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노란봉투법 진정한 목적은 노사 존중·협력"
이재명 대통령,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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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재정 적극적 역할 필요…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이재명 대통령,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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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여야 지도부에 순방 성과 직접 설명…조속히 자리 마련"
이재명 대통령,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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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순방성과 이어가기 위해 초당적협력 뒷받침돼야"
이재명 대통령,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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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문 없었던 한미정상회담…"시간 갖고 협상" 전략적 판단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첫 정상회담에서 합의문이 채택되지 않은 데 대해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전술적으로 시간을 가지는 게 나쁘지 않다는 내부적 판단도 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전문가들은 합의문 도출을 위해 협상에 속도를 내다가 힘의 우위를 앞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상당 부분 수용하는 불리한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봤다고 한다. 강 실장은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협상을 빨리 하는 게 유리하다는 근거는 별로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대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나쁘지 않은 협상인 것 같다는 평가가 있었던 것도 그런 대목"이라고 밝혔다. 당시 한국과 미국은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당초 25%에서 15%로 낮추고 '3500억달러(약 486조원)+α'를 미국에 투자하는 내용의 협상을 했다. 대미 투자액 중 1500억달러(약 208조원)는 '한미 조선업 협력펀드'에, 20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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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타지키스탄, 신라 혜초 스님이 순례한 땅…철도 등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에서 양국의 오랜 인연을 거론하며 철도 등 분야에서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저녁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양국은 지속적으로 호혜적 관계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타지키스탄은 1992년 수교 이후 함께 발전해온 나라로,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파미르 고원을 간직한 곳"이라며 "혜초 스님이 신라 시절 순례 도중 소중한 기록을 남겼던 역사적 유산의 땅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고용허가제를 통해 연내 첫 타지키스탄 근로자의 한국 송출이 성사되길 기대한다"며 "양국 인적 교류 확대와 경제협력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조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양국 관계 및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