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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2383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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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원유 공급 해치면 이란 더 강하게 타격"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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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이란 지도부 2단계 제거, 평화 이룰 시스템 필요"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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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전쟁 매우 빨리 끝날 것…단기작전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That's going to be finished pretty quickly)"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州) 도럴에서 열린 공화당 하원 콘퍼런스 연설에서 "이번 전쟁은 단기 작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이 언제 항복할지 모르겠지만 이틀 전에 항복했어야 했다"며 "이란에는 이제 남은 게 없다"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우리가 여러 측면에서 이미 이겼지만 충분히 이기지는 않았다"며 당장 종전 선언을 할 시점은 아니라는 인식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누가 이란을 통치하게 될지에 대해선 "아무도 모른다"며 "이란의 테러 지도자들은 이미 제거됐거나 곧 제거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첫날 하메네이가 사망한 뒤 이란이 전날 전문가회의에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세로운 최고지도자로 선출했지만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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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이란 전쟁, 매우 빨리 끝날 것"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공화당 하원 콘퍼런스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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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마디에 유가 하루만에 다시 80달러대…증시 반등[뉴욕마감]
배럴당 120달러를 넘보던 국제유가가 하루만에 80달러대로 진정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가능성 언급이 시장을 뒤집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9. 25포인트(0. 50%) 오른 4만7740. 80에, S&P500지수는 55. 97포인트(0. 83%) 상승한 6795. 9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08. 27포인트(1. 38%) 뛴 2만2695. 95에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CBS 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게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 국제유가는 이날 밤중 아시아 시장에서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1달러에 거래를 시작한 뒤 오후 3시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진 뒤 8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CBS 뉴스 인터뷰에서 유가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미군이 장악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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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전쟁 마무리단계…호르무즈 해협 장악도 생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이 상당히 마무리 단계(the war is very complete)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동으로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이 열흘째를 맞이한 이날 미 CBS 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전황이 당초 4~5주로 봤던 예상 일정보다 크게 앞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 매체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은 해군도 없고 통신도 없으며 공군도 없다"며 "그들은 쏠 건 다 쐈고 어떤 약삭빠른 행동도 시도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안 그러면 그 나라는 끝장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유가 급등 원인으로 지목되는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과 차단 상황과 관련해 "선박들이 현재 통과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이 장악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공격 첫날 폭사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데 대해선 "그에게 전할 메시지가 전혀 없다"며 "그를 대신할 최고지도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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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달러 넘보더니…국제유가 80달러대 뚝, 트럼프 "전쟁 마무리 단계"
국제유가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마무리 단계' 발언에 배럴당 110달러대에서 하루만에 80달러대로 물러섰다. 주요 7개국(G7)의 전략 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유가 진정에 힘을 보탰다.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2. 92%(2. 65달러) 하락한 배럴당 88. 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도 5월물 기준으로 전장보다 3. 74%(3. 47달러) 하락한 89. 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TI는 밤새 아시아 거래에서 전장보다 30% 넘게 오르면서 배럴당 119. 48달러까지 치솟았다. 뉴욕거래소에선 이날 101. 11달러로 거래를 시작했다가 G7 재무장관 화상회의에서 전략 비축유 방출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상승폭을 좁히기 시작했다. 이후 오후 3시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CBS 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마무리 단계라고 생각한다",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세로 방향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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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제유가 다시 90달러대로…뉴욕증시 급반등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9일(현지시간) 반등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9. 25포인트(0. 50%) 오른 4만7740. 80에, S&P500지수는 55. 97포인트(0. 83%) 상승한 6795. 9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08. 27포인트(1. 38%) 뛴 2만2695. 95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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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르면 오늘 유가 대책 보고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을 진정시키기 위한 정책 대안을 이르면 9일(현지시간)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소식통은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G7(주요 7개국)과 함께 전략 비축유를 공동으로 방출하는 방안을 포함해 여러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G7 재무장관들은 이날 오전 국제유가 안정화 논의를 위한 화상회의에서 전략 비축유 방출을 포함해 모든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다는 데 합의했지만 아직 비축유를 방출할 상황은 아니라고 의견을 모았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전략 비축유 방출 외헤 미국산 원유 수출 제한, 석유 선물시장 개입, 일부 연방 세금 면제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걸프 지역 동맹국에 원유 생산과 운송을 재개할 것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10일 오전 6시30분) 기자회견을 예고했지만 회견 주제는 아직 밝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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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전쟁 중인데…트럼프 '주말골프' 구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평소처럼 주말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데일리비스트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일요일인 전날 오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장에서 금색으로 'USA'(미국)이라고 새긴 흰색 야구모자를 쓰고 골프웨어를 입은 채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등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이 유포됐다. 전쟁 장기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군사작전 중 사망한 미군이 7명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골프를 즐긴 것을 두고 미국에서도 우호적이지 않은 반응이 나온다. 하킴 제프리스 미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국은 전쟁 중이고 미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은 급여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 사람은 골프를 치고 있다. 하원 공화당은 왜 이런 재앙 같은 상황을 계속 지지하고 있는가"라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아이들을 폭격하고 휘발유 가격을 올려놓은 뒤 골프를 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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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모즈타바 최고지도 선출은 큰 실수, 지속될지 모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이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선택한 것은 큰 실수를 저지른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그것이 지속될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를 선출했다. 모즈타바는 부친과 마찬가지로 반미 강경파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 통화에서도 모즈타바가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데 대한 대응 계획과 관련, "말하지 않겠다"며 "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I'm not happy with him)"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잇단 언급을 두고 일각에선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2대(代)에 걸친 이란 최고지도자 축출 작전에 돌입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백악관에서 열린 IT기업 CEO(최고경영자) 회의에서 "(이란에서)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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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기자회견 예고…이란 새 최고지도자 관련 입장 밝힐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후계자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데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10일 오전 6시30분) 미 플로리다주 도럴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밝혔다. 기자회견 주제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의 이란 군사작전 진행 상황 등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날 회견은 이란 최고지도자를 결정하는 헌법기구인 전문가회의가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를 선출한 후 트럼프 대통령의 첫 공개석상이라는 점에서 관련 입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로 선출되기 전부터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에 미국이 관여해야 한다"며 모즈타바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데 대해 수차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