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처, 'K브랜드 수호천사 캠페인' 전개

지재처, 'K브랜드 수호천사 캠페인' 전개

대전=허재구 기자
2026.07.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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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위조상품 비교, 가짜 K브랜드 신고 체험 등 국민 참여 행사 운영

/사진제공=지식재산처
/사진제공=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가는 30일 오후 5시 올리브영N 성수(서울 성동구) 앞에서 'K브랜드 수호천사 캠페인'을 개최한다.

한류 확산에 편승해 해외에서 발생하는 위조상품 유통과 상호·간판·매장 모방 문제를 국민에게 알리는 한편,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 개설·운영에 따른 신고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곽은경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김충효 올리브영 CSO 등이 참석해 K브랜드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함께 정품 구매와 가짜 K브랜드 신고 실천을 다짐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K브랜드 수호천사' 인증 행사, 정품과 위조상품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 해외 매장·온라인 플랫폼에서 발견한 가짜 K브랜드 의심사례를 신고하는 체험도 운영한다.

지식재산처 캐릭터 '미리'를 활용한 굿즈 전시와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한류와 K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이를 모방하거나 부당하게 편승하려는 시도도 늘어날 수 있다" 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국민과 소비자가 K브랜드 보호의 주체로 적극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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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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